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버림 받은 과거의 기억이 현재 삶을 방해해요

ㅇㅇ 조회수 : 2,015
작성일 : 2018-11-12 09:16:38

오래전 정말로 저 좋다는 남자 반년 넘게 안받아 주다 겨우 받아줬는데 8개월만에 믿을 수 없는 배신을 하고 다른 여자에게 단칼에 떠난 안좋은 기억이 있어요.

그 연애 때문에 10년을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도 그남자를 잊지못하고 트라우마에 시달렸습니다.
제가 부모의 사랑을 못받고 자라 애정결핍이 심한데 그래서 헤어짐의 순간에 매달림이 심해요.
그 뒤로 한참 뒤엔 그럭저럭 알고 지내다 깊은 사이로까지 발전하고 사귀게된 남자가 알고보니 약혼녀랑 결혼을 앞두고 있단 사실을 알며 또한번 배신에 대한 트라우마가 컸습니다.
최근에 사귀게 된 남자가 있는데 남자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왔고 평판도 좋고 다 좋은데 예전에 사귀던 여자를 먼저 배신한걸 알게 되었어요. 남자가 워낙 잘 해주고 성실한 사람이라 그러려니 했어요.

 그러던 와중 3달 정도 장기출장을 남친이 가게 되었는데 저는 3달이 정말 긴 시간이라 생각되어 떨어지는게 많이 섭섭했는데 남자는 저보다는 아닌것 같고 떨어져 있는 불안한 마음이 점점 고조가 되어 이제는 막 남자가 바람났을것 같고 바람난것이 완전한 팩트인것같이 생각이 들어 미치겠어요.

 남친이 시간이 좀 흐르고 편안한 사이가 되자 저를 대하는 태도가 좀 편안?해지고 신경을 덜써주는듯 하던 모습만 생각 나 갑자기 미친듯이 불안이 엄습해와요.
저 이거 어떻게 끊나요?
남친이 얼마 안있어 돌아오는데 기대가 되는것이 아니라 남친이 바람났을 경우를 대비해 뭐라 말해야 하는지 그 말 준비하고 있어요.
두서가 없네요. 저 좀 말려주세요. ㅠㅠ
이런 문제 빼고는 자존감도 높고 제 일도 사랑하고 잘하고 성격도 밝다소리듣습니다.  외모도 빠지지 않습니다. 이런 점들은 아주 절친 몇만 알아요...

IP : 61.74.xxx.1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2 9:23 AM (121.165.xxx.164)

    줄 띄어쓰기 부탁해요
    글이 안읽혀요

  • 2. ㆍㆍㆍㆍ
    '18.11.12 9:36 AM (1.241.xxx.152)

    좋은 심리상담전문가에게 개인상담 받기를 권합니다

  • 3. 꼭 남자를
    '18.11.12 9:40 AM (115.140.xxx.66)

    사귀어야 하나요. 남자 없이도 혼자 즐겁게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세요
    그렇게 상대방에 대한 집착을 버리면 상대방도 떠나지 않아요
    집착이 있는한 계쏙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 겁니다

  • 4. 님이
    '18.11.12 9:57 AM (139.192.xxx.37)

    스스로 나는 버림받고 사랑 못받았어라는 세뇌를 하고 있네요
    문제를 알면 어 내가 이럴 필요없지 하고 마음을 생각을 해야죠
    생각을 바그게 하세요 마음을 넓게 쓰고요
    과거텃하는것처럼 못난거 없고 남도 얼죠 스스로 팔자 꼬이게하는 짓이예요
    나눈 이쁘고 사랑스런 여자다 스스로 그걸 도 세뇌하고 부각 시켜야지 무슨 엉뚱한 생각인가요
    다 자기 인생 팔자 자기 마음과 생각에 답 있어요

  • 5. 상담가
    '18.11.12 10:49 AM (211.221.xxx.227)

    전에 만났던 상담가가 과거의 기억은 망령이라고 했어요.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데 원글님 혼자 망령을 끌어안고 계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583 장사나 사업에서 아는 사람이 더 하다는 말 ........ 21:47:00 28
1797582 아래 강남의 시작은 이러합니다 강남시작 21:46:59 27
1797581 쿨 이재훈 부인은 얼마나 매력 있는 사람일까요 4 ... 21:41:10 520
1797580 김민석, 국정설명회에서 박희정 시장 출마예정자 등 지방선거 지원.. 8 ... 21:35:20 312
1797579 이사갈 집에 있는 물건... 5 ldjfdj.. 21:33:20 410
1797578 큰일있을때마다 위장멈추면 정신과인가요? 1 ... 21:32:37 197
1797577 ktx에 정은경 장관님 계셨어요 ktx 21:31:42 498
1797576 낮에 외출했다가 목이 따끔따끔;;; 00 21:30:40 206
1797575 김민석 13 총리 21:27:09 670
1797574 도토리 가루 만두 너무 궁금해요 만두 21:26:05 150
1797573 왕사남 보고 왔어요 혼자(스포있음) 1 연두연두 21:25:04 495
1797572 리드스틱 활용 악건조 21:25:01 82
1797571 당근 문고리거래 6 당근 21:24:43 392
1797570 오늘 친한언니랑 싸웠는데요 14 알려주삼 21:22:28 1,500
1797569 이언주와 이진숙........ 다른점이 뭐예요? 12 .. 21:16:09 270
1797568 군대간 아들들.휴가 4 21:15:49 406
1797567 최시원, 전한길 러브콜 받았다. ."시원하게 와 달라&.. 1 그냥 21:13:28 994
1797566 16년생이면 몇학년인가요?? 2 .. 21:10:36 314
1797565 재벌의 기원 1 ## 21:09:35 297
1797564 공취모 탈퇴 의원 4명 3 ... 21:08:23 593
1797563 생선굽는 기계 추천 좀 해주세요~~ 많이 많이요 3 ㅇㅇ 21:06:51 434
1797562 압구정 아파트 30억 낮춘 거래 2건 체결…다주택자 대출 사실상.. 15 ㅇㅇ 21:05:15 1,705
1797561 고급진 취향은 바뀌기 어려운가봐요 16 .. 21:03:33 1,111
1797560 기숙사 입소제출용 폐결핵 검사 11 Oo 21:01:06 426
1797559 이사가야하는데 전세 매물이 늘어날 까요? 31 d이사 20:54:43 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