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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문을 안닫게 되네요

어째.. 조회수 : 14,693
작성일 : 2018-11-11 23:11:55
옛날에 엄마가 그래서 제가 너무너무 싫어했거든요
40넘으니 내가그러고있네요
물론 활짝 열진 않고요
꽉닫지않는 정도로 틈있을랑말랑 열어놔요
물론 남편있을땐 장연히 문닫고요
혼자있을때랑 아이있을때 그래요
내 삼리 나도 궁금해요ㅠ
IP : 182.222.xxx.10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1 11:13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전 엄마가 집에서 브라를 안하고 계시는게 그렇게 싫었는데 제가 그러고 있네요.
    저희 엄만 적어도 50까지는 브라를 하셨는데 전 30대 후반부터 집에서는 벗고 살아요.

  • 2. 하하
    '18.11.11 11:14 PM (182.222.xxx.106)

    브라는 안하고 있는게 건강에 더 나으니 괜찮죠
    화장실 문은 왜그러는지 내가생각해도 참 모르겠어요

  • 3. ㅇㅇ
    '18.11.11 11:15 PM (36.106.xxx.52)

    ㄴ집에서는 브라 안하는게 가슴 건강에 좋대요. 그게 나이랑 상관 있나요?

  • 4. 제생각엔
    '18.11.11 11:18 PM (121.143.xxx.117)

    아이 어릴 때
    화장실에 갈 때도 아이 두고 문을 닫아둘 수가 없으니
    문 열고 볼 일 보던 게 습관이 돼서
    화장실 문 열어 놓는 게 자연스러운가 혼자 생각해 본 적 있어요.
    아 물론 딴 사람 있을 땐 문 닫고 있지만요.

  • 5. 문을
    '18.11.11 11:19 PM (1.226.xxx.227)

    닫는건 문 안에 있는 사람의 안위? 도 있지만..

    문 밖과의 차단이유인데..

    나이들면 그럴 이유를 못 느끼나봐요.

    친정엄마랑 같이 사는데...제가 싫어서 꼭 문을 꽉 닫으시라 말씀드리는데...늘 순서가 꼬여요 ㅜㅜ

  • 6. 음음음
    '18.11.11 11:25 PM (220.118.xxx.206)

    친정엄마 몸빼바지가 너무 싫었는데 제가 입고 있어요..친정엄마도 브라 안 했는데 저도 집에서 안 하고요.엄마가 오복간장에 보루네오가구만 사용했는데 제가 그러고 살고 있어요.

  • 7. ...
    '18.11.11 11:28 P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

    화장실 문 고장나서 갇혀본 적 있어서
    혼자 있을 땐 화장실 문 살짝 열어요.
    핸드폰 꼭 들고 들어가고요.

  • 8. 0000
    '18.11.11 11:28 PM (121.182.xxx.252)

    볼일 볼때 안 닫는다구요???
    왜요??? ㅠㅠㅠㅠㅠ

  • 9. 영인
    '18.11.11 11:36 PM (118.176.xxx.138) - 삭제된댓글

    ㅎㅎ 저도 그래요.
    집에선 꽉 닫지 않게 돼요.
    나이먹은 증거라던데....
    큰일은 닫고 보는데 작은 일은 그러게 되네요.
    전에 저희집 일하던 아주머니가 그러길래
    질색하고 흉봤는데 내가 그러고 있으니..^^

  • 10. ㅋㅋ
    '18.11.11 11:52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음식점에서 남녀공용 화장실인데 열어 놓고 볼일 보시는 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 분은 하나도 안놀라고 제가 더 놀랐는데 문을 끝까지 안닫더라고요
    맞은편에 거울이 크게 붙어 있어서 다 보이는데도 그러길래 진짜 너무 추해 보였어요

  • 11. dlfjs
    '18.11.11 11:55 PM (125.177.xxx.43)

    저도 딸이랑 둘이 있거나 혼자 있으면 꽉 안닫아요

  • 12.
    '18.11.12 12:09 AM (59.15.xxx.36)

    나만 그러는 줄...
    글찮아도 아이가 화장실문 좀 닫고
    볼일보라고 하도 핀잔을 주길레
    아기때는 화장실 문닫고 볼일본다고
    문 두들기며 엉엉 울더니
    이젠 구박한다고 뭐라 했어요.
    저희 애가 애기때 문만 닫으면
    문 붙잡고 대성통곡을 했거든요.
    그때의 습관이 계속된거고
    혼자 집에 있을때 택배가 올까봐도 그렇고
    혼자 있다보니 무서워서?
    화장실 문열고 나오다가 강도와 마주칠까봐?
    어쨌거나 이젠 고의적으로 안닫기는 해요.

