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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벌을 목격했어요 식기를 따로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위생때문이겠죠?

... 조회수 : 33,454
작성일 : 2018-11-01 18:58:30
놀이동산을 갔어요
야외에서 오돌오돌 떨며 밥을 먹는데
정말 유명한... 우리나라 사람이면 무조건 아는
그런 재벌 가족이 왔더라구요
할머니, 아이들과 그리고 그 부모 (재벌 3세)
그리고 그 재벌 가족과 동행한 남자들 서너명이 일사분란하게 식기들을 가지고 오네요.
거긴 놀이동산내에 있는 식당이었고 고급 레스토랑도 아니었고 우동이나 파는 곳이었거든요
암튼 그 사기그릇 재질같은 접시등... 그런 식기들을 펼쳐놓고
거기에 음식을 담아 먹더라구요.
그런데 그냥 문득 궁금해진게...
위생때문일까요
아님 환경 호르몬 때문일까요?
별 쓸데없는게 궁금해지네요.
그런데 그 재벌의 부인 바로 옆에서 봤는데
정말 키도 훤칠하고 피부도 좋고
가늘가늘 참 예쁘더군요.
IP : 117.111.xxx.76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8.11.1 7:01 PM (223.38.xxx.70)

    아~~네

  • 2. ...
    '18.11.1 7:02 PM (175.223.xxx.13)

    누군가요? 궁금합니다

  • 3. 코미
    '18.11.1 7:02 P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그릇을 싸갖고 올 정도면 음식을 아에 싸갖고
    오지 그건 식당 이용해야하지
    그런가요?

  • 4. ...
    '18.11.1 7:03 PM (175.223.xxx.13)

    혹시 정용진?
    정용진 부인은 키는 훤칠하지 않을것 같은데...음

  • 5. ...
    '18.11.1 7:05 PM (117.111.xxx.19)

    키는 제가 작다보니 어쩌면 객관적 평가가 아닐수도...
    제가 봤던 가족은 여기서 매우 싫어하는 그룹의 가족들이었어요.
    그런데 재벌도 그런 식당에서 밥을 먹는다는 신기함...
    그런걸 느꼈고
    것보단 식기를 따로 가지고 다니나 그런 생각에 의아함이 좀...
    아무튼 티비에서나 보던 사람을 실제로 보니 신기하단 생각 들었어요

  • 6. 새옹
    '18.11.1 7:08 PM (49.165.xxx.99)

    그럼 식기를 주고 거기다 파는 음식을 담는다는 소리인가요? 아님 식당그릇에 나온 음식을 그 식기로 옮겨담았다는 소리인가요?

  • 7. ..
    '18.11.1 7:08 PM (49.169.xxx.133)

    여기서 누굴 그렇게 싫어하는지 궁금하네요ㅎㅎ

  • 8. ㅇㅇ
    '18.11.1 7:08 PM (58.140.xxx.96)

    식기들고다닐정도면 그 재벌의 성격이겠죠.
    얼마전 보도된 재벌은 신당동 떡볶이집부터 흔한 동네 먹자곡몰까지 그렇게 잘만 다니는 재벌도있고.

  • 9. ㅇㅇ
    '18.11.1 7:09 PM (117.111.xxx.251)

    그 음식들을 주문해 그 식기들로 옮기더라구요

  • 10. ....
    '18.11.1 7:09 PM (223.33.xxx.134)

    에버랜드 같은데 삼성 아니겠어요

  • 11. 123ad
    '18.11.1 7:13 PM (59.187.xxx.54) - 삭제된댓글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식기를 가지고 와도 또 그 와중에 먼지가 묻을테고
    다시 담는다니...
    그게 더 비위생적으로 느껴지네요

  • 12.
    '18.11.1 7:14 PM (211.192.xxx.126)

    부인이 누구든가요?
    부인과 함께 갔다면 정씨 아니에요?

