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수험생 엄마들 어찌지내고 계신가요?
선배맘들은 맘고생은 아직 시작도 안한거라고 ㅜㅜ
추합돌때 피마른다고하는데 아 전 벌써부터 진이빠지네요.
1. ...
'18.11.10 11:25 PM (211.36.xxx.246)저도 최저 맞춰야해서 넘 긴장되는데
애는 의외로 덤덤하네요
속으론 안그런데 덤덤한척 하는거같아
안스러워요
우리 서로 화이팅해요~~2. ...
'18.11.10 11:33 PM (220.120.xxx.158) - 삭제된댓글오늘 하루 정신 없었어요
어제밤에 자기전부터 갑자기 목이 따갑다고 해서..
프로폴리스 뿌리고 비타민 먹이고 가글하고 코세척하고 마스크씌워 재웠는데 아침에 더 아프다해서 8시부터 동네병원가서 수액 맞혔어요
우리애 주사맞는동안도 고3아이 3명이 수액 맞을수 있나 문의 하더군요
어제까지만 해도 한문제라도 다 맞춰야하는데 하고 생각했는데 오늘 하루종일 축 늘어져 잠에 취해 자는 아이보니 아프지만 않고 시험 제대로 볼수만 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ㅜㅜ
좀전에 저녁 죽으로 반그릇 먹고 조금 정신 차린거같아요3. 합격을 빕니다
'18.11.10 11:52 PM (112.161.xxx.165)원하는 곳 합격을 빕니다.
진짜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를거예요4. 저도
'18.11.10 11:52 PM (124.50.xxx.65)아이는 스케줄대로 공부중이고
수능날 감동시키는 편지같은거 하지 말라네요.
평소처럼 대해달라고
저는 수능전 설명회 두번 다녀오고
정시컨설팅 알아보고
출산 이후 두번째로 힘든일이 아이 입시네요.5. 유니스
'18.11.11 12:03 AM (123.214.xxx.202)다들 원하는 바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6. ...
'18.11.11 12:44 AM (175.112.xxx.182)모든 수험생들
마지막까지 건강관리 잘 해서
원하는 결과 이루길 기원합니다!7. 오히려
'18.11.11 12:59 AM (175.209.xxx.57)날짜 다가오니 담담해지네요. 조바심 낸다고 공부 더 많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그런지.
8. 덤덤하게
'18.11.11 1:11 AM (61.82.xxx.218)이미 수시 하나 불합격 받았네요.
덕분에 아이가 좀 더 정신차리고 정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떡, 초콜릿, 과자 선물 전 부담인데, 아이는 그래도 좋아하네요.
대학이 인생의 전부 아니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습니다.9. ....
'18.11.11 1:16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시험보는 날 아무일 없이 편안하게 시험 잘 보고 나오길 기원합니다.
10. ...
'18.11.11 10:3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드라마 몰아 보며 지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