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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기랑 엄마 기사 볼때마다 눈물이 주체할수없게 쏟아져요

눈물 조회수 : 6,326
작성일 : 2018-11-08 00:19:10

진짜 이렇게 슬프고 가슴이 아리고 미칠것 같은 사건은 처음이에요..


며칠전 거제 살인사건 보고도 이렇게 울지는 않았는데...


정말 가슴이 찢어지고 눈물이 계속 나서 미치겠어요 ㅠㅠㅠㅠㅠ


아가야...그리고 아기엄마....부디 하늘나라에서는 배고프지도 아프지도 않게 행복하세요....ㅠㅠㅠㅠ

IP : 124.80.xxx.15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로로
    '18.11.8 12:22 AM (121.176.xxx.105)

    그러게요
    저도 왜 이 기사엔 눈물이 나는 지
    너무 너무 맘이 아리네요

  • 2. ...
    '18.11.8 12:24 AM (61.73.xxx.247)

    아기가 불쌍해서라면 울어도 되지만, 그 엄마의 명복까지는 빌지 맙시다.

  • 3. ...
    '18.11.8 12:25 AM (59.15.xxx.61)

    그 아기엄마...너무 젊은 나이에
    왜 그런 잘못된 선택을 했는지 원망스럽지만
    그 속사정 알면 더 가슴 아플 것 같아요.
    안타까워서 눈문만 납니다.

  • 4.
    '18.11.8 12:27 AM (211.109.xxx.76)

    저도 그래서 이제 클릭을 하지않고있어요. 몇번 그래서..하...왜 감정이입이 그렇게 되는지...............

  • 5. 아니죠 아니죠
    '18.11.8 12:30 AM (211.36.xxx.5) - 삭제된댓글

    저기요 아기엄마는 지옥가야죠

    아기엄마가 배고팠던게 확실해요?
    본인은 가난했는지 모를 그부모한테 최소한 살인은 안당했으면서
    우울하다고 숙소에서 안되니 바다에서까지 자식을 두번 죽였어요

    아기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믿었던 사람이 자기를 죽인 살인마인데,
    아기는 그 엄마가 용서 되겠어요?

  • 6. ..
    '18.11.8 12:32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저도 처음 기사 읽었을 때 계속 울었어요. 아기 엄마 비난하는 사람도 많던데 오죽했으면..하는 생각도 들고 그냥 모두가 안됐어요. 진짜 너무너무 맘이 아프네요 ㅠㅠ 두 모녀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살길 기도해요.

  • 7. smiler
    '18.11.8 12:33 AM (125.128.xxx.172)

    저도요..아기를 이불에 싸고 그 추운 바닷가 보며 얼마나 울었을지..너무 가슴이 아픕니다.아가와 엄마 모두 정말 명복을 빕니다.이승에서 힘들었던 일 다 잊으시고 그곳에서는 편히 지내세요..

  • 8. ...
    '18.11.8 12:33 AM (211.202.xxx.195)

    이런 슬픔은 이제 그만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는 게 중요하죠

    부모의 자식에 대한 일방적인 동반자살 강요와 실행은

    살인죄라는 인식이 필요해요

  • 9. 쓸개코
    '18.11.8 12:33 AM (175.194.xxx.190)

    기사 제목만 봐도 너무 괴롭습니다..;
    엄마야 본인이 결심을 한거라지만.. 아가..ㅜㅡ

  • 10. ..
    '18.11.8 12:39 AM (210.179.xxx.146) - 삭제된댓글

    살인했나요 지자식을 ㅎㅎ 화가나서 웃습니다 ㅎㅎ

    얼마전에 미국에 입양가서 소아과의사되고 미스아메리카대회도 지역대회서도 상받은 여자의대부교수?가 자기 입양와서 잘살고 너무 행복하고 한국부모한테 오히려 미국에 입양보내줘서 고맙다고 하대요

    아이는 무슨 죈가요? 본인은 스스로는 그걸 원한다 해도, 아이도 자기자신이 피우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모른채 바다에 던져져 가길 원해요?
    입양도 있는데 어미가 그렇게 까지 했어야 되요? 본인이나 가든지 애는 정말

  • 11.
    '18.11.8 12:41 AM (61.73.xxx.247)

    어휴.. 이렇게 살인을 미화하는 분들이 많으니, 앞으로도 자식 동반 자살 사건은 계속 일어날거예요 ㅜㅜ

  • 12.
    '18.11.8 12:50 AM (218.238.xxx.44)

