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병에 보관했었는데 그동안 감치 만들 일도 없다가 오늘 뮤김치 담으려구요
쿰쿰한 내가 나긴하는데 그냥 써도 될런지 .
아님 한번 끓여 식혀 쓸까요?
집에서 달인 멸치액젓 몇년 묵은거..
송록 조회수 : 1,815
작성일 : 2018-11-01 17:11:23
IP : 222.235.xxx.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1 5:28 PM (222.237.xxx.88)쿰쿰하면 상한거 아닌가요?
몇 년 지난 멸치액젓도 쿰쿰하지 않던데요.
저희도 시어머니가 해마다 담가 한 병씩 주셔서
조금씩 해가 밀린 젓갈들이 있거든요.2. 송록
'18.11.1 5:34 PM (222.235.xxx.13)아..좋은 냄새는 아닌거 같은데..젓갈시장에 가면 거기꺼도 이 냄새인거 같긴해요
3. ...
'18.11.1 5:45 PM (223.62.xxx.63)젓갈때문에 김치 다 버릴수도 있으니 좋은거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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