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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을 못해본게 너무 억울해요, 해결방법 있을까요?

...... 조회수 : 6,486
작성일 : 2018-11-10 11:57:35
한 2,3년이 지나면 마흔이에요

성격이 적극적이 아니라서 그런데 또 완전히 소극적인 사람도 아닌데 소극적인것 같고, 곰같은 여자에요
외모는 호감형이라고 하긴하는데 못생긴건 절대 아니에요
애교가 또 절대 없는것도 아니고요
그런데 남자를 참 어색해하고, 그게 티가 많이 난다는게 문제인것 같아요 남자를 대할때 곤란하죠ㅠㅠ
소극적이고 자신감없는 성격도 문제고요


아주 극히 관심가져주는 남자 몇명 있었지만 그사람들도 성격들이 소극적으로 보였었고 적극적으로 관심갖고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사람도 없었고
맘에 드는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거나 누군가 사귀는 사람이 있던가 그러니 마음을 접게 되고,
눈도 높지않는데 연애 하고싶은 적합한 사람이 없더라고요
남자 만날 기회도 적고요

지금은 새로운 직업준비중이라 직업에도 자신이 없구요ㅠㅠ

아주 좋아하는 감정 아니면 누군가를 만나보거나 사겨보는 스탈이 아니라서 연애경험이 아예 없어요ㅠㅠ


2,3년만 지나면 마흔이다 보니 게다가 사랑경험이 없이 늙는 저를 보니 너무 억울하고 우울해요

이제는 늙어갈 날만 남은것 같고 남자랑 사랑할수 있는 희망,기회가 없는것같아 너무 우울해요
사랑 해보고싶어요


저 어떻게 하면 되나요?
좋은 사람이랑 연애,사랑, 결혼 하고싶고요

가족이라 생각하고 조언해주세요
너무 막막하고 희망이 없어보여서요
조언받고싶어요ㅠㅠ
IP : 114.200.xxx.15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0 12:00 P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결혼도 아니고 연애라 하시면 ㅜㅜ
    혼자서도 잘 살자 뭐 이런 기치를 내건 동호회 같은 거 혹시 있을까요? 전에 보니 혼밥족들 모여서 밥 먹는 동호회 있던데요.

  • 2. ㅇㅇ
    '18.11.10 12:19 PM (182.221.xxx.74)

    사랑..

    내가 좋아하는 남자와 베스트프렌드가 되는 거예요.
    가치관을 공유하고
    내 주변 등장인물에 닉네임을 붙여 설명해요.
    나의 우주와 그의 우주가 합쳐지고
    결국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는 건데
    그런 감정 모르고 그냥 그럭저럭 괜찮은 남자와 만나서
    적당히 결혼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

  • 3. ㅇㅇ
    '18.11.10 12:25 P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마흔된다고 하루아침에 늙는거 아니고 지금이랑 똑같아요
    숫자에 연연하지 마시고 좀 흘리고 다니세요
    연애 연습한다 생각하고 아무나한테 웃어줘보세요
    리액션해주고 웃어주고..... 그냥 연습한다고만 생각해요..
    이런 분들은 대부분 연애시작한 순간 결혼까지 생각해서 운신의 폭도 작아지고 상대도 부담스럽게 만들어요

  • 4. ..
    '18.11.10 12:31 PM (125.183.xxx.172)

    해결방법은 본인 스스로...

  • 5. ㅎㅎ
    '18.11.10 12:50 PM (59.6.xxx.30)

    해결방법은 본인 스스로... 2222
    그걸 남이 어떻게 해결해 준답니까
    근데 그깟 사랑...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아닌가요

  • 6. 인연이란게
    '18.11.10 12:51 PM (211.186.xxx.162)

    억지로 되는게 또 아니더라구요.
    읽으면서 많이 안타깝네요.
    부디 좋은분 만나시길 바래요. 아직 늦은 나이 아니예요.

  • 7. ...
    '18.11.10 12:51 PM (125.178.xxx.206)

    해결방법은 본인 스스로... 333

  • 8. 본인이
    '18.11.10 12:56 PM (222.99.xxx.66)

    소극적이라 써넣고 우울하고 억울하다면 답이 없네요.
    결혼을 못했다면 이해라도하겠는데, 연애를 꽃같은 20대도 못한걸 40앞두고 참...

  • 9. 스스로
    '18.11.10 12:59 PM (211.220.xxx.26) - 삭제된댓글

    해결해라는 댓글이 많은 이유가 아마도 님과 비슷한 성격 가진 분들 특징이 남이 이야기해줘도 안들을 타입이많더라구요..

