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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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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펑펑 우는데요

. 조회수 : 3,339
작성일 : 2018-11-01 21:23:49
개그맨이 꿈인 개구쟁이성향이 있는 초등고학년인데요, 
그래도 장난끼 있지만,

반에서 욕하는 아이들, 선생임께 대드는 아이들 

이해못하겠다고, 너무한다고, 담임샘이 안되었다고  말하는데요.

 

그래서 학년마다 선생님께서도 장난끼 많지만,

마음이 곱고 착하다 . 등등 

매년 써주는대요. 





오늘 학원 다녀와서, 아이가 엉엉 울어요,





왜 그러냐 물으니,

학원샘이 자기는 네라고 대답한거 뿐인데

싸우자는거냐고? 싸가지없다고 말했다네요...





일단 진정시키고, 얘기를 들어봐도

대답을 안한것도 아니고 대답한걸 가지고 그렇게 말한게 이상해서 학원이 전화해보았어요.





데스크 샘깨 다충 말씀드렸는데 정황을 잘모르셔서, 

확인후 학원샘이 전화주시기로 했는데,





20분뒤 전화가 와서,

제가 여보세요 했는데도,

그냥 누구라는 말도 없고
네? 이런식이더군요.








내가 전화한것도 아니고 상대가 전화해서는 그런가요?





제가 아이말만 듣고 정황을 모르겠으니 ,

학원샘께서 말씀해달라고 하니, 

데스크샘께 전달받았는데 오해가 있는거 같다며,, 

본인이 다 말하면 언짢을것 같다며..

자세한 말도 없고,





제가 우리아이가 대답한거 뿐인데 
싸우자는거냐? 싸가지없다 말한건  어떤거냐고  하니.





 아이가 대답을 짧게  네 (스타카토식으로) , 아닌데요, 말했다며..

그리고 오늘 학원에서 사탕을 나눠줬는데 그걸 계속 쪽쪽 빨며 열심히 하는 태도가 아니고 건들 거렸다며..









일단,

학원샘의 말씀이 더 언짢아지기도하고, 말해봤자 안통할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아이 태도가 그런거며 태도에 대해 행동말씀을 해주시지 그랬냐하니,

몇번을 말하긴했다고..

아이는 자기가 네 하고 대답한거 뿐인데 싸우자는거냐, 싸가지없다 들어서 이해못하고 속상해한다, 하니,

그부분은 사과드린다며..





아무튼 그러고 끊었는데,

 

기분이 찜찜한데,

우리아이가 싸가지없다 말을 들은만 한건지요? 

IP : 112.148.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생도
    '18.11.1 9:37 PM (116.127.xxx.144)

    완전 싸가지네요.
    한쪽말만 들어선 모르겠지만,
    선생도....하는 꼬라지가(표현이 딱히...)
    저게 뭡니까.

    계속 다니는건 힘들거 같은데
    그냥 원장한테 이러저러하다 얘기하고
    삼자대면, 사자대면 하든지 해서
    싸가지없다는 그말은 아이에게 사과하게 하고
    학원 옮길거 같아요.

  • 2. ...
    '18.11.1 9:38 PM (110.70.xxx.216)

    목동 학원강사 폭행사건에서 보듯, 학원강사 중에 열폭 하낭 사람 많아요. 그냥 끊어주세요. 학원일 뿐이에요. 그러다 아이가 맞고 올수도 있어요.

  • 3. ....
    '18.11.1 9:43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학원강사 많은 분들이 교육자 마인드는 전혀 없어요
    가르쳐주는 걸 그냥 생업으로 삼는 것 뿐
    십대 애들하고 맞먹으려는 선생님 많고요

  • 4. 강사가
    '18.11.1 10:47 PM (124.54.xxx.150)

    그냥 지 기분나쁘다고 애한테 화풀이 한거구만요
    나같음 그학원 더 안다닙니다

  • 5. ㅇㅇ
    '18.11.1 11:27 PM (39.7.xxx.56)

    이상한 선생님
    전화태도 보세요~~

  • 6. ㄱㄴ
    '18.11.2 10:21 AM (125.178.xxx.37)

    그쵸..애가 그정도 우는덴 이유가있겠죠..
    이상한 선생님 맞는듯요.

  • 7. 원글
    '18.11.2 10:30 AM (112.148.xxx.86)

    모두 감사합니다.
    저도 학원선생님과 통화하는데,
    자세한 말하면 제가 안짢을거라며 당당히 말하는데,
    원래 아이가 잘못한게 크면 다 말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이게 뭔지 싶고,
    학원샘한테 제대로 따지지 못한 제가 한심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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