  • 13. ㅠㅠ
    '18.11.12 12:17 AM (211.54.xxx.38)

    저도 아이가 하도 화장실을 따라들어오고..
    이제 제법 컸는데도 저 밤에 화장실가있을때 깨면 화장실로 찾아와서 무섭다고 엄마찾아요.
    처음엔 기어다니는 아기가 찾아서 화장실문여는 것도 참 창피했는데.. 이제 자연스럽게 문을 조금 열어둬요. 그래야 아이가 무섭다고 혼자 안울고 찾아오니까요.
    아이가 많이 자라서 청소년이 돼도 그렇게될까요?
    저도 모르게 화장실 문밖 동태를 항상 살피게되는거 같아요.

  • 14.
    '18.11.12 1:02 AM (223.62.xxx.44)

    엄마가 그러시는데 너무 괴롭습니다
    제발 문좀 닫고 볼일보든 씻든 하셨음

  • 15. ..
    '18.11.12 2:12 AM (39.119.xxx.123)

    그러지마세요.
    결혼후 시어머니 문열고 볼일보는거 보고 받은 충격이란..
    나이 든다고 다 그러진 않아요.
    나이로 정당화시키지 마세요. 정말 흉해요.

  • 16. 정말
    '18.11.12 2:19 AM (125.191.xxx.141)

    그러지 마세요.
    나이 핑계 대지도 마시고요.
    딸이 싫어하면 닫아야지
    무슨 어릴적 얘기하고 그러나요?
    그러다가 공중 화장실에서도 안다고 일보게 됩니다.
    안 그럴것 같죠?
    그분들도 젊었을 때부터 그랬겠어요?

  • 17. 저도
    '18.11.12 2:34 AM (175.215.xxx.163)

    애들 어릴때 문 닫으면 난리 나니까
    문을 열어야 해서 힘들었는데...
    이젠 습관이 됐는지
    문을 안 닫아서
    애들에게 혼납니다
    문 꼭꼭 잘 닫읍시다

  • 18. ㅌㅌ
    '18.11.12 3:33 AM (42.82.xxx.142)

    혼자있을땐 꼭 열어놓고 볼일보세요
    어떤 기사보니 혼자사는 사람이 욕실에 갇혀서 죽었다네요

  • 19. ??
    '18.11.12 8:18 AM (178.193.xxx.65)

    저는 남편이랑 둘만 사는데 저희도 문 안 닫아요. 결혼하고 제가 문 잠그고 볼일 보니까 남편이 아주 싫어하더라고요. 집에 타인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굳이 닫아야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물론 아이나 다른 가족이 싫어하다면 닫는 게 좋겠지요.

  • 20. ㅇㅇ
    '18.11.12 8:52 AM (223.38.xxx.56)

    혼자있을 땐 열어놓아요.
    무섭잖아요.

  • 21. 어느 방송인도^
    '18.11.12 8:53 AM (122.38.xxx.44)

    가끔 티비에 나오는 그렇지만 40 대 이후분들은 모르는 분들이 거의 안계시는 제 지인...

    화장실에서 문 열어 놓으세요..

    첨에 완전 깜짝 놀랐어요

  • 22. 음...
    '18.11.12 8:56 AM (59.13.xxx.151)

    작은 집 작은 화장실로 오니까 문 닫으면 코 앞에서 차단되는 느낌이라 갑갑해서 더 열어놓게 되네요

  • 23. ㅁㅁㅁㅁ
    '18.11.12 8:58 AM (39.7.xxx.49)

    평상시에 문 활짝 열어두는분은 없으신가요?
    저만 그런가요?(소심)

  • 24. ㅁㅁㅁㅁ
    '18.11.12 9:02 AM (39.7.xxx.49)

    원글 이제 이해했네요?
    평상시가 아니라 볼일볼때 말씀 하시나요?
    소리가 나는데 어떻게 안 닫죠?
    물 내리면서 싸시나요?

  • 25. 세상에
    '18.11.12 9:40 AM (220.123.xxx.65) - 삭제된댓글

    평소 문 열어놓는게 아니고
    볼일볼때 문을 열고 본다고요?

