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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먹거리 지금 장만하는거 뭐 있으세요?

쟁이기 조회수 : 4,544
작성일 : 2018-11-09 16:45:06

저는 요즘 겨우내 먹거리 넉넉히 두고 먹는게 있거든요
귤 고구마 사과 생강 대봉 감말랭이.. 이런것들이요
그리고 김치는 당연히 할거고요


겨우내 먹거리 저장용으로 요즘 장만해두시는것 있으신가요?
IP : 66.249.xxx.18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년보다
    '18.11.9 4:51 PM (121.148.xxx.251)

    작년보다 감도 생강도 사과도 비싸서 쟁이지 않기로 했어요.
    생강만 5키로 사서 생강차 만들었고 감도 대봉 조금 사다 감말랭이 조금 만들어 먹고 끝.
    사과도 뭐 박스로 사도 금방 먹으니 겨우내 먹을꺼 사다 쟁이는건 아니구요. 올해는 다 가격이 작년보다 많이 올랐네요. 조금씩 사서 알뜰히 먹어야겠어요

  • 2. ...
    '18.11.9 4:53 PM (210.210.xxx.66)

    쌀때 많이 사두었다가 썩혀서 버리느니
    그때그깨 조금씩 사먹는 주의로 전환..
    김치 과일등등..
    이렇게 사니 냉장고도 널널하고 안바쁘고
    몸에서 냄새 안나고 등등..
    저는 70대입니다.

  • 3. .....
    '18.11.9 4:55 PM (14.33.xxx.242)

    요즘세상에 굳이 쟁이기를 할필요가 없다 생각함으로 쟁이지않습니다.

  • 4. 맞아요
    '18.11.9 4:56 PM (66.249.xxx.181)

    오늘 하나로마트갔다가 생강가격보고 깜놀했네요
    100g 에1,300원이더라고요
    지난주만해도 9백원대였는데(이것도 작년의 두배가 훨 넘는 가격)
    생강청 생강고 만들고싶은데 겁나서 못사겠어요
    주변에 나누어주기도 부담되는 가격이죠;;;
    물가가 진짜 많이 올랐어요

  • 5. ㅇㅇ
    '18.11.9 4:59 PM (220.93.xxx.194)

    마늘 알알이 몇통째 얼려두긴했네요.
    알이 커서 냉동실꺼내놓음 금세 자를수 있을정도로 녹아서 아주 요긴하게 쓰고 있어요.

  • 6. ....
    '18.11.9 5:08 PM (221.157.xxx.127)

    그때그때사먹어요 집 복잡하게 저장해두고싶은생각없던데

  • 7.
    '18.11.9 5:21 PM (118.221.xxx.161)

    집에서 곡류 쪄서 말린다음 미숫가루 해왔구요. 모과차 한병 만들었어요. 딸레미 출근할때 보온병에 타서 넣어주니 좋다고하네요

  • 8. 한겨울에
    '18.11.9 5:22 PM (211.212.xxx.185)

    딸기가 제철이고 주문하면 당일배송되는 세상인데 뭘 쟁여두고 먹나요?
    싸면 얼마나 싸다고요.
    생강이 비싸면 안먹거나 생강가루로 대체하면 되고 반찬거리도 비싸면 안먹고 세일품목 골라 사면 되죠.
    한살림에서 특별품으로 판매하는 마늘 고추가루 정도만 쟁여두고 나머진 그때 그때 사먹어요.

  • 9. 생강이
    '18.11.9 5:33 PM (121.155.xxx.30)

    비싸긴 하더군요 동네마트도 쎄일해서도거의 천원대

  • 10. ...
    '18.11.9 5:35 PM (39.118.xxx.7)

    지금이 조선시대인가..
    뭘 쟁여둬요?? 다 썩기나 하지

  • 11. ..
    '18.11.9 5:40 PM (125.178.xxx.106)

    쟁여놔야 의무감으로 맛없게 꾸역꾸역 먹게되고
    오래 보관하면 맛이 없어서 절대 음식 쟁이지 않아요.
    먹고 싶을때 바로사서 신선할때 맛있게 먹는게 제일 좋더라고요.

  • 12.
    '18.11.9 5:47 PM (116.36.xxx.198)

    안쟁여요.
    살림 복잡해지고 겨우내 처리하느라 살쪄요.

  • 13. 음...
    '18.11.9 5:48 PM (61.105.xxx.62)

    지지난주 장에 갔다가 할머니까 떨이로 넘긴 모과 만원어치
    18개를 감자깍는칼로 다 깍아서(오십견 와서 어깨 아픈지라 내가 미쳤어~를 연발하며 ㅠㅜ)
    설탕이랑 꿀 마구 마구 부어서 모과차 만들어 놨어요
    한 2년은 먹을것 같아요ㅎㅎ

  • 14. ...
    '18.11.9 5:48 PM (110.70.xxx.159)

    아트가서 신선하게 장보고 며칠먹고 하지 많이 쌓아두지 않아요

  • 15. ㅇㅇ
    '18.11.9 5:50 PM (110.12.xxx.21)

    추울때 뜨끈하게 먹기좋아서 사골이랑 우족 아롱사태넣고 고아서 얼려두었어요

  • 16. ㅇㅇㅇ
    '18.11.9 5:52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김장김치말고는 없어요
    고구마고 감이고 집앞마트 언제든 살수있는데
    쟁여놓는다고 더 싸진않더라고요
    대신 딸기철에 딸기쨈은 만들어 놓습니다

  • 17. 없어요
    '18.11.9 5:53 PM (61.84.xxx.134)

    마트 가면 다 있어서 안쟁여요. 김장정도..
    음식 썩어버리는거 싫어요

  • 18. 마트가
    '18.11.9 5:56 PM (220.123.xxx.111)

    우리집 냉장고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할때 꺼내(사다)먹음

  • 19. ...
    '18.11.9 6:03 PM (121.190.xxx.176)

    작년까지 고구마 땅콩 대봉감등등 주전부리 쟁겨놓고먹었는대 올해부터는 조금씩 사다먹어요 가격도 올랐지만 다이어트에 도움안되고 버리는양도 많고 여기저기 쌓여있으면 집 지저분해지고 조금씩 사먹는게 최고예요

  • 20. dlfjs
    '18.11.9 6:15 PM (125.177.xxx.43)

    식구 적고 다 크니 양이 적어져서 비싸도 바로바로 조금 사는게 나아요

  • 21. 저는요
    '18.11.9 7:36 PM (183.108.xxx.98) - 삭제된댓글

    오늘은 생강청 만들었고
    곶감 3박스 만들었어요.(만들면서 한박스는 입속으로)
    우엉 2kg 잘게 썰어 냉동실로 들어갔고요(얼마 안되요)
    마늘 잘 다져서 차곡차곡 냉동실로
    고추장 담아놨고요.
    가지는 진작에 말려뒀어요.
    곧 무와 무청 말릴거에요.
    고추장아찌도 만들었어요. 아주 많이요.
    고추 송송 썰어서 기름에 볶으면 밥도둑이라서요.
    고추부각, 김부각 만들어뒀어요.
    고구마줄기 말려뒀구요.
    당근은 채썰어서 냉동실에...
    땅콩은 말리는중이고, 작두콩은 덖기만 하면 되요. 잘 마르네요.
    그때그때 배송되는것도 좋지만
    만들어먹는 재미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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