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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칭으로 자기야 부르는 거

... 조회수 : 6,247
작성일 : 2018-11-09 11:15:56
저보다 두 살 많은 언니가 저를 부를 때
‘자기’라고 해요.
처음에는 좀 특이하다 싶었는데
자꾸 들으니 친근감 있게 느껴지고 나쁘지 않네요.
저는 다른 사람에게 자기야 못 쓰겠지만요.
여러분들은 쓰시나요?
자기야?
IP : 96.55.xxx.7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9 11:19 AM (220.85.xxx.168)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전 싫어해요
    자기 까지는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자기야 는 정말 싫어요
    자기야 타령 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데 거슬리더라고요

  • 2. ..
    '18.11.9 11:20 AM (1.232.xxx.157)

    남편한테 자기야 라고 부르니 다른 사람한텐 웬지 잘 안 쓰게 되네요.
    아는 언니가 저한테 자기야 하는 건 어색하지 않고 괜찮은데 저는 잘 안 쓰네요. 그냥 누구 엄마 혹은 언니 이렇게 말해요.

  • 3. .......
    '18.11.9 11:22 AM (14.33.xxx.242)

    저도 자기야라고 부르는거 별로에요.

    저도 안쓰고 그렇게 불리는것도 별로입니다.

  • 4. ...
    '18.11.9 11:22 AM (96.55.xxx.71)

    자기야를 쉽게 쓰는 건
    그냥 습관일까요
    아님 세상 편한 사람이 쓰는 말일까요.

  • 5. ...
    '18.11.9 11:22 AM (58.237.xxx.162)

    저는 자기야 단어 별로 안거슬리는데요..ㅋㅋ 그냥 제가 호감이 가는 사람이 그런 단어 써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요... 근데 저도 안쓰는단어예요...제성격상배우자 말고 다른사람한테 쓰기는 좀 오글거리는 단어인것 같아요...

  • 6. ...
    '18.11.9 11:23 AM (117.111.xxx.123) - 삭제된댓글

    저는 그 호칭 되게 거슬리고 싫어요

  • 7. ..
    '18.11.9 11:25 AM (106.255.xxx.9)

    유재석이 조세호한테 자기야 하고 부르던데

  • 8. dlfjs
    '18.11.9 11:26 AM (125.177.xxx.43)

    가끔 써요 친할때

  • 9. ...
    '18.11.9 11:31 AM (220.116.xxx.64)

    전 자기야라고 호칭으로 쓰지는 않아요.
    대신 동생뻘의 '너'라고 말하기 애매한 관계인 사람에게 '너'라는 단어를 써야할 때 '자기'라는 단어로 써요.
    반말하기 뭣하고 반존대 정도 하는 사이라서 너라는 반말을 쓰기 애매한 관계일 때 가끔 써요.
    그렇지만 절대 호칭으로는 안써요

  • 10. ..
    '18.11.9 11:31 AM (110.70.xxx.117)

    이게 생각만으로는 그렇게 안이상한데 실제로 들으면 진짜 거슬려요.
    이거 먹고 커피마시러 가자 자기야.
    자기야, 자기는 무슨커피 마실거야? 내것도 같이 시켜줘 자기야.
    묘하게 거슬려서 미치겠더라고요. 나를 다르게 불러달라 요구하기도 좀 그래서 뭐라 할수도 없고.

  • 11. ...........
    '18.11.9 11:32 AM (211.250.xxx.45)

    저는 사용안하는데 주변에서는 종종사용들해요

    모임에서 이름불러주니 오히려 좋더라구요

  • 12. 주변
    '18.11.9 11:32 AM (125.252.xxx.42)

    언니들한테 많이 듣는데 친근하게 느껴져 전 좋아요

  • 13. 어...
    '18.11.9 11:35 AM (211.36.xxx.182)

    저는 제일 싫은 표현이 "자기야"예요.
    사람마다 참 다르죠?

  • 14. 듣기
    '18.11.9 11:36 AM (121.130.xxx.60)

    싫어요
    어디 나가요~~언니들이나 쓰는말 같아서 격이 확 떨어짐

  • 15. peaches
    '18.11.9 11:36 AM (1.225.xxx.85)

    애엄마들정도 나이쯤 되면
    두어살 더 많고 서로 친하다고 해도
    어른이름 ~야 부르는건 좀 무례?하달까
    그래서 그렇게들 종종 말하는거 같아요
    전 듣기 좋던데
    저는 남편한테도 자기야 그소리 힘들어서
    동성한테 자기소리 해본적은 없네요ㅋ

  • 16. ...
    '18.11.9 11:38 AM (112.220.xxx.102)

    남친한테만 불러본 호칭 ㅡ,.ㅡ

  • 17. ㅡㅡ
    '18.11.9 11:38 AM (112.150.xxx.194)

    저는 이걸 조리원에 배웠는데ㅎㅎ
    어떤 언니가 저한테 자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또다른 동네 동생이 있는데. 이름 부르기도 어렵고.
    존대말.반말 섞여서. 자기라고 해욥
    자기야는 아니구요.