    남자많은곳에 가봐라 , 동호회 가입이라도 해봐라 - 나는 소극적이라서 잘 못해, 요즘 이상한사람들 많은데 어떡해.
    외모를 좀더 꾸며봐라 - 성형, 화장에 공들이는거 이해못함, 귀찮음
    소개팅해줌 , 어쩌다 맘에드는 사람 나타남 - 그 사람이 좀더 적극적으로 해주길 바람, 내가맘에드는 사람은 나를 맘에 안들어함 ...

    그러면서 매번 외롭다, 연애하고싶다, 결혼하고싶다.. 의 반복.

    제 주변의 루틴은 대부분 저랬습니다.

  • 10. 총체적
    '18.11.10 1:08 P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문제라 조언받기 힘들죠. 얼굴도 모르는 상태에서. 님은 눈이 안 높다고 하지만 자기가 있는 곳에서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으면 그게 눈이 높은 거예요. 그럼 물을 바꾸세요.

    본인의 외모 묘사로는 사실 못생긴 겁니다. 뭐라도 손 보세요. 1~2개월 간격의 미용실 방문은 기본, 피부과, 치과, 운동, 옷 쇼핑 이거 다 하고 자신감 충전해야 표정과 성격이 개선되고 그래야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됩니다.

  • 11. 원글이
    '18.11.10 1:08 PM (114.200.xxx.153) - 삭제된댓글

    댓글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스스로 해결할줄 알면 여기에 글 올리지도 않았죠ㅠㅠ
    저같은경우에는 알려줘도 안하더라에 해당이 안되네요
    사람들이 저한테는 잘 안알려주더라고요
    제가 도움손길을 요청해도 잘 안도와주더라고요ㅠㅠ


    해결방법을 찾고싶어서 글 올린건데..
    본인이 알아서 해결하세요라는 글,
    당신같은 타입은 알려주도 안할거라고..저를 모르고 미리 단정짓는 댓글 보고 솔직히 놀랐어요

    여기 82쿡 따뜻한분 많은곳이라서 고민글 올린건데 차가운 느낌이 들어서 놀랐어요, 서운하기도 하고요.
    제가 잘못 느낀건지 뭐가 뭔지 잘모르겠고요
    어쨌든 감사합니다ㅠㅠ

  • 12. ..
    '18.11.10 1:15 PM (223.38.xxx.222)

    동호회나가세요.
    특히 운동관련.. 다른것보다 친해지기 쉬워요.
    십년동안 못 사귀다 남친 생기고 연애했어요 저도.
    남자들 있는데 가면.. 자기가 객관적으로 어느정도되는지
    나오고 어떤여자들이 인기있는지 체감하게됩니다.
    저는 저한테 문제있는줄 알았는데 (주변이 워낙여자라
    인력풀ㅋㅋ도 적고.. 사귀고픈데 억지로는 안되고..)
    결론은 인기가 없지는 않았어요 리액션좋이 좋고 잘 웃어서인지.. 스스로 의외의 발견이랄까요. 이제 연애 안두려워요.

    남자있는데 나가세요.
    조금이라도 더 가꾸시고요..
    나가봐야 다른 여자들도 보고 자극받아요.

  • 13. 원글이
    '18.11.10 1:16 PM (114.200.xxx.153)

    댓글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스스로 해결할줄 알면 여기에 글 올리지도 않았죠ㅠㅠ
    저같은경우에는 알려줘도 안하더라에 해당이 안되네요
    사람들이 저한테는 잘 안알려주더라고요
    제가 도움손길을 요청해도 잘 안도와주더라고요ㅠㅠ


    해결방법을 찾고싶어서 글 올린건데..
    본인이 알아서 해결하세요라는 글, 
    당신같은 타입은 알려주도 안할거라고..저를 모르고 미리 단정짓는 댓글
    못생겼으니 없을거라는 댓글보고 솔직히 놀랐어요
    못생겨도 연애잘하고 결혼도 잘하던데요,
    외모에 상관없이요

    못생겼단 말보다 예쁘다는 말 더 많이 들었던것 같아요
    탤런트같은 외모는 아니지만 못생겨서 연애나 사랑을 못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외모상관없이 다들 잘들 사랑만 하던데요



    여기 82쿡 따뜻한분 많은곳이라서 고민글 올리고 해결책 얻고싶었어요
    그런데 차가운 느낌이 들어서 놀랐어요, 서운하기도 하고요. 
    제가 잘못 느낀건지 뭐가 뭔지 잘모르겠고요
    어쨌든 감사합니다ㅠㅠ

  • 14. 글고
    '18.11.10 1:18 PM (223.38.xxx.222)

    서른후반 마흔줄 동호회 나가시면 나이로 먹히는 나이입니다. 아직 30대.. 더 나이먹기전에 움직이세요.