  • 13. 위생때문이면
    '18.11.1 7:14 PM (180.65.xxx.49)

    음식을 못먹을 텐데
    그릇에 담긴걸 다시 옮긴거니까
    싸구려 그릇엔 못먹겠는가보죠

  • 14.
    '18.11.1 7:15 PM (110.14.xxx.175) - 삭제된댓글

    웃기네요
    지네 놀이동산 식기 더럽다고 광고하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어디 다른데가서 먹지 뭐하는거래요

  • 15. ...
    '18.11.1 7:16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할머니, 아이들과 그리고 그 부모 재벌 3세
    홍라희씨가 아들이랑 사이가 안좋다는데 같이 놀이동상에 갔을까요
    그리고 여기서 아이들이라 하셨는데 이재용 아들딸은 아빠손잡고 놀이공원 다닐 나이도 형편도 아닐테고
    그럼 쌈쏭은 패스
    정용진씨면 쌍둥이 애들이 있으니 아이들 소리는 나오겠지만 이명희씨가 놀이공원에?

  • 16.
    '18.11.1 7:17 PM (222.237.xxx.163) - 삭제된댓글

    외할머니일 수도 있죠.

  • 17. ..
    '18.11.1 7:18 PM (49.169.xxx.133)

    날도 추운데 왜 뭐할라고 .
    식기체험도 아니고.

  • 18. ..
    '18.11.1 7:18 PM (175.223.xxx.13)

    여기서 싫어하는 그룹은..
    삼성..대한항공 아닌가요?

  • 19. 식기
    '18.11.1 7:32 PM (125.142.xxx.145)

    특히 숫가락 젓가락 가지고 다니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 20. ㅇㅇ
    '18.11.1 7:38 PM (1.210.xxx.34)

    아니, 식기를 가지고 다닐건데
    왜 보온도시락과 국을 안 싸오는거죠?

  • 21. ....
    '18.11.1 7:38 PM (118.37.xxx.159)

    주방에 그릇주고 담으라하지 번거롭게 식당그릇에 담아서 옮기다니

  • 22.
    '18.11.1 7:38 PM (117.53.xxx.134)

    울아이 어릴 때 수저통을 가지고 다녔었는데 남편이 뭐라해서 6세이후부터 생략.^^
    근데 이미 환경호르몬이 녹아? 내린 플라스틱 그릇의 우동을 옮겨담으면 뭘 하나요.. 이미 반은 녹았을텐데..
    첨부터 주방에 식기를 맡겼어야지.. ㅠ
    사실 저 포함 일반인들도 그 환경호르몬때문에 죽이나 곰탕 포장할 때 강화유리 또는 스텐도시락통 갖고 가서 담아달라고 해요. 죽집 갔는데 다 집에서 포장용기 갖고 와서 거기에 담아달라고 하더라구요. 저포함 다들 유난인지 건강신경쓰는건지 모르겠지만요.
    플라스틱그릇인거 알았으면 우동국물이라도 가정부시켜 보온도시락통에 담아오지 거기까진 생각못했나봐요. ㅎ

  • 23. .ㅇㄹㅇㄹ
    '18.11.1 7:41 PM (210.100.xxx.62)

    장모님일 수도..

  • 24. !!
    '18.11.1 7:43 PM (117.111.xxx.13)

    정용진 가족들 봤나 보네요
    누구나 싫어하고 아이들이고 가늘가늘 나오는 것보니
    그 부인이 훤칠한 키인가봐요
    키높이 신발 신은 건 아닐까요

  • 25. ㅣㅣㅣㅣ
    '18.11.1 7:55 PM (116.37.xxx.130)

    정씨가족이라구요? 그분 자체브랜드 개발할때 인스턴트 테스터로 엄청 먹어요. 그리 예민하지 않은데.. 와이프가 신경쓰는걸까요?
    그나저나 원글님 재벌이라하면 그냥 성이라도 남기시지...

  • 26. ....
    '18.11.1 8:09 PM (180.66.xxx.74)

    할머니는 꼭 이명희씨 아니라 보모나 입주도우미정도 일수 있지않을까요? 상상해보니 재밌네요;;일반식당가도 그러려나...

  • 27. ...
    '18.11.1 8:12 PM (221.166.xxx.175)

    임ㅇㅏ트면 사모가 가늘가늘할수도 있겠네요
    엄청 말랐을거 같고 킬힐 자주 신는거 같던데요

  • 28.
    '18.11.1 8:21 PM (211.192.xxx.126)

    저도 수저는 가지고 다니고 싶어요.
    그러지 못 할 뿐.

