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
'18.11.12 11:29 AM
(211.209.xxx.86)
이번 정부도 아웃입니다. 열받아. .
2. 그렇군
'18.11.12 11:36 AM
(114.201.xxx.38)
-
삭제된댓글
제일 먼저 부모와 자녀가 한학교에 다니는것 부터 당장 금지해야 되요.
같이 다니는것 자체가 특혜 받기 시작한거에요.
당장 올해부터 금지 시켜야되요.
3. 여기도
'18.11.12 11:37 AM
(58.120.xxx.107)
대입 제도 이야기 나올 때마다 강님집값 타령 하는 사람들 있지요
4. ...
'18.11.12 11:41 AM
(218.236.xxx.162)
입시와 부동산은 큰 상관관계가 있죠 이사할 때나 부동산 구입 시 학군 중요 고려요소잖아요 사교육산업도 있고요
수시 비율이 크건 적건 입시에 내신이 들어가는 한 중고등학생들 선생님과 자녀 한 학교에 다니는 것은 금지시키는 것 찬성입니다
5. ……
'18.11.12 11:42 AM
(218.51.xxx.107)
저도 그분들 정체가 궁금해요
말도 안되는 강남집값타령에
가장큰 적폐가 입시부정이라생각해요
기득권 필수코스니요
수시폐지 시켜야해요
6. 따지자면
'18.11.12 11:43 AM
(223.39.xxx.156)
수시가 강남애들한테 더 유리하죠
공부못하고안하는 강남애들이요
7. .....
'18.11.12 11:46 AM
(1.227.xxx.251)
정시가 40%만 되어도 좋겠어요
수시 없애자는 말은 반대에요. 그래도 기회가 6번 더 있는 셈이니..
(게다가 대학이 수시선발을 포기할리 없잖아요)
8. ,,
'18.11.12 11:48 AM
(125.177.xxx.144)
차라리 기부입학 허용과 수능 3번이 낫겠네요.
대학교는 돈벌고 수능3번이면 평균성적 나오니까요.
전교 하위권도 서울의대에 들어갈 가능성을 보니
열심히 공부하는 애들이 들러리였음.
9. ..
'18.11.12 11:52 AM
(119.193.xxx.53)
숙명여고 사태를 떠나서
교육제도는 강남집값과 엄청나게 연관되어있어요.
예전에 8학군 잊으셨어요?
집값 상승할때 크게 작용했던게 그곳 집값인건 사실이에요.
10. 반대비율로
'18.11.12 12:03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확 줄여야해요
11. ᆢ
'18.11.12 12:06 PM
(39.7.xxx.71)
이렇게 문제가 많은데...제발 공정한 정시로 가게 해주세요
12. 이참에
'18.11.12 12:07 PM
(223.33.xxx.73)
수시폐지해요
고액과외해도 머리나쁘고 공부안함
의대.설경가서 로스쿨코스는 못가는게 옳아요
13. ..
'18.11.12 12:26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지방유지들 스카이보내기 프로잭트죠..
14. 진짜
'18.11.12 12:28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그고,
빈대 잡으려다 초가 삼간 태운다는 옛날 말 떠오르게 하는댓글들이에요.
수능 늘리면 강남집값 올라서 안된다니.
지금 대입제도 그대로 나둬서 이런 입시비리가 몇번 더 터진다면
그때는 강남집값이 문제가 아니라 나라에 망조가 드는 거에요.
앞으로 이 나라를 만들어가갈 다음 세대들이 이런 비리를 어렸을때부터 자연스럽게 보고듣는데
무슨 노력을 하고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나가고 하겠어요.
나도 나쁜짓 해서라도 잘먹고 잘사는 법 찾아야지 하고,
결과가 나빳을때 내가 부족했던 점,보완할 점을 찾는게 아니라 주변탓하고 내가 너무 정직해서 이런 결과 얻었다고 생각하겠지.
이런 가치관이 만연하게 되는게
강남집값 폭등보다 수천 배 수만 배 우리 나라에 나쁜 영향미치는게에요.
내가 좋은 결과 못었더라고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있는 제도가 좋은 제도고 제대로 된 교육이지,
강남집값 잡으려고 아이들 다 패배감 젖는 교육제도 못바꾼다는게 말이되나요?
막말로 이념보다는 경제,돈이 중요하지만
그런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우리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기르는거 아닌가요?
그깟 몇몇 사람 돈버는 꼴이 베알이 꼴려서
내 자식들 제대로 정신 박히지 못한 못난이로 키우고 싶나요?
15. 이렇게
'18.11.12 12:48 PM
(210.178.xxx.230)
싫다고 아우성이고 개선하자고 주장하면 좀 듣는척이라도 해야하는데 하는거보니 소귀에 경읽기인듯
16. 수시가 궁금해서
'18.11.12 1:10 PM
(112.187.xxx.230)
찾아봤더니 나무위키에 나오네요.
집값과의 상관관계라....
김영삼 정부때 도입되었으나 도입초기에는 비중이 없었다가
이후 점점 증가하여 노무현 정부때는 이미 수시가 50%를 넘었다
정시만 있으면 집값이 폭등한다는 말?
노통때 그리고 지금 문 정부 때 널뛰기 한 집 값이 그럼 정시 때문인가요?
정시는 노통대 50%가 안됐고 지금은 20% 정도밖에 안되는데?
그나마 예체능이 정시 비중이 높아 그래도 저 비중 나오는거지
실제는 정시는 이미 무력화 됐는데?
흔히들 말하는 좌파 정권 사람들이 젊어서 운동하느라 아이들 공부 봐 줄 여력이 없어서 안타까웠는데
권력을 잡고 보니 그동안 고생한 거에 대한 셀프보상이 하고 싶어서 수시, 로스쿨, 의전원을 만들었나?
라는 생각까지 들 지경입니다.
17. 윗님
'18.11.12 1:24 PM
(223.39.xxx.21)
갑자기 유은혜가 민주화운동하느라
딸래미한테 신경못써서
위장전입했다한게생각나네요
정말 그런가봐요
18. 논술은
'18.11.12 1:32 PM
(211.206.xxx.180)
없애야함. 논술, 면접, 기타 창의성 인재 하에 열린 다양한 방식들은 우리나라에 오면 혈연, 지연 인맥 비리로 들어가기 딱 좋게 변함.
수능을 늘려야함.
19. 저도공감
'18.11.12 3:04 PM
(223.38.xxx.36)
지방유지들 스카이보내기 프로잭트죠..xxx22
이번에 서울대 의대 일반이 수능최저 없다는 걸 첨 알았고
우리가 모르는 다른 구멍들도 많을 거에요.
근데 그것도 양이 안찬 교육부는 올해초 수능최저를 아예 없애서 수능 점수를 무력화시키려고 하잖아요.
20. 저도공감
'18.11.12 3:06 PM
(223.38.xxx.36)
숙명여고가 저정도면 지방 유지들이 이사장인 사학재단과 그의 지인들
더 끈적끈적 얽혀 잏고 티도 안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