  • 15. ....
    '18.11.10 1:19 PM (220.116.xxx.172)

    님 왜 그런지 이유 알려줄게요

    첫째는 전생에 님이 남자가 많아서 그래요.
    남자한테 질린 거죠. 넘 많이 만나고 고통도 받고 그래서.
    이번 생에 이 고통스런 세상에
    내가 왜 또 왔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남자 말고도 이룰 내 생애 미션이요
    그거 이루다 보면 그 미션에 도움될 남자가 옵니다

    둘째. 님 예민한 영혼이어서 그래요
    이런 스타일은 아무나 못 만나요
    내 진짜 인연이 오기 전까지는
    그 진짜 인연이 뭐 대단하고 멋진 왕자라는 게
    아니라 내 영혼의 발바닥에 딱 맞는 신발 같은 남자라는 거

    요약하자면
    내 생애 미션 발견하고 그 길을 향해 나아가기
    그 가운데 만나게 될 인연이 오면
    귀여운 강아지 뽀뽀해 주듯 반겨주세요

  • 16. 공부
    '18.11.10 1:19 PM (49.196.xxx.79)

    제 경우 연애도 공부하듯이 공부 했어요

    유튜브에 dating tips 검색하면 많이 떠요.

    연애전문 사이트도 있구요. www.yourtango.com

    일단은 많이 데이팅앱 통해 만나봤어요. 커피데이트 = 차나 한잔 이런거요

  • 17. 직장좋으세요?
    '18.11.10 1:19 PM (223.39.xxx.233)

    직장좋은데 님같이 평범외모소심성격
    모쏠녀들많습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스타일이 아닌거죠...
    님스스로바뀌는수밖에없습니다
    성형외과.피부과서 얼굴손보시고
    밝고 싹싹하게 억지로라도 말걸어야해요
    미인이야 가만히있어도 연애결혼잘만하지만
    대부분의 평범녀들은 아닙니다
    솔까 20대30대 못한연애를
    지금할려면
    나보다 스펙좀더떨어지는남자까지 폭을 넓혀보세요

  • 18. ...
    '18.11.10 1:24 PM (175.196.xxx.62)

    외모나 성격을 일단 여성스럽게 꾸미시고
    좀 나이차 나면서 인성은 괜찮은 남자를 공략하는수밖에는...
    비슷한 또래 좋은 남자라면
    어린여자나 이쁜여자 능력있는여자 원할테니깐요
    자기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포기할건 내려놓고
    중요시하는 몇가지만 보세요.
    주변 사람들봐도 손해도보고 적당히 타협해야
    결혼도 하고 연애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 19. 제 생각인데
    '18.11.10 1:28 PM (111.97.xxx.211) - 삭제된댓글

    남자에게 인기있는 여자는
    생긴거 관계없이 끼가 있어야해요.

    님은 사랑을하고 싶은거지
    남자 그 자체를 원하는게 아니지 않나요?

    살다보면 인연은 언젠가 나타나겠지만
    젊었을때의 그 순수한 사랑은 아닐거에요.

  • 20. 적극성
    '18.11.10 1:52 PM (223.38.xxx.239)

    1.여자도 적극성이 있어야 해요.
    2. 의외로 님이 눈이 높고 까다로울거에요.

  • 21. 외모가 관건입니다
    '18.11.10 2:01 PM (223.39.xxx.173)

    못생긴여자도 연애결혼하지만
    자기가 직장좋은경우는
    자기보다 낮은스펙남과 연애결혼합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외모가아님
    성격이라도 적극적이거나
    눈을 낮춰야합니다
    외모가 큰 걸림돌인건맞아요
    이걸인정하고 차라리 돈들여서 꾸미세요
    어차피 성격은 못고칩니다
    외모는 님말대로 평균이상임
    돈들임 화~악 예뻐지고 남자들 바로 반응옵니다

  • 22. ...
    '18.11.10 2:1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마음에 드는 대상에게 먼저 적극적으로
    대쉬해 보세요.
    사랑은 만들어 갈 수 있어요.
    응원할께요.

  • 23. 솔직히
    '18.11.10 2:24 PM (122.38.xxx.224)

    지금 사랑은 힘들고...사랑 그거 별거 아니에요. 환상에 사로잡혀서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결혼은 한다해도 사랑은 힘들어요. 나이도 있고..정신 차리세요.

