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들 남자친구(or남편)에게 예뻐보이기 위해 노력하시나요?

ㅇㄹ 조회수 : 4,953
작성일 : 2018-11-01 22:54:07

남자친구 혹은 남편분들에게 예뻐보이기 위해 다들 많이 노력하시나요?

제 남친도 저를 예뻐하는 편이긴 한데 잘해주긴 하지만 사귄지 오래되서인지 여성적인 매력보단 편안함이 지배하는 거 같아요. 제가 잘 안 꾸미고 화장도 안 하고 이런 모습을 많이 보여주긴 했어요;;;

남자친구가 내가 거지같이 하고 있어도 예뻐해줬으면 좋겠고 하는데;; 흠 ;;;

남치


IP : 218.146.xxx.6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18.11.1 11:20 PM (139.193.xxx.73)

    남침이 촌스럽고 배나오고 뚱뚱한 님은 데리고 아니고 싶나요?
    사랑스럽나요????

  • 2.
    '18.11.1 11:24 PM (223.38.xxx.133)

    저는 남친이 배나오고 뚱뚱하고 가끔 이상한 옷 입어도 괜찮거든요;; 외모 안 보는편이라
    근데 남자들은 계속 여친이 이뻐보였음 하나봐요

  • 3. 우리가 착각 하는거
    '18.11.1 11:30 PM (162.222.xxx.218)

    당연히 남편이나,남친이
    있는 그대로의 날 사랑하지요.ㅎㅎ
    근데
    배 들여넣고 운동해서 탄탄해진 내 몸을 보고
    과거의 난 없다는 진실이!

  • 4.
    '18.11.1 11:31 PM (112.119.xxx.252)

    전 제가 여자라도 잘 꾸민? 여자가 좋아요 자기 관리 잘하는..
    더 눈에 들어오고요..
    성평등 이야기가 아니라,, 평생 같이 살 사람이라면 더 그렇지 않을까요..
    너무 게으르고 관리 안하면, 나이들어도 후회되더라구요.. 전 40대 입니다.
    님, 젊어서 젊음이라 그냥 예쁠 때 관리 잘 하세요. 살만 빼라는게 아니라 운동도 하시고,, 나이들어서, 젊음이 있을 때 더 관리 잘하면서 지내볼걸,, 하고 후회 마시구요.. ^^

  • 5. 노력해요
    '18.11.1 11:46 PM (175.215.xxx.163)

    동네 엄마가 집에 가는데 왜 그렇게 공들여 화장 하냐길래
    남편에게 잘 보여야한다니까
    볼거 다본 사이에 뭐그러냐네요
    전 화장 안하고 있으면 남편이 놀래요
    어디 아프냐고

  • 6. soyaa
    '18.11.2 12:13 AM (117.111.xxx.46)

    서로 조금씩은 긴장해야 예의인것 같아요...

  • 7. 굳이
    '18.11.2 12:38 AM (218.55.xxx.137)

    예쁠 필요는 없고 단정하고 깨끗하면 되는 듯...게을러보이는 모습이 제일 싫어요. 아이들 보기에도 안좋고..

  • 8. 입장바꿔
    '18.11.2 12:44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생각하면 간단하지 않나요?
    화려하게 꾸미진 않더라도 단정하면 좋지요.
    거지같이 하고 있어도 예뻐해 주길 바라는 건 진짜 아니죠.
    맨얼굴에 추리닝을 입더라도 신경 쓴 것과 안쓴건 천지차이란거 다들 알잖아요.

  • 9. 나옹
    '18.11.2 12:57 AM (123.215.xxx.117)

    아니요. 저는 그냥 스스로 예쁜 게 좋아요.
    그래서 딱 하고 싶은 만큼만 가꿔요. 싫으면 안 하고. 그리고 제가 남편을 예뻐해 줍니다. 남편이 설겆이라도 해 놓으면 엉덩이 팡팡 두들겨주고 얼굴에 뽀뽀해 주고. 그럼 되게 좋아해요.

