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맛있는 국 데우다 다 탔어요 ㅠㅜ
... 조회수 : 1,675
작성일 : 2018-11-09 21:19:17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무랑 파랑 소고기랑 숙주넣고 진짜 맛있게 끓였거든요
아까워서 아껴먹은건데
내일 남은거 먹을려고 바글바글 끓여놔야 쉬지 않을것 같아
불 올려두고 티비보며 맥주한캔 하다가 다 태웠네요
국냄세가 나서 얼른 갔더니 국물 다 쫄아서 건더기 쫄아붙고 있었어요
아까워요 너무 우울해요 ㅠㅜ
IP : 58.148.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18.11.9 9:20 PM (193.176.xxx.188)가스밸브 타이머를 설치하셨어야죠.
2. ....
'18.11.9 9:21 PM (122.34.xxx.61)집이 엄청 넓으신가봐요.ㅎㅎ
3. ...
'18.11.9 9:24 PM (58.148.xxx.5)엄청 좁답니다. 까먹었어요 ㅠㅜ 아직 30 대인데 왜이러죠
정말 맛있어서 아껴먹던 국인데요 ㅠㅜ4. ᆢ
'18.11.9 9:26 PM (121.167.xxx.209)그럴때는 앞에 서서 보초 서야 돼요
5. 이제
'18.11.9 9:30 PM (223.62.xxx.132) - 삭제된댓글맛난 것은 그때그때 즐겨야겠어
이렇게 삶의 기법을 바꾸고 쿨해지세요.
맛난 국을 잊을 정도로 맛난 맥주 마셨으니까요.6. ...
'18.11.10 12:21 AM (211.202.xxx.195)그래도 한번은 드셨네요
전 끓이다가 약한 불로 줄여놓고 잊고 있었죠
어디서 탄내가 나네 어느집이야 이럼서ㅠ
다 타서 한숟가락도 못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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