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룽지 대량 생산 중

ㅇㅇ 조회수 : 2,862
작성일 : 2018-11-10 11:01:39

엄마가 쌀을 너무 많이 사 놓으신데다가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위염에~ 입맛 없고 해서

묵은 쌀이 너무 많이 남았어요.

일부는 떡을 해먹었는데 아직도 한 가득 남은 쌀 ㅜㅜ

이제 쌀 색깔도 변하려고 하고 밥을 해놔도 맛이 너무 없어서

처치 곤란 단계에 들어갔는데..


어제 전기밥솥에 밥을 하나 가득 해서  

오븐에 노릇노릇 구웠어요.

오~ 만족스러운 누룽지 탄생.

내친 김에 한솥 더 해서 모두 누룽지로 만드는 중이예요.

시판 누룽지보다 고소한 맛도 더 있고

당분간 누룽지 공장 가동할 계획이예요.


빨리 햅쌀로 만든 밥 먹고 싶네요 ㅎㅎ

IP : 210.2.xxx.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지
    '18.11.10 11:04 AM (223.62.xxx.249)

    오븐에서 몇 분 돌리셨나요?
    후라이팬에 늘 했었는데 대량생산에는 한계가
    있네요^^;;

  • 2. ㅁㅁ
    '18.11.10 11:04 A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그렇게 만들어 잘 말린뒤 쌀이랑 섞어
    뻥튀기 하세요
    간식으로 좋습니다

  • 3. &&
    '18.11.10 11:10 AM (210.2.xxx.55)

    아~ 뻥튀기 옵션도 있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40도에서 15~20분 정도 돌리구요. 식혀서 덜 된 부분 골라서 낮은 온도에서 또 구워줬어요.
    오븐이라도 두 칸은 사용 못하고 제일 윗칸에서만 누룽지가 나와요.
    밑단은 수분 날리는 용도로 같이 활용했구요

  • 4. ...
    '18.11.10 11:11 AM (110.47.xxx.17)

    맛있겠어요

  • 5.
    '18.11.10 11:20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묵히기 아까운 재주이심요

  • 6. 저는
    '18.11.10 11:40 AM (180.230.xxx.96)

    누룽지 만드는게 어렵던데
    오븐으로 하면 편하겠네요 ㅎㅎ
    감사요~

  • 7. ㅇㅇ
    '18.11.10 12:13 PM (210.2.xxx.55)

    네. 편하기도 하고
    후라이팬에 만드는 것하고는 차원이 다르게 고소하고 맛있어요.

  • 8. 오븐으로도
    '18.11.10 1:27 PM (1.232.xxx.157)

    되는군요. 귀찮아서 자주 안 만들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72 디즈니플러스 재미있는 드라마 발견했어요 (스포 주의) 추천 02:08:53 289
1823471 우리집 고등아이는 왜이리 맹할까요 2 입시 01:27:45 591
1823470 씻지 않는 사람은 이해불가 01:19:06 534
1823469 특이한 가치관... 1 돈에대한 00:45:02 574
1823468 최근에 또래 친구가 생겼는데... 6 유머코드 00:43:06 1,142
1823467 휴대폰 케이스랑 보호필름은 어디서 사셨어요? 5 ㅇㅇ 00:41:34 432
1823466 제가 만든 보쌈은 썰면 부서져요. 이유가 뭘까요? 17 00:38:55 1,062
1823465 지피티 다정하네요 9 ㅇㅇ 00:23:27 894
1823464 죽을수도 없어서 3 살기싫은데 00:15:02 1,339
1823463 제 딸이 2007년생 대학교 1학년인데.. 4 ........ 00:12:34 1,714
1823462 우리나라 경제상황 좋아서 아파트급등 하는거죠? 5 경제 00:00:46 1,123
1823461 (스포무) 신입사원 강회장 결말 안쓰럽네요 8 감동파괴 2026/07/05 2,169
1823460 삼전닉스 하향추세라고 보세요? 13 주식 2026/07/05 2,413
1823459 먹는것 조절 못하고 소처럼 먹으면서. 공부는 노력도 안 하면서... 1 고딩 2026/07/05 960
1823458 줄 설때 이런거 어떠세요? 5 얌체? 2026/07/05 1,005
1823457 직장에선 근태와 실력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 8 .. 2026/07/05 946
1823456 아들이 아기때 덮던 이불을 가져간대요 4 ... 2026/07/05 2,350
1823455 목욕탕 갔다가 겪은 황당한 일 8 ㅇㅇ 2026/07/05 2,466
1823454 키우기 재미난 아이.. 7 .. 2026/07/05 1,396
1823453 비행하는 아이들.. 타고난 부분도 큰것 같아요 3 2026/07/05 1,233
1823452 쿠팡에서 과일 자주 사 드시나요? 34 푸엉2 2026/07/05 2,538
1823451 소변에서 갑자기 2026/07/05 1,230
1823450 김치전 맛있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6 2026/07/05 1,416
1823449 우리나라 김밥이 외국인들 한테는 훔쳐먹을 정도로 11 외국 2026/07/05 3,508
1823448 외환보유액 반년만에 4계단 추락 13위 18 걱정 2026/07/05 1,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