    감정이 메말랐나봐요
    3세 아기 키우는데 눈물 전혀 안 나요
    아직 젊은데 뭘해도 둘이 못 살겠나요

  • 13. 그냥
    '18.11.8 12:55 AM (182.221.xxx.55) - 삭제된댓글

    아기엄마가 그런 선택을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짠한 마음이 들어요. 너무 뭐라고 마세요 ㅜㅜ

  • 14. ..
    '18.11.8 1:02 AM (1.239.xxx.185)

    자살은 엄연한 살인행위에요. 자신 뿐만 아니라 자식까지 죽인 살인자에게 동정 이 웬말인가요~사정이 딱하다고 다 자살을 택하나요 죽는 용기로 뭘 못하겠어요. 설사 우울증이라고 해도 치료를 받으면 죽지는 않았을텐데요. 암튼 자살을 너무 가엽게 여기는 분위부터 바꿔야해요

  • 15. ??
    '18.11.8 1:04 AM (180.224.xxx.155)

    전 아기가 넘 불쌍해 눈물이 나네요
    세상의 전부였던 엄마가 날 죽이려 까맣고 차가운 바다로 안고 들어가는게 계속 상상이 되요

  • 16. .....
    '18.11.8 1:06 AM (182.229.xxx.26)

    얼마나 힘들어야 어린 자식을 죽이나요?
    나만 죽게 되면 자식잃고 고통스러워 할 부모도 같이 죽이고 뭐.. 그럴수도 있는거에요?
    오죽하면 이라는 이해는 이런 데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식은 소유물이나 부속물로 여기는 우리나라 같은데서나 부모가 자식 죽이고 자살하죠.

  • 17. 뭐가
    '18.11.8 1:13 AM (180.191.xxx.116)

    오죽하면 이예요. 죽으려면 혼자 죽지 아이는 왜 죽인건지.
    세상 제일 믿는 엄마에게 죽임을 당한 아이만 너무 불쌍해요.

  • 18. ...
    '18.11.8 1:14 A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아가의 슬픔죽음은 가슴 찢어지는고 눈물나는거 백번공감해도

    아기의 타살과 엮어 엄마 감정해석하며 분출은
    지능이 떨어지는 감성혼돈이죠.

    울고이해하며
    오죽하면? 흉격에 붙여도 만사통과인줄
    이러니 여자들 눈물을 믿지마란 헛소리가 정당화 되는거잖아요. 아기때문에 가슴 아픈데

    그 아픔 당사자에게 아기아픈마음을 입혀요?
    몹쓸 사람들이네

  • 19. ...
    '18.11.8 1:16 A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아가의 슬픔죽음은 가슴 찢어지는고 눈물나는거 백번공감해도

    아기의 타살을 엮어 엄마 감정해석하며 분출은
    지능이 떨어지는 감성 혼돈이죠.

    울고 이해하며 오죽하면? 만사통과인줄 아시나?
    이러니 여자들 눈물을 믿지마란 헛소리가 정당화 되는거 잖아요. 아기 때문에 가슴 아픈데
    그 아픔 준 당사자에게 아기 아픈마음을 입혀요?

    앞.뒤 하나도 안맞네요.

  • 20. 고마해라
    '18.11.8 1:19 AM (117.111.xxx.85)

    저 엄마를 비난하는게 무슨 도움이 된다고...
    왜 악플이 난무하고 여혐논란의 중심인 포털에서조차 이런 댓글을 안다는건지

  • 21. 글구
    '18.11.8 1:22 AM (117.111.xxx.85)

    본인이 설레발쳐서 남들이 자살을 안할거라고 믿는게 더 단세포같다는...

  • 22. ....
    '18.11.8 1:23 AM (182.229.xxx.26)

    애 엄마를 향한 동정을 비난하는거에요. 우울증이었겠죠. 자살은 우울증의 결과지만.. 우울증이라고 해도 살인이나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는 건 범죄니까요.

  • 23. ...
    '18.11.8 1:25 AM (211.202.xxx.195) - 삭제된댓글

    저 엄마를 비난하는 건 존속살인 가해자니까요

  • 24. 저도
    '18.11.8 1:25 AM (183.101.xxx.136)

    아이가 엄마랑 비행기 타고 바다 보러 가서 얼마나 신났을지..
    그만한 아이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어제부터 기사만 봐도 눈물나요...

