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그네 캐비넛문건들 공개하네요..
당시...이미 다 알았지만,,
돈받고 기사쓰는 것들 다 잡아내야해요..
기사뿐 아니고.당시 보수패널들...종편에 나오는사람들..
무조건 박근혜 옹호하고 최순실이 연설 잘고쳤다하고..ㅋㅋㅋ
보면서 진짜 미친게 아닌가한게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이런사람들 지령받고 후원받고 나온거 아닌지도 조사해야져..
이명박그네 캐비넛문건들 공개하네요..
당시...이미 다 알았지만,,
돈받고 기사쓰는 것들 다 잡아내야해요..
기사뿐 아니고.당시 보수패널들...종편에 나오는사람들..
무조건 박근혜 옹호하고 최순실이 연설 잘고쳤다하고..ㅋㅋㅋ
보면서 진짜 미친게 아닌가한게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이런사람들 지령받고 후원받고 나온거 아닌지도 조사해야져..
일요일 바빠요
저널리즘J도 봐야되고 스트레이트도 봐야되고^^
맥주 마시면서 욕하며 보는 프로그램들이네요.
오랜만에 한번 봐야겠네요 감솨
오늘 봐야겠어요.
잘 볼게요 ~
진보팔이에 여념이 없다는
https://entertain.v.daum.net/v/20181104090541206
'스트레이트' '단독 입수' 청와대 캐비닛 문건 공개.. '포청천의 비밀공작'
서울 강남의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은 지난 2010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뒤 이명박 정권을 ‘몰염치, 파렴치, 후안무치’한 ‘3치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이후 국가정보원은 명진 스님을 사찰했다. 이 사찰에 동원된 부서는 이른바 ‘포청천 팀’. 대북 공작 전문가들이 투입됐고, 대북 공작금이 사용됐다. 정치적 반대 세력이 종북 좌파를 지원하고 있다며, 대북 공작원과 공작금을 사찰에 불법 투입한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엄마들과 아이들의 사랑방, 동네 작은 도서관. 책 읽기뿐 아니라 아이들은 농사 체험, 엄마들은 바느질과 인형 만들기를 함께 하는 곳. 이곳도 사찰의 눈초리를 피해 가지 못했다. 박근혜 정권은, 작은 도서관에 체게바라 평전 등 정부 정책에 비판적 서적이 즐비하다면서 도서관장이 세월호 집회에 참석했다고 사찰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사실을 기록해 놨다.
적폐들과 친일매국독재자한당 위한일에 열심이셔요.
싫어하신분들께 말씀드렸어요.
한 회도 버릴 게
없는 방송이네요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