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있어 기억력도 줄었지만 여행을 즐기다보니 영어회화는 꼭 배워보고 싶어서 몇년전 부터 주민센터 강의도 들어보고
인터넷강의 들으며 책도 여러권 사보고...인강에 회비도 내보고....
시원스쿨. 야나두 잘나가는 강의도 몇가지 들어봤지만 들을때는 다 이해가 가고 알겠어서 고개 끄덕여 봤지만....
절대 입밖으론 안나오고....다시들으면 아 저렇게 하는거였지...그정도.
이해하고 알고 있기만 하면 뭐하나요...귀로 들어가면 입밖으로 되돌아 나오질 않는데.
뭐뾰족한 방법이 없을까 82에 자게를 다시 읽어보다가 댓글에
프랭크쌤영어 쉬우니 들어보라는 어떤분의 댓글 읽었었어요.
요새 시간나서 프랭크쌤이 어떻게 생겼는지 검색해보니 이름하고 다르게 구수하게 생긴 한국남자네요.
구수하게 생긴분이 농담 섞어가며 영어도 구수하게 천천히 잘 가르치는데...
다른곳에서 들은 강의는 진도가 쭉쭉 나가는데 이분은 따로 연습이나 공부 안해도 되게 자꾸자꾸 반복해주고
입밖으로 나오게 기다려주는게 참 좋으네요.
3일전 부터 듣고 있는데.... 초보영어는 천천히 천천히 어찌나 쉽게 반복해서 가르쳐 주는지....
영어가 입밖으로 1도 나오지 않던 나도 꾸준히 해야겠다 싶고 자신감이 붙어서
혹시 나 같이 초보인분 독학 하시려면 들어보시라 적어봐요.
뒤져다보니 강의는 문법도 있고 여러 패턴으로 있던데...본인 수준에 맞는 강의를 고르면 될것같고....
그동안 영어회화 공부 한답시고 책을 사놓고 안보는게 많아서 무료강의 좀 더 듣다가 책도 사보고 전화도 해보려구요.
집에서 독학으로 영어회화의시작하고 싶으신분 프랭크쌤영어로 한번 해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