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아이들도 이쁜거 다 알아보나봐요

.. 조회수 : 3,506
작성일 : 2018-11-06 10:21:36
아이 친구엄마가
그 아이친구한테 (4살) 어린이집 반에서
누가 제일 예뻐? 하니 한아이 이름 얘기했대요
근데 사진보니 진짜 예쁘더라구요ㅋㅋ
아이친구도 여자아이에요
어려도 다 보이나봐요


IP : 180.66.xxx.7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18.11.6 10:23 AM (222.98.xxx.38)

    예쁜게 상전이라는 말이 있지요.

  • 2. ...
    '18.11.6 10:24 AM (122.38.xxx.110)

    아기도 알아요.
    회사 동료 아들 돌때 걔가 예쁜 사람한테만 안긴다고 해서 안믿었다가 여럿당했어요.
    고개를 돌려버림
    본능인가봐요

  • 3. 본능적으로
    '18.11.6 10:26 AM (61.109.xxx.247)

    그보다 더 어린 아기들도 알아요

  • 4.
    '18.11.6 10:26 AM (180.66.xxx.74)

    엄마가 등하원갈때 애들도 친구엄마 빤히 보고그러던데 씻지도않고 추레하게 갈때 많은데 뭐라도 바르고 가던지 해야겠어요..

  • 5. ㅜㅜ
    '18.11.6 10:31 AM (218.156.xxx.92)

    울아들 인사 가르쳐줘도 죽어라 안하더니 예쁜 승무원,예쁘고 젊은 약사누나들한테 무릎굽히고 인사하더만요 ㅠㅠ
    그 짱구 발그레해지는 얼굴로요 ㅡㅡ

  • 6. ㅇㅇㅇㅇㅇ
    '18.11.6 10:33 AM (211.196.xxx.207)

    예쁘고 아름다운 걸 알아보는 건 태어나면서 타고난 본능이지
    어디서 꽥꽥거리는 것들 주장하는 것처럼, 사회적 세뇌가 아니랍니다.
    자라면서 본인 취향과 그에 따라 아름다움의 범위가 넓어지는 거죠.
    미인은 황금비율에 가까운 얼굴이기 때문에
    비율에 아름다움을 느끼는 거라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물론 건축물이나 자연물에도 적용되는 겁니다.

  • 7. ....
    '18.11.6 10:34 AM (14.52.xxx.71) - 삭제된댓글

    우리애 짝이 윤곽이뚜렷하고 이쁘길래
    걔 이쁘지 하고 물어봤더니
    진짜 못생겼다며ㅋㅋ 싫어하더니
    애가 무표정에 눈썹도 진하고
    앵그리버드 상이더라구요
    애들은 잘웃고 친절해야 이쁘다고 하는듯

  • 8. 목욕탕에서
    '18.11.6 10:43 AM (211.182.xxx.4)

    예쁜 아가가 우리엄마한테 확 안기던데..저는 보고..뒤뚱거리면서 뒷걸음질....ㅠㅠ

  • 9. .....
    '18.11.6 10:46 AM (121.179.xxx.151)

    218.156님...

    아 넘 웃겨요. 상상만해도 ㅎㅎㅎㅎ

  • 10. ---
    '18.11.6 10:51 AM (121.160.xxx.74)

    그럼요 유치원에서도 이쁜 선생님만 찾고 좋아하던데요 ㅋㅋ
    애들이 가끔 너무 솔직해서 무서워요 ㅋㅋㅋㅋ

  • 11. ..
    '18.11.6 1:11 PM (211.224.xxx.142)

    애들이 더 정확하죠.

  • 12. ㅋㅋㅋㅋㅋ
    '18.11.6 1:58 PM (221.140.xxx.157)

    승무원한테 무릎인사 한다는 아기 때메 현웃터졌어요 ㅋㅋㅋㅋ

  • 13. 원글님
    '18.11.6 3:04 PM (220.116.xxx.35)

    등하원 얘기 하사니.
    애들은 일단 머리 길고 긴 치마 입으면 예쁘다고 각인한대요. 도전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204 마약게이트 관심있는 분만 보세요 ㄱㄴ 08:07:06 30
1809203 50살 간호조무사 친구가 가난을 못벗어난 이유 1 월세살이 08:01:10 417
1809202 누구 계산이 맞는건가요? 4 갸우뚱 07:57:56 172
1809201 볼터치 하는게 이쁜가요 2 .. 07:46:48 442
1809200 아들 지능은 누구 유전이 아니라 엄마의 환경 7 ... 07:45:31 742
1809199 마늘 없이 삼계탕 어떤가요 2 .. 07:41:52 102
1809198 자기 엄마한테 잘하고 못하는 남자 3 ... 07:39:03 413
1809197 권력은 나눌 수 없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않나요? 7 인간쓰레기 07:21:47 552
1809196 연금 개시 후 2 연금 07:19:59 602
1809195 전라도 금산사 전·현직 주지, 검찰송치 국고보조금 횡령·배임의혹.. 3 국고보조금횡.. 07:13:10 656
1809194 서울아파트 시가총액과 유사해진 삼성전자(통찰력 있는 글) ㅅㅅ 07:06:40 510
1809193 조카결혼 5 60초 06:48:19 1,055
1809192 모자무싸 강말금 배우 8 ... 06:26:32 2,499
1809191 요즘은 직구도 그닥 차이가 없나봐요;; ㅣㅣ 06:21:01 553
1809190 펌..맞벌이가 그렇게 억울하면 8 침나. 06:19:15 1,330
1809189 월세계약연장 1 한강 05:55:05 393
1809188 일산과 분당 집값 차이 5 ... 05:50:03 3,113
1809187 저는 우리나라에서 대전이 가장 살기 좋은 거 같아요 20 이무 02:21:55 3,987
1809186 맞벌이는 1.그레이드. 2.액수 3.지속가능성이 맞벌입니다. 3 ..... 02:01:35 1,402
1809185 지금 깨어있는 분들 4 .. 01:59:32 1,490
1809184 김용남, 유의동이 토론에서 조국에게 물어야 할 결정적 질문 8 .. 01:51:11 973
1809183 인생 허무 7 눈물 01:45:20 2,374
1809182 저한테 고백한사람들과 제남편까지 사주 넣고 궁합 물어보니 9 ... 01:18:41 3,163
1809181 보석이 너무 좋아요 6 보석 01:09:57 1,826
1809180 일류대출신에 부장까지 달고 예순된사람이 미국가서 15만불이상 벌.. 9 이민 01:00:30 3,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