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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타리 김치 성공했어요^^

첫 김치 조회수 : 3,007
작성일 : 2018-11-07 12:03:28

레시피검색만 신나게 하다가
드디어 어제 오늘 이렇게 1박2일로 담궜는데요
엄청 맛있게 된거같아요

부산물로 파김치, 무청김치 이렇게 생겨서 든든하고요
알타리 무청이 싱싱해서 버리기 아까워서 해본건데
무청김치 이게 대박 맛있네요!

지금 고구마랑 알타리랑 먹고있는데
진짜 천국이 따로없네요

첨에 겁없이 알타리 10kg를 하는바람에
1박2일이나 걸려서 허리는 좀 아프지만
쟁여진거보니 엄청든든해요
나눠줄 생각하니 뿌듯하고요 ㅎㅎ

근데 저거 아까워서 김냉까지 사고싶네요


알타리 김치 지금 한창이던데
맛있게 담그신분 계시겠죠? ^^
IP : 66.249.xxx.1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18.11.7 12:05 PM (121.155.xxx.30)

    먹고싶네요.. 그러잖아도 담아야지.. 맘만먹고는
    오늘 또 비도오고 사러가기 귀찮아 망설이던 참인데..

  • 2. ..
    '18.11.7 12:06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저는 담그면 쓴맛이 나던데
    쓴맛은 어떻게 없애셨나요?

  • 3.
    '18.11.7 12:16 PM (66.249.xxx.179)

    저는 쓴맛은 별로 안나서^^;;
    무에서 살짝 매운맛이 나던데
    이건 어차피 없어질거고요

    어제본 레시피중에서 쓴맛줄이려연
    소금물에 절일때 소주도 좀 넣어주라고 되어있었어요
    소주넣으면 쓴맛빠지고 오래토록 아삭거린뎅ᆞ

    저는 그냥 소금으로 절여서 소주를 넣진 않았어요

  • 4. ....
    '18.11.7 12:23 PM (210.210.xxx.56)

    쓴맛은 간수를 안뺀
    소금으로 절이면 나드라구요..
    그래서 저는 소금을 사오면 커다란 웍에다
    아침 점심 저녁 세번씩 따근하게 볶아요.
    그렇게 볶으면 소금양이 많이 줄어들어요.
    그러면 쓴맛이 안납니다.

  • 5. 부러워요
    '18.11.7 12:30 PM (1.233.xxx.115)

    전 얄타리 담으면 물빠진 무처럼 되요 걸죽하게 하고 싶은데 그리고 새우젓 비율이 액젓보다
    더 넣고 하시나요? 그리고 뉴가 같은것도 넣고 하는지도 궁금해요 아는집 맛있어서 물어보니
    시어머니는 무절일때 슈가를 넣고 절인다고 하더라구요 올핸 성공하고 싶은데...

  • 6.
    '18.11.7 12:38 PM (66.249.xxx.181)

    저는 뉴슈가 이런건 안넣었고
    배 사과 양파 갈아넣었고 매실청은 병아리눈물만큼 넣었어요

    액젓은 새우젓 멸치젓 반씩 넣었구요

  • 7. 소주
    '18.11.7 12:39 PM (117.111.xxx.249)

    넣어 절이면 맛이 없어요

  • 8.
    '18.11.7 12:46 PM (223.33.xxx.237)

    매운무가
    익으면 맛있어요
    부럽습니다

  • 9. 구운 소금
    '18.11.7 3:48 PM (182.227.xxx.92) - 삭제된댓글

    집에서 만들면 위험하대요. 다이옥신,아황산가스 등등 유독 물질이 많이 나와서요..800도 이상에서만 만들어야 하는데 사실상 집에서는 불가능하죠. 식약처 권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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