    남편이 알아서 저를 예뻐하는 건 예전에 포기했구요. 대신에 오늘 나 예쁘니까 나를 예뻐하라고 요구합니다. ㅡ.ㅡ 나 예쁘다고 해줘야 한다고.

  • 10. 요즘
    '18.11.2 1:14 AM (223.38.xxx.133)

    다들 댓글 감사해요 재밌게 읽는중이예요
    저는 안 꾸미는데 ^^; 요즘 좀 꾸며볼까 생각중이네요

  • 11. ...
    '18.11.2 1:33 AM (59.12.xxx.99)

    유부녀인데 열심히 꾸미고 가꾸는 편이지만 남편에게 예뻐 보이려고 꾸미는건 아니에요.
    그런데 제가 스스로를 가꾸니까 남편도 식단 조절도 하고 외모에 신경쓰니
    결과적으로는 윈윈인것 같아요.

  • 12. ㅇㅇㅇ
    '18.11.2 1:56 AM (49.196.xxx.98)

    저도 안꾸미는 편인 데 남편이 제발 좀 하라고 해서
    머리도 기르고 립스틱이라도 바르면 좋아하네요

  • 13. 그게뭐
    '18.11.2 7:27 AM (122.37.xxx.188)

    내가 이쁘고 싶어서지
    남편을 위한건 아닌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81 임금님 귀 당나귀 해도 되나요? 하이닉스 잘 팔아서 ........ 16:55:55 4
1808680 "삼전닉스 확실히 저평가"  미래에셋자산운용 ㅇㅇㅇ 16:55:43 15
1808679 조국혁신당, 이해민 평택의 장점을 살려 미래를 그려내는 후보, .. ../.. 16:54:46 9
1808678 신지 신랑 문원은 전부인에게 양육비 2 양육비 16:47:55 575
1808677 롯폰기 근처 가볼곳 쇼핑할곳 ... 16:47:22 41
1808676 저 알바하는 곳 학원 카운터보는 사람이랑 대판 싸우고 왔네요 7 ㅇㄹㅇㄹㅇ 16:42:55 518
1808675 양육비 소급해받을까요? 7 억울 16:29:41 358
1808674 트럼프 1 무제 16:29:01 221
1808673 잘생긴 외국남자랑 데이트 해보고 싶어요. 11 fff 16:27:53 462
1808672 피검사 수치 다 정상인데 10 52세 16:21:11 715
1808671 교토 여행중 웃기는헤프닝 8 ... 16:19:49 937
1808670 은행통장 하나도 없는데 15 ww 16:14:20 1,092
1808669 흑염소 드시고 혈압 오르신 분 계신가요? 5 ... 16:13:34 392
1808668 우리가 매일 욕했던 삼성. 새삼 대단하고 자랑스러워요 12 ..... 16:09:13 1,039
18086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 16:07:51 1,334
1808666 역대 정권별 코스피 실적 6 000 16:03:14 582
1808665 카카오뱅크에서도 주식투자할 수 있네요? 4 .... 16:00:36 448
1808664 다이어트에 꼭 위고비가 필요없다는 분.. 3 ㅇㅇㅇ 15:59:45 665
1808663 코스피 6.45% 오른 7,384로 마감‥장중 7,400도 돌파.. 1 자축합시다 15:57:22 552
1808662 살다살다 코스피 7천을 보게 되네요 6 ... 15:56:20 1,172
1808661 국내주식은 어느 계좌에서 사는 것이 유리할까요? 어디서? 15:55:21 320
1808660 "너무 일찍 베팅했나" 코스피 7000 치솟자.. 3 ㅇㅇ 15:53:11 1,500
1808659 남대문 아동복상가(부르뎅 등)평일 16시 30분 가면 문닫.. 2 .. 15:51:30 347
1808658 운전면허증 갱신, 면허시험장으로 가는 게 제일 빠른가요? 6 서울 15:50:01 431
1808657 삼성전자 '시총 1조달러 클럽' 등극…TSMC 이어 아시아 2번.. 1 15:49:56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