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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아이들도 이쁜거 다 알아보나봐요

.. 조회수 : 3,429
작성일 : 2018-11-06 10:21:36
아이 친구엄마가
그 아이친구한테 (4살) 어린이집 반에서
누가 제일 예뻐? 하니 한아이 이름 얘기했대요
근데 사진보니 진짜 예쁘더라구요ㅋㅋ
아이친구도 여자아이에요
어려도 다 보이나봐요


IP : 180.66.xxx.7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18.11.6 10:23 AM (222.98.xxx.38)

    예쁜게 상전이라는 말이 있지요.

  • 2. ...
    '18.11.6 10:24 AM (122.38.xxx.110)

    아기도 알아요.
    회사 동료 아들 돌때 걔가 예쁜 사람한테만 안긴다고 해서 안믿었다가 여럿당했어요.
    고개를 돌려버림
    본능인가봐요

  • 3. 본능적으로
    '18.11.6 10:26 AM (61.109.xxx.247)

    그보다 더 어린 아기들도 알아요

  • 4.
    '18.11.6 10:26 AM (180.66.xxx.74)

    엄마가 등하원갈때 애들도 친구엄마 빤히 보고그러던데 씻지도않고 추레하게 갈때 많은데 뭐라도 바르고 가던지 해야겠어요..

  • 5. ㅜㅜ
    '18.11.6 10:31 AM (218.156.xxx.92)

    울아들 인사 가르쳐줘도 죽어라 안하더니 예쁜 승무원,예쁘고 젊은 약사누나들한테 무릎굽히고 인사하더만요 ㅠㅠ
    그 짱구 발그레해지는 얼굴로요 ㅡㅡ

  • 6. ㅇㅇㅇㅇㅇ
    '18.11.6 10:33 AM (211.196.xxx.207)

    예쁘고 아름다운 걸 알아보는 건 태어나면서 타고난 본능이지
    어디서 꽥꽥거리는 것들 주장하는 것처럼, 사회적 세뇌가 아니랍니다.
    자라면서 본인 취향과 그에 따라 아름다움의 범위가 넓어지는 거죠.
    미인은 황금비율에 가까운 얼굴이기 때문에
    비율에 아름다움을 느끼는 거라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물론 건축물이나 자연물에도 적용되는 겁니다.

  • 7. ....
    '18.11.6 10:34 AM (14.52.xxx.71) - 삭제된댓글

    우리애 짝이 윤곽이뚜렷하고 이쁘길래
    걔 이쁘지 하고 물어봤더니
    진짜 못생겼다며ㅋㅋ 싫어하더니
    애가 무표정에 눈썹도 진하고
    앵그리버드 상이더라구요
    애들은 잘웃고 친절해야 이쁘다고 하는듯

  • 8. 목욕탕에서
    '18.11.6 10:43 AM (211.182.xxx.4)

    예쁜 아가가 우리엄마한테 확 안기던데..저는 보고..뒤뚱거리면서 뒷걸음질....ㅠㅠ

  • 9. .....
    '18.11.6 10:46 AM (121.179.xxx.151)

    218.156님...

    아 넘 웃겨요. 상상만해도 ㅎㅎㅎㅎ

  • 10. ---
    '18.11.6 10:51 AM (121.160.xxx.74)

    그럼요 유치원에서도 이쁜 선생님만 찾고 좋아하던데요 ㅋㅋ
    애들이 가끔 너무 솔직해서 무서워요 ㅋㅋㅋㅋ

  • 11. ..
    '18.11.6 1:11 PM (211.224.xxx.142)

    애들이 더 정확하죠.

  • 12. ㅋㅋㅋㅋㅋ
    '18.11.6 1:58 PM (221.140.xxx.157)

    승무원한테 무릎인사 한다는 아기 때메 현웃터졌어요 ㅋㅋㅋㅋ

  • 13. 원글님
    '18.11.6 3:04 PM (220.116.xxx.35)

    등하원 얘기 하사니.
    애들은 일단 머리 길고 긴 치마 입으면 예쁘다고 각인한대요. 도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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