  • 29. wisdom한
    '18.11.1 8:24 PM (117.111.xxx.107)

    삼*?
    할머니와 둘째딸 내외와 아이들?
    아들과 큰딸은 이혼이니 아이들 부모라고 할리 없고

  • 30. ㅎㅎ
    '18.11.1 8:52 PM (121.168.xxx.34)

    정*진가족 여러번 봤는데
    판교 현대 이탈리에서 자주요 ㅎ
    장모와 함께 자주 왔어요
    부인은 한겨울에도 실내라지만 항상
    나시로된 공단원피스 화려한무늬에
    항상 하이힐 미소 ㅎㅎ 본인들
    장본것들은 항상 덮개로 덮어두고
    식사하더라구요
    부인이 너무너무 사근사근
    울남편이 전 부인과 너무 이미지가 상반되는데
    어찌 살았냐고~~

  • 31. ㅋㅋㅋ
    '18.11.1 9:07 PM (211.206.xxx.180)

    식기를 갖추고 먹고 싶었나.
    아님 그때 그때 음식이야 타협 보지만
    도저히 공공의 식기는 사용 못하겠다는 건가

  • 32. 근데
    '18.11.1 9:10 PM (87.164.xxx.231)

    실명쓰면 누가 잡아가요?
    몰래 본 것도 아니고 놀이동산인데.
    근데 그 많은 사람 중에 원글님만 본거에요?
    다른 사이트에서 인증글이나 짤도 없고.
    좀 이상한데요? 주작이죠?

  • 33. 지나가다
    '18.11.1 9:47 PM (66.170.xxx.146)

    재벌 누군지 말해도 될텐데...원글님 그 재벌과 관련이 있으신가?
    뭐라 욕한것도 아니고 궁금한걸 올린건데..
    암튼
    저리 바리바리 사람 부리며 사기 그릇이사 챙겨다니는거 그냥 유난 떠는거죠
    제 속이 꼬인건지 저러는거 보면 좀 꼴깝이구나 싶어요
    거기서 파는 음식을 어떻게 만든줄 알고 먹는데요?
    진짜 유난 스럽네요 ㅋ

  • 34. 진짜
    '18.11.1 9:53 PM (122.32.xxx.181)

    저도 정*진 가족 판교 현백에서 봤는데
    저는 볼일 다 보고 백화점 밖으로 나와서 택시 기다리는데
    택시 승강장 뒤 백화점 계단에 앉아서 현백을 배경으로 사진 찍던데요??
    재벌들이 왜저래 남의 백화점에서..ㅋㅋㅋ 이럼서 나왔어요 전...

  • 35. ..
    '18.11.1 10:02 PM (175.116.xxx.236) - 삭제된댓글

    전 예상가는데 ㅎㅎ 그래도 참 유별나네요

  • 36. ..
    '18.11.1 10:04 PM (175.116.xxx.236)

    ㅈㄷㅅ인듯?

  • 37. 아 ㅋㅋ
    '18.11.1 10:48 PM (210.2.xxx.43)

    댓글웃겨요 재벌들이 왜저래 남의백화점에서 ㅋㅋㅋ

  • 38. 뉴으
    '18.11.1 11:02 PM (211.221.xxx.6)

    ㅈ ㄷ ㅅ 누구예요?

    정대세 밖에 안떠올라요 ㅠㅠ

  • 39. 볶아먹던
    '18.11.1 11:28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삶아먹던... 나도 애들 어릴땐 식기 수저세트 다 들고 다녔어요.
    벼라별게 다 신기하네.

  • 40. 루라라라랑
    '18.11.1 11:41 PM (116.37.xxx.243)

    정가요? h사쪽..부인 배구해서 훤칠한걸로 유명한?

  • 41. ...
    '18.11.1 11:41 PM (221.151.xxx.109)

    ㅈㄷㅅ이면 정대세가 아니고 ㄴㅎㅈ 아나 남편이겠죠
    그런데 글을 보면 삼성이나 신세계쪽 같네요

  • 42. 58님은
    '18.11.2 12:27 AM (61.80.xxx.244)

    공감 능력이 딸리시네요.ㅎ
    애기들은 대부분 가지고 다니죠.
    어른들이어서 웃기죠.
    거기에 식기까지....
    차라리 도시락을 싸 들고 다녀야지.

