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고 애들 싱숭생숭해서 공부 안되겠어요..
공부할 맛이 날까요??가뜩이나 치열한데..
그 선생 집구석 부모이하 애들까지 징그럽네요
1. 빨리
'18.11.3 4:18 PM (211.108.xxx.4)퇴학시키고 성적 재정비 해야죠
학교가 왜 저리 저들가족 비호하는건지? 같이 해온 일당들이라서?2. 제일 큰 피해자
'18.11.3 4:18 PM (39.7.xxx.247) - 삭제된댓글입시중인 현 고3 전교권들.
몇몇은 수시 안뽑아줄까봐 정시돌입.3. 숙명에
'18.11.3 4:20 PM (116.125.xxx.203)끝발 날리는 학부형들 많을텐데
조용한것도 이상해요
자기 자식 성적인데4. ...
'18.11.3 4:20 P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얼마나 굴비처럼 엮여 있길레 여태 저러구 있는걸까요?
애비란 인간이 쥐고 있는 보루가 얼마나 막강하길레
전교조도 묵념중이고 정부도 찍~~소리도 안하고
있는걸까요?
비선실세라도 얽혀있는 모양처럼 영~~~이상혀5. 애들은
'18.11.3 4:22 PM (117.111.xxx.210)신경 안쓰고 공부하고 있대요.학교도 조용하고요.얼마 남지 않은 시간 차분히 마무리해서 아이들이 좋은 성적 내기를 기도합니다.
6. ....
'18.11.3 4:23 PM (221.157.xxx.127)어차피 등급커트라인에 딱 걸린 몇명외에는 이익볼것도 없는데 학교에 찍힐까 안나설듯
7. ....
'18.11.3 4:29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대부분 정시파라 그래요
내신보다 모의나 수능이 월등히 높아서
논술 말곤 수시 쓰기 애매한 내신이라 일찌감치 수능준비하는 학교거든요8. 별 생각 없죠
'18.11.3 4:33 PM (223.33.xxx.8) - 삭제된댓글시대순응적인 부모와 자식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라...
별 생각 없이 잘 다닌답니다.9. 대부분
'18.11.3 4:48 PM (221.157.xxx.120)언론에서만 시끄럽고
당사자들은 크게 개의치않더군요10. ..
'18.11.3 4:59 PM (220.73.xxx.233)굴비처럼 엮여있다2222
손해보곤 못살텐데 그것도 자식 성적을
가만히 있을때는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11. 잘될거야
'18.11.3 5:09 PM (175.112.xxx.192)굴비처럼 엮인 것도 있겠고
학교 측에 밉게 보여서 생기부 잘 안 써줄까 몸사리는 거 아닐까요12. 당연하죠
'18.11.3 6:00 PM (211.186.xxx.176)자기가 총대매기 싫은거지..
얼마나 영악한대요..
우리 모임에 논란있고부터 안나오는 언니있어요.애 숙명여고 다니는데 전교권이랬는데 나와서 사람들이 뭐 물어볼까 몸 사리는듯 해요..
누가 손해보려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