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맞아서 안 쓰던 클링징 로션도 버려야 하는데
그냥 변기에 쏟아붇기엔 환경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몇번 욕실 청소때 써봤는데 너무 미끈덩거려 넘어지기 딱이네요 ㅠㅠ
어떻게 버리는게 좋을까요?
신문이나 키친 타올에 흡수시켜서 종량제 봉투요
휴지 쓰레기에 화장품 병 거꾸로 세워 다 빼 버리고 용기는 물로 헹궈서 재활용에 버려요
저는 이거버리자고 휴지 또 쓰기가 그래서 종량제봉투에 사용한 휴지, 종이 잔뜩 버리고 그위에 버려서 흡수시켜요. 종량제에 버리는 건 맞는듯요.
버리기 애매한 것들이 너무 많아요. 씨디도 그렇고...
액체류 흡수할 수 있는 종류의 쓰레기들은 따로 모아놔요.
진한 찌개 국물 같은 거, 물 부어가며 다른 재료 넣어
수프처럼 끓여먹고, 더는 안 먹어지는 밑국물 그렇게 버려요.
전 일회용품 거의 안쓰려고 노력하는편이라 멀쩡한 키친타월로 흡수해 버리기 아까워 딴방법 찾던중인데 흡수밖에 없나봐요..
휴지쓰는곳은 화장실뿐이라 좀 난감하긴한대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쓰레기 모아서 조금씩 버려야겠습니다.
물비누는 펌프용기에 덜어서
저는 주방옆에 놓고 설거지한다음 그걸로 손씻어요
물비누나 샴푸.린스 잘 안 쓰는 것 변기 속 청소 때랑 세탁기에 이불 빨래나 막 빠는 세탁 시 사용하면 빨리쓰고, 로션 같은건... 쇼파닦거나 구두나 가방 닦아도 되는데... 클렌징로션도 같은 용도로 되려나요?요건 잘 모르ㅡ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