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 영문과 이런데보다 훨씬 나은가 어떤가 여쭤봅니다.
작년에 거기를 포기하고 간 학생이 있어서요.
고등내내 그학교 그과에 대한 열망이 대단했는데, 제가 잘 몰라 질문드려요.
진로나 미래에 있어서요.
번역일 하는 건지? 다른 다양한 진로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서성한 영문과 이런데보다 훨씬 나은가 어떤가 여쭤봅니다.
작년에 거기를 포기하고 간 학생이 있어서요.
고등내내 그학교 그과에 대한 열망이 대단했는데, 제가 잘 몰라 질문드려요.
진로나 미래에 있어서요.
번역일 하는 건지? 다른 다양한 진로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기본적으로 번역일이 정규직이 있나요? 번역은 현재 시대에 사망 직종 거의 0순위인데요. 통번역 여러모로 비추입니다. 문과 전공으로 들어가면 이중전공은 적어서 이공계로 해야 취업이라도 되는데, 외대는 이공계가 발달해있지 않아서 이중전공도 이공계열 못하잖아요.
1번 댓글에 오타입니다. 적어서 --> 적어도
동시통역사를 너무 하고싶다거나 그런 학생인가보군요 ..
EICC만 놓고 보면 좋은 과예요.
하지만, 문과는 어떻게 해서든 학교이름입니다.
그런데 요즘 학교레벨은 이공계 강세이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지는 경향이 큽니다.
한때는 외대가 서강대급이던 시절도 있었으나 이제 그런 얘기는 전설쯤으로 취급되고요.
외대는 문과위주의 학교라 계속 약세를 면하지 못할 겁니다.
학교도 너무 작아요.
서성한 포기할 정돈 아니에요
같은 영문이라면 더 ,,
우리도 외대 합격인데 서성한 연락오면 그리로 갈거에요
저는 문과졸업생인데 문과생이 이중전공을 하든 문과내에서하지 어떻게 문과생이 이공계를 이중전공을 합니까? 공대가 취업이 잘되긴 하지만 완전 다른 문제죠. 어디서 주어들은 이야기로 남 진로얘기에 말도 안되는 조언을..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