  • 25. 너나 고마해라
    '18.11.8 1:27 AM (221.148.xxx.49)

    저 엄마 비난 아닙니다.
    아기에게 느끼는 슬픈감정을 엄마에게 덧입혀 오버하는
    원글 같은사람이 문제라는거고

    남아픈사연 감성팔이에 화나는거죠
    그리고 애기가 자살입니까?

    단세포는 자살,타알 분도 못하고 막말하는 인간이 단세포죠

  • 26. ...
    '18.11.8 1:28 AM (211.202.xxx.195)

    117님 생각과 달리

    사회인식이 바뀌면 저런 엄마의 일방적인 동반자살의 피해자가 줄어들죠

    오죽 했으면이 아니라 살인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죽으먼 끝이 아니에요

  • 27.
    '18.11.8 2:21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전에 와이프랑 아이들 다 죽인 아빠도 본인은 생활고라고 생각했겠죠?
    세상에 부모손에 죽임당한 애들보다 더 비참한 삶이 있을까요?

  • 28. 나참
    '18.11.8 2:22 AM (213.33.xxx.82)

    욕먹을 짓한거에요.
    싸구려 동정심은 넣어두세요.

  • 29. ㅇㅇ
    '18.11.8 5:41 A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저도 그사건 생각났었는데
    사업 망하고 바람쐬러 여행가자 해서 부인 자식 다죽인 아빠요

  • 30. 아이가 무슨 죄
    '18.11.8 6:24 AM (211.212.xxx.185)

    이런 어줍잖은 동정심으로 자살을 미화하는 사람들 보면 전 화가나요.
    아기가 너무 불쌍해요.
    그 엄만 전혀.
    죽을만큼 고통스러웠겠죠.
    그렇지만 아이 엄마잖아요.
    아이가 원해서 이 세상에 태어났나요?
    원해서든 원치않았든 어찌되었거나 본인의 행동의 결과로 태어난 생명인데 비록 죽을만큼 고통스러웠어도 뭘 해서라도 자식은 최소한 제 앞가림할때까지 지켜줘야하는게 엄마로서의 의무 아닌가요?

  • 31. ,,,
    '18.11.8 6:46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저도 메말랐나봐요. 아무 감정이 없어요
    담장 제가 그러고 싶은 심정이라

  • 32. .....
    '18.11.8 7:35 AM (27.100.xxx.60)

    저 엄마 비난 아닙니다.
    아기에게 느끼는 슬픈감정을 엄마에게 덧입혀 오버하는
    원글 같은사람이 문제라는거고

    남아픈사연 감성팔이에 화나는거죠
    그리고 애기가 자살입니까?
    2222222222222

    원글님 병원가서 상담 받으세요. 우울증 증상이 있는 것 같아요.
    제정신이 아니라는 거죠

  • 33. ㅜ.ㅜ
    '18.11.8 7:52 AM (211.227.xxx.137)

    모녀의 명복을 빕니다......

  • 34. ..
    '18.11.8 8:44 AM (58.148.xxx.5)

    두분다 다음생에는 행복하게 사시길...ㅠㅜ

  • 35. ㅇㅇㅇㅇ
    '18.11.8 9:08 AM (211.196.xxx.207)

    원글이 우울증 증세가 있는 듯

  • 36.
    '18.11.8 9:32 AM (223.62.xxx.109)

    그만해라 라고 하고 싶은 심정.
    눈물도 그만 흘리라고

  • 37. phua
    '18.11.8 9:49 AM (58.123.xxx.184)

    두분다 다음생에는 행복하게 사시길...ㅠㅜ 222222222

  • 38.
    '18.11.8 10:51 AM (220.88.xxx.110)

    안타까워요

  • 39. ../..
    '18.11.8 8:41 PM (183.109.xxx.88)

    미혼모가 아이를 낳으면,
    둘이 몫으로 다 밀어버리는 마당에 너무 막막해지지 않겠어요?

    갑자기 아이를 갖게 되면, 당사자들이랑 주위에서 이야기가 오가겠죠.
    가능할 수도 있고, 앞길을 콱 막을 수도 있고..ㅜㅜ
    이때
    제도적으로 후원부모와 연결되는 길이 열려있다면,
    그리고 그들이 기꺼이 기다린다면... 저런 비극 막을 수 있지 않나요?

    리스트에 올라있는 자발적 후원부모들도 조금이라도 힘에 벅차면
    입양 기관으로 아이를 쉽게 넘길 수 있게하면,

    아이랑 엄마의 목숨을 살리죠.!!

    누군가 청와대 청원 좀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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