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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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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 조회수 : 2,031
작성일 : 2018-11-12 12:54:39
여기선 수시반대 난리지만
실제론 말론 수시 부정이니 해도
어머님들 속으로 수시 반기는 분들이 태반이에요
전국에서 공부 잘하는 애들 얼마쯤이겠어요
오히려 못 하는 애들 중간쯤인 애들 더 많아요
지금 수시 붙은애들
대부분 전문대 갈거 수시라서 그나마 4년제 내고
우리가 잘 모르는 대학이라도 수시라서 한 두단계
상승 지원해서 들어가요

최상위가 몇 프로겠어여?
모여서 수시 문제 많다해도
수시 덕보는 아이들이 더 많아요. 특히 지방은
그러니 앞에서만 불만이고 뒤에선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는거라
생각해요
여기 지방은 사실 그래요. 공부 잘 못하는 학교에서
내신 좀 잘 받아 그나마 학교를 수시로 들어가는
애들 비율이 훨 높아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IP : 125.185.xxx.18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정하게
    '18.11.12 12:57 PM (175.223.xxx.170)

    부징하게 내 자식만 대학 보내면 돼

    이 마인드로 환영하겠죠.

    부정힌것들 부정한것들 부정한것들

  • 2. 문제
    '18.11.12 12:59 PM (211.108.xxx.4)

    그러니까 문제란거죠
    공부한만큼 실력대로가 아니라 운이 작용하고 지역편차작용하고 여러요소들이 개입되서 본인 능력보다 한두단계 높아지니 문제죠
    진짜 열싱히 노력한학생이 제대로 대우 받는게 공정한건데
    저런학생들로 인해 피해보는 진짜 열심히 노력한 학생들이 생기니까 문제죠

    대학이 고등처럼 뺑뺑이로 돌린다면 모를까
    순위정해져 있고 성적으로 입학하고 그걸로 사회서 대접이 달라지는데 수시로 혜택받아 운좋게 대학간판 받는거
    그걸 지금 자랑이라고 쓴건가요? 윈글님

  • 3. 윗님!!!
    '18.11.12 1:00 PM (125.185.xxx.189)

    헉. 다시 읽어보세요
    이게 자랑인지

    그래서 아무도 제대로 앞으로 나와 행동 안하는거 같다고
    비판하는 글이에요. 윗님.!!
    우리 애는 아직 대학갈려면 멀었고 그 전에 빨리 정상화되길
    바라고 있고요

  • 4. 그러니
    '18.11.12 1:02 P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수시에서 억울할애들을 위해 정시는 축소하면 안되죠
    수시80%는 우리나라 꼬라지에선 말이 안됨

  • 5. 경기도 신도시
    '18.11.12 1:11 PM (106.102.xxx.21)

    큰애 포함 친구들 다 수시로 서울의대. 성대. 고대. 한양대
    초등때부터 성실하고 공부도 잘함

  • 6. ...
    '18.11.12 1:14 PM (125.185.xxx.189)

    서울대 의대빼곤
    살제로 정시로 한양갈 애가 고대가고 합니다
    한양이나 고대 갈 애나 둘 다 공부 열심히 했겠죠
    하지만 수시는 대부분 상향지원이에요.
    정시론 홍대 정도인데 한양대 중대 내서 아는 분 한양대
    가더라고요.

  • 7. 아ㅜㅜ
    '18.11.12 1:22 PM (14.32.xxx.47)

    정시를 예전처럼 부활시켜으면 좋겠네요

  • 8. ㅇㅇ
    '18.11.12 1:25 PM (223.62.xxx.241)

    맞는 말입니다
    수시로 가는 얘들 다 대박으로 간거죠
    실력보다 높은곳에 원서내니깐요
    저희 얘도 수시로 갈거 기대합니다
    수시없애면 지역안좋은 고등입시 폭망해요

  • 9. 그런데 왜
    '18.11.12 1:34 PM (218.50.xxx.154)

    수시로 가는 애들을 꼴통이라고 하나요?
    수시로 3년내내 얼마나 고생을 하고 내신, 비교과, 독서, 봉사, 수상 등등 다 챙기기위해 얼마나 피땀흘리는데요. 오히려 이런 근성인 아이들 차라리 수시 없애고 정시로만 올인한다고 치면 그 머리로 정시 올 1등급 못나올까요? 저는 정말로 공정하게 수시학종으로 간 아이들이 가장 우수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면에서 정말 성실함의 최고를 보여준 아이들이니까요. 정시 선택한 아이들은 대부분 내신 안되고 이저저거 챙기기 귀찮아서 일찌감치 포기한 아이들이 차선책으로 선택하는거지 처음부터 정시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 10. 수시
    '18.11.12 1:42 PM (125.185.xxx.189)

    수시. 수행이 50% 입니다. 그 수행이 정말 공정할까요?
    고등학교 치맛바람 없을까요
    선생님들끼리 모임 만들어 끼리끼리 각자 아이들 잘 봐주자
    없을것 같나요?
    다양한 전형에서 자기 애한테 유리할 전형은 아예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지도 않는 선생님들 없을까요? 대표적으로 큰스승전형?
    정말 수시가 아이의 피땀만일까요?
    지방1등급이 서울이나 수성구 아이들보다 더
    피땀 흘렸을까요?
    아니에요. 실제로 내신 1등급 상대적으로 쉬운 학교 천지고
    중고등 농어촌전형 만드는 이들 많고~ 지방 공무원분들이 이건
    주로 많이 하죠. 학교에선 아에 고3되면 그 애들 학원에서 수업들으라고 매번 일찍 보내줘요. 왜냐. 서울대 플랜카드 걸어여 되니까
    공정한 1등급도 많지만 아닌 애들이 더 많다는거
    그 외 등급들은 표 안나게 한 등급씩 올려주는건 일도 아니라는거.

    공부 잘 하는 애들은 1-2점으로 희비가 갈리는 데
    다 같이 죽어라 노력했는데 누구는 약간의 인맥과 등등으로
    혜택받음 그것 또한 억울한거죠

    수행은 정말 묻지마점수가 더 많아요. 근데 50%나 되니. ㅠㅠ

  • 11. 작년 고3맘
    '18.11.12 3:02 PM (210.100.xxx.58)

    수시고 정시고 모두 갈만한 아이들이 갑니다

  • 12.
    '18.11.12 3:18 PM (218.50.xxx.154)

    물론 그런 파벌이나 지연 등등으로 인한 관행, 엄마의 치맛바람이 없을 순 없지요
    그러나 아무리 엄마가 치맛바람으로 학운위를 한들 아이가 안되면 다 떨어집니다. 그건 학교에서도 선생님도 어떻게 해줄수가 없어요. 수행을 잘 봐준다고요? 매 전과목을 그게 가능할까요? 한두번 친분이 있는 선생님은 그럴수 있어도 전과목을 싹 다 한 아이에게 올인하는 행위는 숙명 쌍둥이들처럼 예외사항이지 모든 학교의 전교권 아이들이 그렇지는 않아요. 그 아이들은 대부분 저절로 성적이 나오는건 아닙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도 전교권 아이들은 왜 저 아이가 전교권인지 다 인정한다구요. 그런 아이들이 정시를 하더라도 곧 정시에서도 승리를 할 아이들이고요.

  • 13. tjuo
    '18.11.12 5:07 PM (223.62.xxx.23)

    수시로 대학간애들 다실력없고 수행점수 퍼받고 뭐그래서 간애들로표현하네요. 고등가서 전교권애들 모든거다챙기는 성실한아이들이던데요.모든거 챙기는게 더힘들어보여요. 정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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