  • 18. .......
    '18.11.9 11:39 AM (121.181.xxx.103)

    딱 듣기 싫어요.

  • 19. 윗동서
    '18.11.9 11:44 A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남편 비롯 아랫동서인 저 포함 아무나 자기야~
    삼십년 되어 가는데 아직도 적응이...
    저 호칭이 친근하다는 사람들 진짜 있긴 한가요
    제가 사는 세상엔 저 사람 하나 뿐이라...

  • 20. 그게
    '18.11.9 11:50 AM (183.98.xxx.142)

    나보다 나이는 분명 어리지만
    누구야 하고 이름 부를 정도의 사이는
    아니거나
    야 너 할 수도 없는 애매한 관계에서
    주로 그러더라구요
    저도 들어줄순 있는데 그닥 좋아하진 않아서
    남에게 불러보진 않았네요 ㅋ

  • 21. ㅋㅋㅋㅋ
    '18.11.9 11:51 AM (112.165.xxx.153)

    유재석이 조세호 부를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야 하지마 ㅋㅋㅋㅋ자기야 그만해 ㅋㅋㅋ 너무 웃기던데용
    근데 주변에서 남편,남친아니고 자기야~ 하는 사람 못봐서......

  • 22.
    '18.11.9 11:54 AM (222.112.xxx.163)

    직장에서 여자끼리 후배에게 그러는거 봤는데 극혐이요

  • 23. ....
    '18.11.9 12:18 PM (58.229.xxx.64) - 삭제된댓글

    뭐 극혐까지야 ㅋㅋ
    대학교때 점잖은 여자교수님이 제자들한테 많이 사용하셨어요.
    딸 같은 후배님들이라고 ㅎㅎ
    처음 들었을 때는 민망했는데 지금은 후배에 대한 경칭으로 봅니다.
    그 교수님은 요즘 문통의 부름을 받아 청와대로 들어가셨더군요

  • 24. ㅋㅋ
    '18.11.9 12:42 PM (211.109.xxx.76)

    자기야~하고 부르는건 좀 이상할수도 있겠네요.
    근데 전 자기가 뭐뭐했잖아 이렇게 말중간에 지칭할때는 잘써요^^;
    나이가 나보다 어리거나 동갑이고 좀 친한데 너라고 하기에는..아이친구엄마들이라 좀 그래서요.
    누가 저한테 그렇게 써서 같이 썼는데 나쁘지 않더라구요.

  • 25.
    '18.11.9 12:52 PM (117.111.xxx.251) - 삭제된댓글

    듣기 싫어요
    근데 그게 좋은줄 알고 굳이 쓰는 사람도 있어요
    참고 듣는거 괴롭죠

  • 26. 그말
    '18.11.9 12:53 PM (183.96.xxx.109)

    직장에서 쓰는데 정말 극혐.**씨라면 될걸

  • 27. ..
    '18.11.9 12:56 PM (125.183.xxx.172)

    직장에서도 쓰더군요.

    저는 자기야는 남자에게만 쓰는 건 줄 알았는데
    여자들끼리 쓰는 거 진짜 싫어요.

  • 28. 연장자가
    '18.11.9 1:10 PM (211.186.xxx.126)

    나를 친근하게 불러줄때 좋아요.
    부부간엔 안써서 그런지 나이든 부부끼리 자기야라고 하는게
    오히려 저는 쳐다보게 되고.ㅎㅎ
    다 개인차 아니겠어요?

  • 29. ㅎㅎ
    '18.11.9 3:39 PM (116.125.xxx.41)

    이덕화씨가 그 말 잘 쓰더라구요..

  • 30. ㅇㅇ
    '18.11.9 7:49 PM (193.176.xxx.19)

    한때 유행처럼 자주 쓰던 호칭이었는데
    요즘은 거의 없어졌던데요

  • 31. 별사람 다있음
    '18.11.9 9:47 PM (182.224.xxx.20)

    운동 같이 하는 언니들중에 가끔 저한테 자기야 라고 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그냥 별 다른 느낌 없었는데

    아들 친구 엄마중에 나보다 어린엄마가 나한테 자기야 라고 해서 황당한적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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