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일천 이런식으로 제목에 숫자가 들어가는 발라드였던것 같아요
제목에나 노래 음정이나 하나도 기억이안나는데
네이버에 검색해도 정말 실마리도 안나오네요
엄청 옛날에 노래방에서 불렀던것 같은데
그렇게 유명한 노래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혹시 노래 제목에 숫자 땡땡땡몇십며칠일 이런식으로 노래 아시는분
댓글좀 주세요
한번 찾아서 들어보게요 댓글주시는것들 다요
감사해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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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노랜데요 제목에 숫자 일천구백구십사일?
두잇두잇 조회수 : 1,954
작성일 : 2018-11-10 17:06:02
IP : 118.93.xxx.1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지개
'18.11.10 5:08 PM (210.96.xxx.49)패티김 노래! 1900 몇년, 정아는 스물몇살? 그런 노래 생각나요.
2. 장혜진
'18.11.10 5:09 PM (58.127.xxx.146)1994년어느 늦은밤
3. . .
'18.11.10 5:09 PM (223.62.xxx.30)1994년 어느 늦은밤. 장혜진
4. 음
'18.11.10 5:17 PM (1.235.xxx.119)박효신의 1991년 찬바람이 불던 밤도 있긴 해요.
5. 아주 오래된
'18.11.10 5:48 PM (223.52.xxx.243) - 삭제된댓글루치오 갈라
1943년 3월 4일생
우리나라 번안가요도 있구요6. 오래전
'18.11.10 5:50 PM (223.52.xxx.243) - 삭제된댓글루치오 달라
1943년 3월 4일생
우리나라 냉인가요 이용복님 번안가요도 있구요7. 오래전
'18.11.10 5:51 PM (223.52.xxx.243)루치오 달라
1943년 3월 4일생
우리나라 맹인가수 이용복님 번안가요도 있구요8. ..
'18.11.10 6:04 PM (222.237.xxx.88)패티김씨 노래는 '1990년 정아는 스물 하나~' 가사가 그랬죠.
그 정아씨가 이제 오십을 바라보네...9. ..
'18.11.11 7:43 AM (173.33.xxx.57)공일오비 015B - 4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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