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성호의 회상

나도회상 조회수 : 3,689
작성일 : 2018-11-08 04:11:47
원래는 작곡하시던 분인데 
1집 딱 내자마자 회상으로 확 떳죠.
사실 가창력이 팡 터지는 가수는 아니죠.
애절해서 가슴 저미는 타입이 아닌 
꾸미지 않은 정갈하고 차분한 목소리.
회상이란 노래랑 너무 잘 맞아 떨어지는 음색이었던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yLgtjX_J0s
IP : 103.10.xxx.9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회상
    '18.11.8 4:11 AM (103.10.xxx.91)

    https://www.youtube.com/watch?v=HyLgtjX_J0s

  • 2. ..
    '18.11.8 4:23 AM (112.154.xxx.109)

    제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곡.
    김성호의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적 있습니까
    도 좋아요. 옛추억에 잠기네요..음...

  • 3. 덕분에
    '18.11.8 4:23 AM (223.39.xxx.204)

    잘 봤습니다. 서늘하게 분위기 있는 노래에요...

  • 4. ........
    '18.11.8 4:33 AM (121.132.xxx.187)

    아마 이곡이 고 신해철씨가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신해철씨가 추천하면서 틀어줘서 확 뜨게됐던 기억이 나요. 정말 담백한 목소리가 성숙한 유재하 같은 느낌이었어요.

  • 5. ..
    '18.11.8 6:05 AM (112.152.xxx.154)

    중학생때 이노래 나오고 바로 테이프 샀었죠.앨범에 노래들 다 좋았어요..b면인가 있던 웃는여잔 다이뻐도 꽤 히트했었지요.

  • 6. ..
    '18.11.8 6:09 AM (112.152.xxx.154)

    이곡 신해철씨 디제이전부터 엄청떴던 노래예요.중딩인 제가 테이프로늘어지도록 들을정도로요.전 73년생입니다.

  • 7. 깝뿐이
    '18.11.8 6:10 AM (39.117.xxx.98)

    와.저만 좋아하는 분인줄 알았는데 반갑네요.
    HAM이라고 무선통신기? 이용해서 톡톡똑 메세지보내는 곡도 정말 명곡이죠'
    어느 cf에 삽입했는데 이곡도 윗분 말씀대로 서늘하게 가슴시린 곡이예요..

  • 8. ㅇㅇ
    '18.11.8 6:21 AM (117.111.xxx.31)

    이 무심한듯 회상에 잠긴듯한 목소리가 좋아요.
    쓸쓸해지는 계절이면 꼭 생각나곤하는 곡이예요.
    발라드 명곡..^^

  • 9. ...
    '18.11.8 6:36 AM (211.202.xxx.195)

    윗윗분이 말씀하시는 곡

    김승기 ㅡ 햄(HAM)
    https://youtu.be/jDBe3zgVg-M

    회상이랑 둘다 좋아하는 노래예요

    참고로 김승기는
    예전 일일드라마 ..당신이 그리워질때.. 주제곡을 이미키랑 같이 불렀었죠

  • 10. ,,
    '18.11.8 6:38 AM (175.119.xxx.68)

    웃는 여잔 다 이뻐 회상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적 있나요 다 아는 노래네요
    ham 은 김승기 ..

  • 11. ㅇㅇ
    '18.11.8 6:49 AM (117.111.xxx.31)

    회상을 들으니 김용준의 아마도 그건. .
    이 노래도 생각이 나요.
    두곡다 비슷한 아련아련 감성이라 그런가봐요
    https://youtu.be/p1asWglxMZs

  • 12. 데이지
    '18.11.8 7:31 AM (223.53.xxx.204)

    tv에서 노래와 잘 어울리는 그림으로된 영상을 한창 틀어줘서 알았어요 너무 좋아요~

  • 13. rainforest
    '18.11.8 8:18 AM (211.192.xxx.80)

    저 고2때 정말 열심히 들었던 노래이네요.
    우리 반 친구들이 다 좋아했던 노래였어요. 추억돋네요.^^
    목소리 참 정직하죠. 오히려 그래서 더 질리지 않는 노래이구요.
    웃는 여잔 다 이뻐, 그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 있습니까? 다 좋죠.
    요즘 예전 노래들 가끔 생각나는데 청소하면서 김재희 사랑고 미움이 머물때 켜놓고 미사리 카페분위기 내요.

