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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유학 보내신 님들~(한국국제학교 보내신 님들 얘기도 궁금해요)

,,,,, 조회수 : 1,907
작성일 : 2018-11-05 11:08:29

아이를 해외로 유학 보내신 님들~

어떤 마음으로 보내셨나요?

한국에서는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안 나오고 힘들어 해서?

해외에서의 경험이 아이한테 훨씬 나을 거 같아서?

아니면 한국에서 말썽이 있어서 한국을 떠나는게 차라리 낫겠다 싶어서?

뭐...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유학을 보내기 전에 아이가 확실히 원해야 하는 게 전제 조건이긴 하겠죠?

혹시 해외에 있는 한국국제학교로 보내신 분들은 안 계시나요?

한국 국제학교를 간다면 그냥 한국에서 보내지 왜 보내냐 싶을까요?

해외대학이랑 한국대학이랑 다 준비할 수 있을까 싶어 한국국제학교도 고려하고 있거든요


IP : 175.124.xxx.20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5 11:14 AM (139.59.xxx.228) - 삭제된댓글

    아이가 몇 학년인데요?
    한국국제학교로 유학을 보내시겠단 발상이 신박하긴 한데요.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한국국제학교는 고학년은 받지도 않거나 자리도 없어요.

    유학은 본인이 조르고 원해서 가야 기본이라도 해요.
    도피유학 보내면 신나게 돈쓰고 험하게 망가지기 딱 좋아요.
    그런 아이들 많이 봤어요.

  • 2. ㅁㅁ
    '18.11.5 11:20 AM (222.118.xxx.71)

    한국국제는 아빠비자가 있어야해요 그런식으로 도피유학 불가능

  • 3.
    '18.11.5 11:23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한국국제학교에서 해외대 준비는 쉽지 않아요.

    과외 시키면 된다는 둥 말이 쉽지 한학 다니면서 영어실력까지 국제학교 다닌 정도 되기는 당연히 어렵죠.
    죽도 밥도 안 될 수 있단 거예요.

  • 4. 교민
    '18.11.5 11:58 AM (14.187.xxx.73)

    한국국제학교는 중고등은 한국이랑 수업이 거의
    같아요. 학교내신으론 외국대학교에 진학할수 없으니 영어 열심히 해서 스펙을 따로 만들어야 가능하구요
    그래서 주로 한국대학으로 진학해요

  • 5. 원글
    '18.11.5 12:06 PM (175.124.xxx.208)

    아빠 비자는 있어서 자격은 됩니다.
    아빠 혼자 있는데 외롭기도 하고 아이들이 다른 세상을 일찍 접하는게 낫지 않겠냐는
    생각에 왔으면 해서 지금 고민 중입니다.

  • 6. 원글
    '18.11.5 12:14 PM (175.124.xxx.208) - 삭제된댓글

    그리고 한가지 문제는 제가 남편에게 애정이 없습니다.ㅠㅠ

  • 7. 진심...
    '18.11.5 12:25 PM (222.99.xxx.66)

    미세먼지때문에...이런 환경에선 못키운다 결정했어요.

  • 8. 교육
    '18.11.5 12:33 PM (103.252.xxx.231)

    한국공교육 많이 썩어 있어요. 존중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가엾구요. 해외에 있는 국제학교에 올 1월부터 다니고 있는데 아이가 매우 만족하고 있고 저역시도요.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정말 열심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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