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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어린이집은 민선6기 남경필 전임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오는 2040년까지 경기도내 전체 어린이집의 50%를 유사한 형태로 전환한다는 방침과 함께 민간어린이집의 보육품질 제고를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에 준한 보육서비스를 제시하며 오는 2018년까지 8개로 확장 운영할 계획이었다.
전임 도지사의 공약사업이라서 문닫는 듯.
보육정책에 가성비 타령하는 인성을 어쩔?
이재명이 따복어린이집을 시작했더라면 털꾸락들의 언플질이 상상을 초월했을텐데 아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