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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도와달라 연락오는 다단계언니...

곤란 조회수 : 6,059
작성일 : 2018-11-03 17:25:23

남편이 사업 실패하고
자기가 애들 키우며 생계유지해야한다고
막 절실하게 연락오는데요

다단계 제품이 몇만원 몇십도 아닌 몇백단위인데...
막 반만이라도 사달라며 전화문자오네요ㅠ

이러기 전까진 잘 지냈거든요
제가 도움 받은적도 있고요
물론 돈의 도움은 아닙니다 ㅠ

관계를 어찌해야할까요...
곤란해지네요 ㅠ
IP : 211.36.xxx.11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3 5:29 PM (223.38.xxx.48)

    님이 척척 몇백어치씩 사서 도와줄 형편아니면 무응답해야죠.

  • 2. 반만이라도
    '18.11.3 5:32 PM (223.39.xxx.98)

    사달라니 옥장판같은건 아닌것 같고 ㅠ 차라리 암웨이며뉴생필품이라도 사주겠규만 ㅠ

  • 3. ....
    '18.11.3 5:33 PM (122.34.xxx.61)

    그거 끝이 없어요..

  • 4. ...
    '18.11.3 5:33 PM (211.36.xxx.86) - 삭제된댓글

    그런거 살 형편이 아니라고 하고 거절해야죠 뭐...인연 끊기는 것도 감수한다면 언니 진짜 어려워서 쌀 살 형편이 안된다면 내가 쌀은 사줄수 있어도 이런 부탁은 못들어준다고 하세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돈 벌어야 하면 취직하라고 하시고요.

  • 5. ㆍㆍㆍ
    '18.11.3 5:40 PM (58.226.xxx.131)

    애들 키우고 생계 유지해야하면 일을 하러 나가야죠. 왠 다단계를 하면서 저런 소리를 하고 있는지. 못사준다고 하세요. 어차피 사줘봤자 그걸로 돈 벌어서 먹고 살지도 못해요. 원글님 돈만 낭비되는거에요.

  • 6.
    '18.11.3 5:44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다단계에 미친사람은 좋은말로 해도 못알아들어요
    딱 자르세요
    안도와주고 좋은관계 유지할 방법없어요

  • 7. ..
    '18.11.3 5:48 PM (49.170.xxx.24)

    그냥 님이 도와줄 수 있는 금액을 빌려주세요. 못돌려 받아도 괜찮은 금액이요.

  • 8. 이글보니
    '18.11.3 6:01 PM (118.37.xxx.170)

    생각나는 일이 우리도 있었어요 우리남편 직원이였는데 그사람 과거 때문에 잘렸어요
    갑자기 잘리니 그사람이 당황해서 아무거나 일자리를 찾아야 하는데 그다단계를 했어요
    마지막 우리가 회식할때도 봉투를 전달 했는데 그다단계때문에 자꾸 물건을 억지로 맞길려고
    시도하는거에요 그사람때문에 우리남편이나 내가 너무스트레스 받아서 분명 거절의사를
    밝혔는데도 자꾸그래서 내가 나서서교통정리를 했어요 그다단계 끝없어요 잘라야지

  • 9. 이렇게
    '18.11.3 6:15 PM (94.14.xxx.182)

    말해 보세요.

    내가 언니 좋아하는데, 그것만큼은 안되겠어. 서로 형편 알면서 자꾸 이러지 말아.
    못 도와줘서 미안해.
    서로 힘드니까 언니 자리 좀 잡으면 연락해.

    왜 못 도와주는지, 돈이 왜 없는지 그런 설명 할 필요 없고요.

  • 10. 딱잘라서
    '18.11.3 6:18 PM (218.159.xxx.83)

    우리 형편에 그런거 못산다고 거절하세요.