    똥 누는순간 똥냄새 퍼지지 않아요?
    세상에

    의외로 많은분들이 열고 볼일본다해서 더 놀랐어요
    그러지 마세요 ㅜㅜ


    욕실 습한 곳이라 평소 열어놓고 지내지만
    볼일볼때는 꼭 닫고 보세요

  • 26. .....
    '18.11.12 1:29 PM (222.108.xxx.16)

    큰 애 낳고 화장실 들어가서 문 닫으면
    애가 울고 불고 아주 난리가 나서
    내가 이게 사람인가 뭔가, 좀 우울도 오려고 하고 그랬는데..
    요새는 집 화장실에서, 가족만 있을 때는 소변은 문 안 닫게 되네요 ㅠㅠ
    계속 둘째가 엄마 어디냐고 아주 겁에 질려서 찾기도 하는데
    그래선지 뭔지 ㅠ

  • 27. 저도
    '18.11.12 6:43 PM (128.106.xxx.56)

    그래요. 애 낳고 나니 애가 제가 문닫으면 경끼하고 울어서.. 애가 한참 클때까지 계속 문열어 놓고.. 애는 들락날락하고 어떨땐 힘주고 있는데 와서 안아달라고 하고.. 그게 쭉 버릇이 되니.. 문을 그냥 저절로 안닫게 되어요.

    이 글과 댓글을 읽다가 든 생각이요.
    언제는 엄마가 신 대신이라며요.. 신이 모든곳에 있을수 없어서 엄마를 만들었다면서요.
    엄마라는 인간이 그 신 대신의 노릇을 하려니.. 혼이 빠지게 되는거지요. 그리고 문을 닫을 정도의 교양인으로서, 사람으로서의 자유조차 허락이 안되는 상태로 오랫동안 살게 되었잖아요.

    그러다가 다시 교양인, 여성, 멋있는 사람..으로 안돌아온다고 비난하는건 좀 가혹한것 같아요..
    그게 그리 쉽지 않아요.. ㅠㅠ

  • 28. ...
    '18.11.12 6:49 PM (59.7.xxx.57)

    식구들이 있을때도 안닫는 다는 건가요?

  • 29. ㄱㄴ
    '18.11.12 6:53 PM (218.147.xxx.162)

    아...... 교양이고 뭐고, 버릇들었든 아니든. 제발 좀 그러지 마요. 나도 40후반인데, 나는 그러지않을 려고 노력 합니다. 울엄마가 지금도 자주 문열고 쉬보세요. 큰거는 아닌듯. 하여간 그러다가 남편 친구들 왔을때 그러셨어요..... 제발 그러지좀 마세요.

  • 30. ㅠ.ㅠ
    '18.11.12 7:07 PM (112.152.xxx.109)

    나이드신분들이 안그러다 그러시는건
    치매시작증상이라는 것이라고
    어느책에서 봤음..

  • 31.
    '18.11.12 7:46 PM (223.62.xxx.141)

    윗님 진짠가요 한번도 그러신적 없는데 작년부터 그러시더라구요
    검사 한 번 해볼까요

  • 32. 아이들
    '18.11.12 8:09 PM (118.37.xxx.97)

    어릴때 일반주택 마당있는 주택에서 살았는데 아들둘 연년생을 낳았는데 화장실 푸세식이라
    마당끝에 있어요 볼일보러가면 어떻게 용케알고 엄마 덤마를 합창을해서 지금도 그소리가 그립네요
    요즘은 우리남편하고 둘이 살아서 화장실문 큰거볼일만 살짝 닫아요 환풍기틀고

  • 33. ㅜㅜ
    '18.11.12 9:28 PM (1.237.xxx.222)

    시어머니..거실 화장실 문 안 닫고 볼일 보시더군요.
    화장실 불 안 키고..전기 아끼고 싶으셨을까요?
    제 집 아니고 시가입니다만..참..

    혼자 있을때야 뭐라 하겠습니까만..
    혼자 있을때의 습관이 나타날 수 있고
    이거 당하는 사람은 참 싫습니다.

    타인에게 조금만 예의 지켜 주면 좋겠네요.

  • 34. 푸하
    '18.11.12 9:34 PM (115.137.xxx.76)

    저도 그래요 싫다싫다하면서 어느새 엄마랑 똑같아져요 ㅜ
    애기도 있는데 깨어나야겠어요 ㅜ

  • 35. 엘비스
    '18.11.12 11:30 PM (116.22.xxx.200)

    ㅋㅋㅋ 애들 어릴땐 애들이 화장실문앞에서 통곡을 해대더니 애들 독립하고나니 냥이들이 문앞에서 통곡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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