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비교조차 못할 아예 다른 세계의사람들이지만
관심갖으니까 웬지 내삶은 초라해보이네요
이런맘이 별로 인생에 도움은 안되는것같아요
걍 초라해도 내인생은 내가 제일 멋져 이런맘으로 살아도 잘살까말깐데 말이죠~~~
그냥 비교조차 못할 아예 다른 세계의사람들이지만
관심갖으니까 웬지 내삶은 초라해보이네요
이런맘이 별로 인생에 도움은 안되는것같아요
걍 초라해도 내인생은 내가 제일 멋져 이런맘으로 살아도 잘살까말깐데 말이죠~~~
누구나 1%의 삶을 부러워하는 맘이 있잖아요
원글님 귀여우세요
먼 나라 이야기는 부럽거나
와 닿지도 않아요
저도 그냥 건물주가 제일 부럽네요
점심 시간에
백화점 나갈 일이 있어 나갔는 데
뭔 사람들이 그리 많은 지
월 천 가까이 벌어도
백화점 명품은 남의 나라 이야기 네요
집있는 사람이 젤 부러워요
재벌은 부러워본적이..
너무 거리가 먼 사람들이라...
전 애버랜드에서 애들 손 붙잡고 놀이기구 줄 서있을 때 생각했어요 삼성가 애들은..... 입장료도 안내고 줄도 안서서 타겠지?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처녀라 여기서 남편자랑하는분이 젤부러워요 남들 다 잇는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