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혼자만 82를 알고있는것 같아요.
착각이겠죠?
우리 아파트라인만해도 다양한 연령층의 여자(분)들이 사시고
여러번 엘리베이터에서, 계단에서 주차장에서, 쓰레기장에서,
마트에서 종종 만나는데 설마 이분들은 82를 모르겠지
나만 아는거겠지?
라고 생각하거든요.
저의 철저한 착각이겠죠?^^
저는 저혼자만 82를 알고있는것 같아요.
착각이겠죠?
우리 아파트라인만해도 다양한 연령층의 여자(분)들이 사시고
여러번 엘리베이터에서, 계단에서 주차장에서, 쓰레기장에서,
마트에서 종종 만나는데 설마 이분들은 82를 모르겠지
나만 아는거겠지?
라고 생각하거든요.
저의 철저한 착각이겠죠?^^
전 주변에 82쿡 모르고 있는 친구,가족들에겐 제가 다 소개했어요.
인생상담에 냉정하고 현실적인 얘기를 들을수 있다고 생각해서.
근데 처음보는 사람하고 얘기하는데 그분은 중고물품 82쿡 장터에서 판다는 얘기했을때 신기하긴 했아요.
장터있을시절에..
주변에 82알리고 82하는거 말하면 전 좀 피곤할것같아요.
말 못할 비밀 얘기도 괜히 눈치보여 82에 못올릴것같고.
상주 하는 인원은 만명을 넘지 않는 거 같고
가끔 들리 거나 아는 사람은 백만은 넘지 싶어요
82서 시간 보내고 논다고 했더니
들와서 아마 자게를 본 모양,
댓글들이 살벌하다고...
게시글들도 너무 무섭다고 ...
아마 선거철 무렵이지 싶네요
근데 그 뒤론 절대 82 별로 관심없다고 그러더라구요
가입자가 얼마나 되나요??
30만 정도인듯요
전 82 cook을 팔이(파리) 라고 부르거든요
언젠가 식당에서 옆 테이블에서 이야기 하는데 팔십이쿡에 무슨 글 올라온거 봤냐며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리고
지역맘 카페에도 82 글 퍼와서 우리 동네 사람 같은데 이런 글 올라왔다고 한 경우도 있었어요
익명이라 해도 조심해야겠더라구요
3십만 정도 밖에 안되나요?
네이버 레ㅁ테라스 카페가 3백만이 넘던데 비슷한 정도일 거라 생각했는데.. 여기가 좀 더 비회원도 볼 수 있는 게 많은 것 같긴 하지만요.
근데 잠깐 딴소린데, 여기 로그인 저장 안되나요?
브라우저에서 저장 눌러도 저장도 안되고 나갔다만 오면 풀려서 다시 넣어야 하네요.
ㅎㅎ언젠가 아주 오래전 딸이랑
동시 접속자수 헤아리다가
만 오천명 정도에서 지쳐서 멈춤
회원수에 비해 활동량 어마 어마구나 느낌
저 다른공간 회원 백만이던곳도 동시 접속자수
얼마안됐거든요
3십만 정도 밖에 안되나요, 어디서 보셨는지? 네이버 레ㅁ테라스 카페가 3백만이 넘던데 비슷한 정도일 거라 생각했는데.. 여기가 좀 더 비회원도 볼 수 있는 게 많은 것 같긴 하지만요.
근데 잠깐 딴소린데, 여기 로그인 저장 안되나요? 브라우저에서 저장 눌러도 안되고 나갔다만 오면 풀려서 다시 넣어야 하네요.
주변에 소개해주긴 좀...가끔씩 저질 글이 올라와서... 저 혼자만 해요.
주변에는 일부러 얘기안해요.
알려줘도 잠깐 들어와서 보고선 관심없어하는 사람들도있더라구요
전 너무 재밌는 곳이라 생각하는데..
사람마다 끌리고 안끌리고 하는것은 개취인가봐요 ㅎㅎ
제가 아는 지인은 다음 미즈넷. 판 같은데 보더리구요.
전 또 저기는 아예 안가거든요.
서로 하는 눈치인데 대놓고 말 안해요.
82에 올라온 글 얘기하는 동료가 있어요.
그 분도 82라고는 얘기하지 않는데, 전 알죠
전 그래서 82에 올라온 재밌는 얘기도 말을 못 해요. ㅋ
얼마 전에는 길 건너려고 서 있는데 앞의 아줌마가 폰으로 82자게를 보고 있더라구요.
지하철에서 보는 분도 봤어요.
알게 모르게 엄청 많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