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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한국 영유랑 영어학원만 다녀서 프리토킹이 되는데요

신기 조회수 : 3,260
작성일 : 2018-11-11 23:06:04
시켜보니까 그냥 한국말 하듯이 영어도 해요.
물론 초2 수준이니까 뭐 엄청 잘하는건 아닌데
그래도 신기해서요.
만화 많이 보고 영어는 계속 시켰다고는 하는데
다 그런건가요?
IP : 114.201.xxx.2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1 11:09 PM (39.121.xxx.104)

    걔가 신기하네요...
    제가 아는 집은 애 아빠는 미국인이고 엄마는 한국인이에요(고학력 영어잘함. 아빠도 고학력)
    그런데도 애가 한국말만 하고 영어 잘 못해요.
    언어 혼동같은게 심하게 와서
    물고기 불고기 구분도 못하고 뭐 구구절절 설명은 하던데 기억은 안나네요...그러길래
    애가 집안사정상 한국에서 살아야하니까 한국말만 열심히 시키고 하다보니
    영어는 잘 못한다고....

    그래서 와 부모 중 하나가 외국인이라도 쉬운건 아니구나 했는데...그러네요..
    언어 재능이 있으면 학원 다니고 영유만 나와도 잘하는거고
    재능없으면 부모 중 하나가 외국인이라고 힘든듯해요.
    왜...그 현민인가 혼혈모델아이도...아버지 나이지리아인이고 영어쓰는데 애는 영어 못한다고...

  • 2. 문장을
    '18.11.11 11:17 PM (115.136.xxx.173)

    그냥 관광영어 같은 건 해요.
    문장을 계속 외우거든요.

  • 3. 조카가
    '18.11.11 11:18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신기22222222
    물론 잘 한다는 기준이 뭔지 자세히 안 밝혔고 원글 주관적 의견이지만, 그런 정도 환경과 노력으로 한국어와 영어를 잘 하는 아이 드물어요.

  • 4. 가능해요
    '18.11.11 11:25 PM (218.52.xxx.160)

    제아이들이 영어유치원은 안다니고
    세사미스트리트랑 AFN방송 에니메이션프로
    교육용시디로 영어했어요.
    둘다 영어무지잘해요.
    가끔 걱정될정도로 영어를더편해해서
    오히려 사자성어랑 국어표현을 영어로알려줘요.
    둘다 20대인아이들이랍니다

  • 5. ..
    '18.11.11 11:45 PM (223.62.xxx.151)

    언어감각있으면 영유나오면 프리토킹 돼요.
    저희 아이도 영유에서도 조금 잘하는 편이긴 한데

    미국갔더니 세컨랭귀지 맞냐고 물어봤어요..
    영어권 나라 산거 아니냐고요.
    미국 3년 살다온 친구랑 놀때는 영어만 쓰기도 하구요.

  • 6. 심지어
    '18.11.12 12:03 AM (180.224.xxx.210)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시민권자(부모는 모두 한국인.아빠 미국대교수)인 친구아들보다도 어려운 단어도 더 많이 알고 잘하더라고요.
    초등저학년 때요.

    하지만, 그 친구 아들 그냥저냥 중위권 대학 갔고 그냥 평이한 수준 됐어요.
    중간에 기러기로 어학연수까지 다녀왔건만.

    영어에만 몰입한다고 능사가 아니더라고요.

  • 7. 글쎄요
    '18.11.12 12:06 AM (178.128.xxx.43)

    프리토킹이라................

  • 8.
    '18.11.12 12:16 AM (49.167.xxx.131)

    저희애도 그랬어요ㅠ 근데 그수준이라는게 그닥 높진않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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