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아들이 뭐 사달라는 애가 아닌데 지금 쓰는 머니클립지갑
안쪽이 닳은거같다고 좋은걸 사달래요.
사실 좋은거 아니고 사은품으로 받은 가짜 비닐악어가죽..
구찌가 어쩌고 친구들이 쓰는거 사달라길래 시끄럽다해놓고
헤지스에서 얄상하고 저렴한걸로 사줬어요. 헤지스 흔하다 하더니
받아보고는 좋다고 해해거립니다.
쓰던거는 친구한테 팔았대요.친구가 오천원에 자기한테 팔라고
해서 그냥 천원에 팔았대요ㅎㅎ 그래서 그냥주지 그랬냐고하고
말았어요. 근데 어제 그친구와 통화하더니
ㅡ엄마 걔가 그러는데 그거 진짜 악어가죽이래 그러면서
디게 좋아해..
하며 흐뭇해하네요.
애들은 고딩이돼도 귀여워요^^
고1아들과 친구
심심해서 조회수 : 775
작성일 : 2018-11-02 16:03:12
IP : 116.125.xxx.4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