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고구마인데요
손가락 두개 세개..혹은계란만한 크기요
열흘쯤전 오븐에 구울때는 향긋한냄새였는데
요즘은 구우면 뭔가 썩은내도함께 나는듯해서요
껍질쪽에서 안좋은냄새나는 부분이 있는듯하구요
보관은 받자마자 집안에서 3~5일 널어 말렸고
상자에 켜켜이 신문지넣어 숙성보관중이예요
오늘은 안되겠어서 겉껍질 일부를 사과깎듯이 깎아서
오븐에 구웠는데요. 깍자마자 자꾸 색이 컴컴하게 변해서 또 도려내고 그렇게되어서.. 안되겠어서 도려내자마자 언능 오븐에 넣어버렸어요
근데 지금 오븐에서 꺼냈는데 군데군데많이 시커멓네요!
도저히 그냥 먹을수가 없는데.. 이것들 혹시 썩은걸까요?
겉으로 보기엔 그럭저럭 괜찮아보였고
그동안 먹은게 혹시 썩은거였나싶고 의심스러워요
이런적 있으신가요?
고구마 멀쩡해보여도 썩을수있나요?
작은고구마 조회수 : 1,727
작성일 : 2018-11-12 10:19:52
IP : 66.249.xxx.17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12 10:27 AM (211.36.xxx.224)제가 읽은 소설에서
인생이 썩은 고구마같은 세월이었다라고 회상하는 장면 나와요
겉보기는 멀쩡한데 속은 썩어 문드려져 있는2. 원글
'18.11.12 10:29 AM (66.249.xxx.181)어맛 그런표현이 있었군요
윗님 혹시 그 소설제목 알려주실수있나요?
갑자기 넘 궁금해요3. ...
'18.11.12 10:35 AM (211.36.xxx.224)고부일기라고
내속썩는건 아무도 몰라 시어머니편
붕어빵은 왜사왔니 며느리편
둘중 하나일거에요
엄청 오래된 책이라 구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4. 원글
'18.11.12 10:55 AM (66.249.xxx.115) - 삭제된댓글윗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찾아보니 고구마 썩은거 몰랐네요
그동안 신경안쓰고 먹었는데..;;
도려내도안되고 그냥 버려야겠어요5. 원글
'18.11.12 11:06 AM (66.249.xxx.115)윗님 감사합니다!
그책 구해서 읽어보고싶네요 구해지면 좋겠어요
그리고 인터넷 찾아보니 고구마 썩은거 맞는것같아요
그동안 신경안쓰고 먹었는데..;;
도려내고 먹기도 찝찝하고 그냥 버려야겠어요6. 도려내도
'18.11.12 11:09 AM (222.120.xxx.44)쓴맛이 나요.
7. 고구마는
'18.11.12 5:22 PM (118.37.xxx.97)받은날로 하루이틀 사이에 전부삶거나 구워서 식으면 한개씩싸서 냉동하거나 그릇에 우선먹을꺼만 김냉에 넣어둬요 안그러면 일주일이내에 다썩어요 우리는 그렇게 한꺼번에쪄요 식으면 김냉으로 많으면 냉동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