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1년
그러다 진로 바꿔서
또 다른 자격증 공부 수백만원
테솔 따느라 돈늘이고..
그러다 분야도 바꾸고...
친구가 일년 공뭔 공부 하며 천만원은 날린거 같다고 한탄하길래
내가 배우고 쓰지도 않고 뿌려댄거 줄줄이 나열했네요..
이런 분 없겠죠?ㅜ
버는건 없고...ㅜ
저요
올해는 공인중개사학원가서 돈 날렸어요
돈 날린게 아니라 경험을 산거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매사에 너무 신중한 나머지..뭔가 시도 하는게 굼뗘요
차라리 님들처럼 확 일 저질러버리고 안되면 금방 접고 이런 성격 부러워요
하고싶은건 많은데....이건 이래서 안돼 저건 저래서 안돼 이러는게 더 등신 같거든요
허송세월 보내는거 같고
저도 공인중개사 포기해서 쪼매 책값 학원비 날렸어요. 외우는거 싫고 사고 파는거 질색인 제가 할 건 아니라는걸 안게 소득. 꼭 돈 써야 아는게 탈이예요
우리모친이 하시는 말씀 너는 인풋은 많은데 아웃풋이 안된다고ㅜㅜㅜㅜ
저도 꽤 돈들였는데 결과물이 그지같네요.
언젠간 나온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투자하시죠 ㅎ 어릴때 추자못한값 다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투자합니다 ㅎ
욕하는 사람 많을듯
전 영국과 미국에서 석사 2개 했어요. 지금 전혀 상관없는 사업합니다... 돈지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