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도 노화증상일까요 ?..
이런분들 계시면 어떻게 치료했는지 알고 싶네요.
저도 궁금해요. 찬바람 맞으면 눈물이 비져나와요.
저희 엄마도 그러신데
노화라 방법이 없대요. 안과 가면 점안액 주긴 하지만 효과 없고요. 추운 날씨에 주로 그렇고요.
저도 한때 다른사람들아고 얼굴마주보며 얘기를 못했어요 사연있는여자처럼 눈물이 주루루~~얼마나 민망하던지~~결론은 눈물샘이 막혀서 뚫었어요. 수술후 처음은 신세계였습니다. 근데 세월이 흐르니 약간씩 증상이 보이네요
노화와 안구건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