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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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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새댁 글 본인이 지운 건가요? ㅠㅠ 이런..

뭐죠 조회수 : 3,566
작성일 : 2018-11-07 12:20:03

시어머니는 괜찮은 분임을 강조,

손님 오는데 청소라는 말에

남편에게 지가 쓰는 욕실 청소하라고 말해서 싸웠다는

새댁 글에 나름 열심히 고민하고 정성스럽게

도움되는 댓글 달아줬더니만

아주 순신각에 삭제해버렸..


아놔..

그래도 참고 살아라.

저런 시어머니 없다

저 정도 남편은 아직 견딜만 하다..


이런 댓글 기대했다는 건가요?


헐 참..기운 빠지네요.ㅠㅠ



IP : 211.176.xxx.1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7 12:22 PM (175.223.xxx.184)

    딱 봐도 남자가 그냥 적당해서 한 결혼. 좋아하는 여자에게 절대 그렇게 행동 안하죠

  • 2. ,,,
    '18.11.7 12:33 PM (175.119.xxx.68)

    1~2년 뒤에 출산하고 또 글 올리실거 같은데
    결혼하면 괜찮겠지 이게 정말 아닌데

  • 3. 남들
    '18.11.7 12:45 PM (223.38.xxx.135)

    남들이 보면 뷴명한데 본인만 모르죠
    남편은 아내를 전혀 좋아하지 않음
    결혼해달라고 하고 홀시모라도 괜찮다 합가도 괜찮다 하니
    어차피 결혼은 해야하니 그냥 결혼함
    그러나 정은 전혀 없음 그러니 사사건건 자격지심에 성격 나옴
    애도 없는 신혼에 저 정도면 답 나온거 아닌가요
    자기 본색 애 낳고 나서 드러내는데 첨부터 남편 저러는거 보면 어지간히 부인 무시하고 싫나봅니다
    절대 남편 못 고쳐요 왜냐면 남자는 자기가 마음 없는 여자에겐 한없이 냉정하거든요 홀시어머니나 외아들인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남편이 성격더러움 부인 전혀 안좋아함 문제네요

  • 4. 그런지
    '18.11.7 12:45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알고 고른 남자이니 견디고 사는 건 자기 몫이죠
    설마 저 정도일줄 몰랐다는 거지..
    신혼에 큰집 살면서 전업으로 지내는 것 같은데
    저런 조건의 남자를 택한 건 반대급부가 있어서 아니겠어요
    남의 인생 감정이입 심하게 하진 마세요

  • 5. ...
    '18.11.7 12:51 PM (182.228.xxx.67)

    남의 인생 감정이입 심하게 하진 마세요222

  • 6. 도대체
    '18.11.7 1:23 PM (167.219.xxx.140)

    분명히 맞벌이라고 했어요.

    제 생각에는 그 남자가 좀 잘 생기지 않았을까 추측합니다.... 인물값하는 게 아닐런지.

  • 7. 찾아보니
    '18.11.7 1:32 PM (121.155.xxx.30)

    어느새 싹 지웠더라구요
    댓글들이 이혼쪽으로 가니 아니다 싶었는지 지웠네요
    뭐 위로의 말들을 해주길 바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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