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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체험학습에서 아이가 가져온 배추와 무

구차너라 조회수 : 1,555
작성일 : 2018-11-10 10:00:37
정확히는 배추 두통
기다란 줄기가 그대로 달린 튼실한 총각무 3개
쪽파 10뿌리쯤..

김치를 담으면 딱일것같은 재료인데
아직 김치에 도전을 못해바서요 ㅜㅜ
만일 배추 두통 김치 담는다면 총각무도 같이 절여서 넣어도 되나여?
무 줄거리가 기다나니 실해서 같이 넣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가져온 배추와 무로 먼가 짜~잔 하고 만들고 싶은데
해보지를 않아 망칠까바 걱정이네요.

아이디어좀 부탁드릴께요~
IP : 58.140.xxx.1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10 10:17 AM (180.224.xxx.146)

    큰무가 아니라 총각무 3개면 따로 뭐하기도 어려우니 배추김치에 썰어서 넣으셔도 되겠네요.
    배추김치 처음이면 2통 다하는건 힘들어보여요.

    제가 친정엄마, 시어머니 주시는 김치 먹고살다가 요새 김치가 똑 떨어져서 큰맘먹고 난생처음 배추김치를 담궜어요.
    애들이 배추된장국 좋아해서 국 끓일려고 산건데, 딱 반통만 담궜어요.

    인터넷검색해서 대충 있는걸로만 했어요.
    찹쌀로 죽 쑤어서(대충 물많이 넣고 끓임) 양파랑 같이 믹서에 갈고
    고춧가루, 까나리액젓, 새우젓,매실청,대파(쪽파 넣어야 하는데 없어서) 넣어서 버무렸어요.
    결과는 성공이요. 식구들이 맛있대요.
    좀더 할껄 후회가^^;;

    남은배추는 된장국 끓이고 배추전 해서 애들 주세요. 본인이 가져온거니까 잘 먹을거예요.

  • 2. ...
    '18.11.10 10:31 AM (220.116.xxx.64)

    귀여워라, 총각무 3개... ㅎㅎㅎ

  • 3. 나라면
    '18.11.10 12:12 PM (211.193.xxx.228) - 삭제된댓글

    김치 담는 과정도 조금은 보여 줄 것 같네요.
    배추 두통은 그냥 막 썰고, 총각무는 3개뿐이니 그냥 길게 그냥 넣어 절여요.
    버무려서 담은후에..총각무를 통채로 접시위에 담고..
    보이는 데서 잘라주고...이런저런 멘트 날리면서 같이 맛있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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