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건물 메이커 커피숍에 화장실 개수대에서요
아주 뜨거운 물 트니까 물 색깔이 비눗물같이 시멘트 좀 섞인것처럼
탁한거에요. 그냥 보통 온도는 괜찮고요.
텀블러를 살짝 가시는데 뜨거운물 틀었는데
걱정되더라고요. 건물자체가 엄청 신축인데 혹시 몸에 안좋은건가 싶어서요.
마실일은 없지만 마실 컵에 닿으니까..
피부에도 좋은일 없겟는데 가장 뜨거운물로 손씻을 일은 없을듯한데..
왜 그런거죠? 보통 온도는 그런 탁한 물이 아니던데요.
탁하다기보다.. 비눗물같기도 하고 시멘트 살짝 섞인것 같기도 하고 그랬어요 ㅜㅠ
몸에 안좋은걸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