  • 43. ㅎㅎㅎㅎ
    '18.11.2 12:38 A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
    ㅎㅎㅎ
    ㅎㅎ
    뭔가 되게 유아적이다
    ㅎㅎㅎㅎㅎㅎ

  • 44. ㅎㅎㅎㅎ
    '18.11.2 12:42 A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남들 먹는 음식은 먹고 싶고
    남들 쓰는 그릇은 쓰기 싫고
    ㅎㅎㅎㅎ
    유아적이네요.
    인생 자체가 그럴듯

  • 45. ㅎㅎㅎㅎ
    '18.11.2 12:47 A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남들 먹는 음식은 먹고 싶고
    남들 쓰는 그릇은 쓰기 싫고
    ㅎㅎㅎㅎ
    수준이란 저런 사소한것에서 드러나죠.
    회사 오너가 저러고 다니는거 투자자나 직원들은 알려나.. 좀 불쌍.

  • 46. ..
    '18.11.2 1:45 AM (87.164.xxx.231)

    홍라희는 놀이동산 다닐 나이대의 손주(들)이 없으니 패스.
    이명희는 추위싫어서 겨울엔 마이애미로 간다는데,
    정용진 부부가 장모랑 놀이동산간건가요?
    노현정 시모 얼굴은 다 알만한 유명인은 아니고.

  • 47. 돈별로없는
    '18.11.2 5:24 AM (93.39.xxx.81) - 삭제된댓글

    재벌인가보죠
    ㅇㄱㅎ는 스위스스키장 그룹소유 리조트를 비워서 스키타고 점검시킨후에 타곤한게 수십년전인데
    비워서 놀만큼은 안되는 재벌같아요.

  • 48.
    '18.11.2 8:23 AM (124.49.xxx.176)

    ㅎㄹㅎ는 오래전에봐서 그런가 딸 둘하고 그냥 일반사람처럼 디저트 먹던데요

  • 49. ㅋㅋㅋ
    '18.11.2 9:26 AM (49.168.xxx.249)

    식기체험이래ㅋㅋㄱㅋㅋㄱㅋㄱ

  • 50. 그게
    '18.11.2 9:46 AM (122.34.xxx.137)

    첨부터 그 식기에 받는 것도 아니고, 뭐하러 옮겨 @.@

  • 51.
    '18.11.2 10:42 AM (122.36.xxx.122)

    수저와 젓가락은 드러워서 갖고 다니는게 좋을듯

  • 52. 위에
    '18.11.2 11:33 AM (211.178.xxx.204)

    정대세 ㅋㅋㅋ ㅋㅋㅋ 그분 독특하던데

  • 53. ..
    '18.11.2 12:27 PM (211.224.xxx.142)

    이재용 재혼했나요? 홍라희,이재용하고 그 며느리 봤다는 애기네요. 에버랜드서

  • 54.
    '18.11.2 1:02 PM (14.63.xxx.96)

    뭐가 무서워서 이름을 안밝히는 건지...
    이니셜이라도 밝히시지..
    진실이 아니고 전해들은 거죠? 카더라...
    이재용 가족이 미쳤다고 저렇게 먹나요?
    먹을 곳이 거기밖에 없어서??
    말같지도 않은 소리 흘리지 마시고 자중하시길...

  • 55. 그정도면 검소
    '18.11.2 2:06 PM (180.69.xxx.93) - 삭제된댓글

    위생적인 부분을 신경 쓰는 것은 뭐라 못합니다.
    가끔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이 수저나 젓가락은 한번씩 삶기나 할까?
    하고 생각을 가져본 적이 있어서.
    특히 주름있는 젓가락.

  • 56. ㅁㅁ
    '18.11.2 3:57 PM (211.214.xxx.109)

    위생문제라면 도시락을 싸갔겠죠
    침 정도에도 생체정보가 다 들어 있으니 조심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사용한 식기류 다시 수거했다면.

  • 57. ..
    '18.11.2 5:48 PM (211.224.xxx.142)

    뭘 자중하란거예요?

  • 58. 그거야
    '18.11.2 6:57 PM (211.186.xxx.176)

    함부로 말하지 말고 신중하란 뜻이겠죠?

  • 59. 정보
    '18.11.3 3:46 PM (175.223.xxx.92)

    DNA정보때문아닐까요?
    https://1boon.kakao.com/scientist/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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