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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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여학생 척추측만증
1. 일부러
'18.11.9 10:28 AM (125.137.xxx.117)로긴했어요
저의딸과 거의 비슷해서요
병원마다 각도가 조금씩 달라요
저읜 보조기없이 도수치료(운동)만했어요
보조기를 권하나 선택이고 착용시간도 어느정도 되어야되고 보조기가 개선시켜주긴 힘들다하더라구요
지금 고1인데 키는 4센티크고 유지하는 정도네요
지금도 운동은 주1회시킵니다2. 응응엄마
'18.11.9 10:48 AM (175.120.xxx.250)저도 일부로 로그인했어요. 20년 전 일이네요.
저는 초등6학년에 엄마가 발견해는데 병원가서 보니 많이 휘었어요. 서울대병원 연세대병원. 엄마가 울면서 병원다녔네요. 수술하기 싫어서 보조기 열심히 차고 학교다니고 카이로프랙틱. 일주일에 3번 일회당 4만원씩내고 치료받았어요. 스트레칭도 열심히하구요. 그래도 특별히 각도가 돌아오거나 하지는 않은거같아요. 더 휘어잡는 않은거같구요. 그래도 대학가고 대기업입사하고 결혼해서 아이 둘 낳고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임신때도 출산후에도 허리통증이나 그런거 전혀 없었어요. 사람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약간 휘어진몸은 옷 붙는거 아니면 괜찮아요. 그리고 요가나 스트레칭은 매일 하면 좋을거같아요. 병원이랑 치료받으러 다닐때 엄청 속상하고 울면서 교회다니던 엄마 생각나서 글 남깁니다.3. --
'18.11.9 1:48 PM (183.102.xxx.120)두 분 일부러 로그인해 주시고 감사해요
보조기는 여전히 갈등이네요
좀 더 알아보고 결정해야겠어요4. ㅇㅇ
'18.11.9 1:55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아산병원 이춘성,
고대구로병원 서승우
척추측만증 권위자에요
두분께 진료 받아보시고 결정하세요5. --
'18.11.9 2:49 PM (183.102.xxx.120)윗님, 고대병원 다녀온 결과예요
너무 당연하게 의료기 직원이 보조기 상담해주고 바로 맞추라고 해서 놀라고 왔거든요 ㅜㅜ6. ㅇㅇ
'18.11.9 4:05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28도면 어느 병원에 가든 보조기 처방 나올 확률이 많은 각도이긴 하죠
개선에 목적을 둔다기 보다는 더 이상의 악화를 막아주는데 목적이 더 크다고 해요
열심히 보조기해서 좋아지는것도 봤고 보조기 하고도 계속 측만이 진행되었다는 사람도 있고요
병원에서 처방해주는건 보조기와 운동처방 뿐일거에요
어쨌든 치료에는 시기라는것이 있는데 보조기든 운동이든 도수든 부지런히 알아보시고 치료시기를 놓치지 마시길 바래요7. ㅇㅇ
'18.11.9 4:15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아 보조기는 당장 안하시더라도 바른자세와 운동은 바로 시작하세요
더이상 진행 안되면 다행이지만 성장기에 급격히 진행되기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