  • 14. 중년감성
    '18.11.8 8:39 AM (223.62.xxx.84)

    아마도그건은 최용준.
    햄이 나오던 유호정씨 커피광고 그때 유씨미모가 아직도 기억나요.

  • 15. ㅇㅇ
    '18.11.8 8:39 AM (58.235.xxx.168)

    아~ 추억돋네요

  • 16. 아이구야
    '18.11.8 8:39 AM (218.48.xxx.68)

    전 그때 초딩이였는데 그래도 좋네요.
    오늘과 잘 어울리는 명곡.

  • 17. 저90학번
    '18.11.8 9:08 AM (211.36.xxx.181)

    입학한해에 나온 최진영 너를 잊겠다는 생각은 이노래 테잎사서 엄청들었었는데..(최진실 동생 최진영 아님)

  • 18. 고등학교
    '18.11.8 9:45 AM (124.53.xxx.89)

    회상 너무 좋아했어요. 하교길에 친구랑 걸어가면서 레코드 가게에서 자주 틀어주기도 했구요. 오랜만에 들으니 여고시절 친구랑 수다떨면서 노래 따라부르고, 노래방 가서 당신은 천사와~~ 이 노래도 자주 부른 기억이 나네요.

  • 19.
    '18.11.8 12:41 PM (203.171.xxx.184)

    이노래 들으니 눈물이 나요
    날씨도 거들고...
    갱년기라 넘 센치해졌나.

  • 20. ㅠㅠ
    '18.11.8 2:54 PM (211.179.xxx.189) - 삭제된댓글

    진짜 옛생각 나네요.
    이별하고 서울로 오는 버스안에서 회상을 들으며 줄줄 울던 생각이 나네요. 20년도 더 전에ㅋㅋ
    그 이후로 한 번도 안들었어요. 내겐 너무 맘 아픈 노래여서 근데 오늘 다시 들으니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04 자화자찬하는사람들 1 ㅎㅎㅎㅎ 10:47:07 80
1787803 맥모닝 먹으러 가는 중이요 맥모닝 10:46:04 91
1787802 육개장에 숙주랑 파 안데쳐도 되죠? 4 육개장 10:43:43 121
1787801 조마조마한 마음 아침 10:42:42 128
1787800 20년후엔 3일장 문화 사라질것 같죠? 5 ㅇㅇ 10:41:06 337
1787799 회사에 이상한 사람이 있어요 4 ddd 10:39:31 261
1787798 김병기 안 내치는 이유가 9 한숨 10:33:57 564
1787797 갤럽_ 대통령 긍정평가 60%.. 민주 45%, 국힘 26% 4 ... 10:32:23 227
1787796 오글거리는 상담기법은 ..ㅠ 5 ㅁㅁㅁ 10:31:22 290
1787795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하고 기운 차신 분들~ 비법 좀 알려주세.. 4 피곤 10:31:00 259
1787794 나랑 잘 맞는 나라, 편안한 나라. 7 나라 10:28:25 290
1787793 예전에 강남에 경복여고, 경복아파트가 있었나요? 9 ㅇㅇ 10:26:55 270
1787792 제가 너무 유난인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42 ㅠㅠㅠ 10:21:27 1,650
1787791 요즘 졸업시즌에ᆢ 1 oo 10:19:31 238
1787790 [펌]30대 여성, 이민단속 ICE 요원 총격에 사망에 관하여 4 김어준생각 10:18:21 795
1787789 곧 손주가 태어나는데 27 ㅜㅜ 10:16:05 1,085
1787788 82는 호텔에 로망 있어요? 23 ..... 10:13:47 783
1787787 근데 전두환 ㄱㅅㄲ는 어떻게 나온 거죠? 15 ㅇ ㅇ 10:08:45 874
1787786 ktx 특실 맨 뒷좌석 어떤가요? 3 ㅇㅇ 10:08:23 382
1787785 이혜훈 , 통일교 '돈줄' 실세로 부터 고액후원받아 9 그냥 10:05:26 646
1787784 물가안정 착시… 더 ‘비싸진 밥상’에 서민들 ‘시름’ 6 ... 10:02:47 441
1787783 판다 또 들여오는 건 별로 안 반가워요 12 10:01:21 579
1787782 자식을 먼저 보내신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30 11502 09:56:38 1,977
1787781 열심히 물타서 빛보고 있는 주식들 3 상승세 09:56:09 1,100
1787780 숙지지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8 끝없이배움 09:55:18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