  • 11. ....
    '18.11.3 6:21 PM (125.176.xxx.3)

    어차피 망할거 빨리 망하는게
    그나마 언니에게 도움되는거예요
    지인들 등 돌리고 안팔리고 그게 다단계의 끝이죠
    취직해서 돈을 벌어야지 무신 다단계

  • 12. spring
    '18.11.3 6:35 PM (175.223.xxx.188)

    끝이없어요 하지마셔요

  • 13. 영업
    '18.11.3 6:36 PM (211.202.xxx.73)

    님. 영업에 대해 몰라서 말씀드리는데요,
    영업이라는 건, 이달 목표 달성되자마자 다음달 목표가 나와요
    그러면 다음 달에 또 그거 채워야해서 지난달에 사준 사람 다시 들춰보는 거에요.
    다단계는 목표를 안 채우면 안되니까
    만만한 사람을 평생 찔러댑니다.
    그냥 연을 끊는 것만이 답이에요.
    1년에 12달 12번은 졸라댈 겁니다.

  • 14. 어쨌든
    '18.11.3 6:55 PM (175.200.xxx.82)

    그 사람들 한 번은 사줘야 해요.
    끝내도 그리고나서 끝내야 하죠.
    제 경험담.
    그 사람들 그렇게 비싼거 사줘도 더 안사주면 완전 생깝니다.
    그래도 상처 받지 마시고요.

    암웨이면
    공기청정기 백만원 넘는거 하나 사주고 끝내세요.

  • 15. 형편이
    '18.11.3 7:09 PM (122.38.xxx.224)

    안되면 고민거리도 안되는건데..
    돈은 있으니까..이렇게 고민하는거죠..
    나는 돈이 없다고 자기최면을 거세요.

  • 16. 저는
    '18.11.3 7:50 PM (223.38.xxx.54) - 삭제된댓글

    친언니도 거절했어요.

    그뒤에 언니 정말 힘들때 돈 몇천 그냥 주었지만 그냥 돈을주면 그걸 살수는 없다고 딱 잘라 거절햇고 언니는 그런거 안하고 다른일 배워서 잘살고 있어요.

  • 17. 고요한보배
    '18.11.3 7:52 PM (223.38.xxx.54) - 삭제된댓글

    친언니도 거절했어요. 

    그뒤에 언니 정말 힘들때 돈 몇천 그냥 주었지만 그냥 돈을주면 주었지 그걸 살수는 없다고 딱 잘라 거절햇고 언니는 그런거 안하고 다른일 배워서 잘살고 있어요.

  • 18. 저는
    '18.11.3 7:53 PM (223.38.xxx.54) - 삭제된댓글

    친언니도 거절했어요. 

    그뒤에 언니 정말 힘들때 돈 몇천 그냥 주었지만 그냥 돈을주면 그걸 살수는 없다고 딱 잘라 거절햇고 언니는 그런거 안하고 다른일 배워서 잘살고 있어요.

  • 19. .....
    '18.11.3 8:50 PM (221.157.xxx.127)

    생계유지를 다단계로하려고하다니 그냥 어디든 취직을하지 편하게 큰돈벌고싶은사람이 다단계하던데

  • 20.
    '18.11.3 8:59 PM (121.167.xxx.209)

    신세진 것도 있고 도움 받은것도 있으면 원글님이 형편껏 헌금 좀 드리고 물건은 못 사준다고 하세요
    무슨 물건을 콕 짚어서 권하면 언니가 수당으로 얼마 받냐고 물어 보고 그돈의 액수가 크면 조금만 드리세요
    그러면 다시는 안 권해요
    그냥 거절만 하면 옛날 도움 받은게 마음에 걸려서 찝찝해요

  • 21. ..
    '18.11.3 9:21 PM (213.205.xxx.193)

    위에 도와주라는 의견보고 써요.
    도와주더라도 다단계할 때는 도와주지 마세요.
    정직한 일 할 때 도와줄 수 있으면 도우세요.
    그 돈 줘봐야 그 언니한테 가지도 않습니다.
    다단계 회사만 좋은 일이죠.
    원글님이 그런 사기꾼들을 왜 보태줘야 하나요?

  • 22. ,..
    '18.11.4 2:27 AM (223.33.xxx.86)

    만약 여유와 마음이 있으면 한 백만원 주면서
    도와줄수있는 최대금액이다
    안갚아도 된다 그러고 주세요
    대신 물건을 살 필요도 능력도 안된다
    딱 자르시구요
    그것도 아니면 한동안 차단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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