  • 24. ..
    '18.11.10 2:27 PM (175.223.xxx.182)

    사랑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갖고 계신건 아닌지. 남녀가 처음 보자마자 한 눈에 반해 열정적으로 사랑에 빠지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아요.

    너무 싫지 않으면 몇 번 만나 대화 나누고, 그러다 보면 이전에 몰랐던 매력과 호감도 발견하고, 스킨쉽 진도가 점점 나가다 보면 이걸 사랑이라 느끼는거죠.

    처음부터 다 쳐내고 철벽치면 사랑할 기회가 없어지는거에요. 부디 남자를 어색해하지 말아요. 그냥 사람이고 그들도 거절 당할까봐 두렵기에 여자가 여지 안주고 관심 표현 안하면 적극적으로 대쉬하기 힘들어요. 나이가 들수록 더 그렇고요.

    남자들이 많이 모인 곳으로 가서, 약간 철판깔고(웃으며) 본인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보세요. 그 모습에 호감 느끼며 다가오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 만나 보세요. 조용하게 구석에 있음 아무도 안쳐다 봅니다. 외로움에서 스스로를 구제할 사람은 상대 남자가 아니라 어쩌면 자신의 의지에요.

  • 25. ,,
    '18.11.10 2:33 PM (68.106.xxx.129)

    그 나이까지 모쏠이라면 주변에서 소개 시켜주는 자리를 쳐냈거나, 소개가 없었거나 아님, 스스로라도
    결정사에 가입을 고려하지 않았거나 이죠.
    그런데, 근본적인 문제는 재력있는부모 (부모 주변에서 가만두지 않고 자꾸 선자리 주선) 버프 부재.
    기본적으로 여성적인 매력 어필 부재.
    남자에 대한 관심 부족 - 누군가를 좋아해 보력 노력 부족. 인 듯 해요.
    시기를 놓쳤으면 그에 대한 단점을 각오하고 마흔 전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해 보세요.
    지금처럼 손 놓고 지내면 감나무 밑에서 감이 떨어지기만을 바라는 어리석은 행동이에요.

  • 26. 솜사탕
    '18.11.10 2:52 PM (124.53.xxx.21) - 삭제된댓글

    위에 솔직히님과 동감인데요
    사랑이 맘 먹는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건 20대에 진작에 깨달아야 정상이고..
    목표를 추상적인 것에서 현실적으로 바꾸시면 어떨까요.
    연애를 하고싶다 예뻐지겠다 내년엔 꼭 남자 친구를 만들겠다 로 목표를 수정하시고
    일단 연애를 한 번도 한 적이 없으시면 책이나 강좌로라도 기초를 다지시고 도전하심이..

    좋은 일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 27. 지나가다
    '18.11.10 3:46 PM (39.7.xxx.244)

    싱글 탈출법 저장합니다.

  • 28. 원글이
    '18.11.10 4:30 PM (114.200.xxx.153)

    감사합니다ㅠㅠ

  • 29. ㄷㅂ
    '18.11.10 6:45 PM (121.140.xxx.40)

    싱글탈출성공하세요

  • 30. .....
    '18.11.10 9:07 PM (178.193.xxx.65)

    짝사랑도 사랑이에요. 님 짝사랑이라도 제대로 해 본적이 있는지 의심이 가네요...
    글 보고 느낀 점은 님은 누군가 정말 좋아해 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저 사람 괜찮네가 아니라 진짜로 좋아하는 거요.
    막연하게 사랑에 대한 환타지만 가지고 있지만 정작 사랑에 빠지지는 않는 거죠.

    내가 마음에 다는 상대가 나를 별로 마음에 안 들어한다... 이 부분에서 답 나오죠. 님이 글대로 평균이상의 외모에 남자가 싱글인데 나한테 관심없어한다? 내가
    내 마음에 드는 남자가 나타나면 무조건 돌진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런 돌진이라는 게 그냥 저남자 괜찮네... 수준 가지고 나오는 건 절대 아니고 절실하고 또 적극적으로 용기 내야 되는 거예요.

    훈남 꿰찬 여자들은 다 이런 고생끝에 훈남데리고 사는 거예요. 세상에 공짜가 없어요.

    그리고 님 글 봐서는 앞으로도 힘들 거 같아요. 님은 남자를 사랑하지 않아요. 그냥 그게 누구건 사랑하고 싶은 것 뿐이잖아요.

  • 31. .....
    '18.11.21 10:15 PM (114.200.xxx.153)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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