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을 팔고 다른집을 매수하려고 부동산에 집을 내 놓은 상황인데요.
내놓은지 2주정도 되었는데, 감감 무소식이라 네이버 부동산에 보니, 저희집이 아예 올라와 있지 않네요.
수수료 네고하고 단독으로 한 부동산에만 내 놓았는데 그 부동산 사장님께서 친한 부동산 몇군데만 공유한다고 하셨거든요...
네이버에는 올라와 있지 않구요..
그냥 이대로 놔둬도 될까요?
저희집을 팔고 다른집을 매수하려고 부동산에 집을 내 놓은 상황인데요.
내놓은지 2주정도 되었는데, 감감 무소식이라 네이버 부동산에 보니, 저희집이 아예 올라와 있지 않네요.
수수료 네고하고 단독으로 한 부동산에만 내 놓았는데 그 부동산 사장님께서 친한 부동산 몇군데만 공유한다고 하셨거든요...
네이버에는 올라와 있지 않구요..
그냥 이대로 놔둬도 될까요?
내놓은 집이 너무 많아서 그래요
지금 가격 팍팍 떨어지기 시작했으니 중개사들이 여러개 올려놓으면 오히려
가뜩이나 매수세 실종인데 마치 매물 없는 거처럼 올리지 않다가
문의 전화오거나 들르면 그때서야 여러개 중에서 제일 싼거나 팔릴 가능성 높은 것 부터 보여줘요
하도 내놓은게 우르르 쏟아질때 나오는 현상입니다
팔 자신이 있나보죠
네이버에 올리면 원하지않는 부동산과 공동중개할일들이 쉽게 생겨요 조용히팔거나 주변 부동산과만 공동중개하고싶은가 봅니다
올리면 친한부동산과만의 공유가 안됩니다
내놓은 물건 많아져서가 많아요
자신이 있긴요.. 팔아주겠거니.. 가만 기다리면 안됩니다
여기저기 다 내놓으세요
친한 부동산과만 공유한다길래 하는 말입니다.
자신없이 그러는거라면 다른데도 내겠다고 하고 여기저기 내놓으세요
급한 매도자의 사정은 무시하고 자기 집에만 내 놓았을 경우 자기 에게 오는 매수자만 보여 주려고 네이버에 안 올려 놓고 공유 안하는 경우도 있어요
무조건 여러군데 내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