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 이사온지 한 달만에 집 판다는 집주인..

전세 조회수 : 4,543
작성일 : 2018-11-01 10:21:29
지방이고요 전세 이사온 지 한 달 넘었습니다.

집주인이 전화와서 집을 팔려고 부동산에 내 놓았고

누가 집을 보러 온다하는데 집을 보여 줄수 있는지 물어보는데요..

좀 황당했습니다... 제 직장일로 너무 바빠 이제 이사한 집 정리

마무리 했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합니까?

한 두번만 집을 보여 줘야 할까요?
IP : 59.22.xxx.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a
    '18.11.1 10:30 AM (220.73.xxx.83)

    부동산에 물어보세요 집 얼마에 내놨는지.
    빨리 팔릴 가능성이 있는 낮은 가격으로 내놨다면
    한두번 보여줄까 고려할 거 같아요
    하지만 천만원이라도 시세보다 높게 내놓았으면
    전 집 보여주는거 거부합니다
    경험상 아무리 보여줘도 그 집 안 나가고 전세만기때까지
    시달려요 부동산에서 구경하는 집으로 이용해요
    만기 때까지 원글님은 집 보여줄 의무없어요
    얼마 전 가족이 전세끼고 집을 샀는데 세입자 조건이
    가계약금 천만원이라도 입금한 사람에게만 집 보여줬어요
    그건 구경하는 집 아니고 실수요자니까요

  • 2. ...
    '18.11.1 10:30 AM (218.159.xxx.83)

    세입자 새로들이고 팔 계획이었네요..
    어차피 계약기간 2년은 살건데 이사오자마자
    집 보여주는거 화나시죠.
    주인이 팔겠다고 하는데 전혀 안된다고 할 수는 없고요
    직장다녀서 주중엔 안되고 토요일 오전만,또는 오후 몇시~몇시까지만(이리 조건을 다셔야해요) 보여줄수 있다고하세요.
    집안사정 생기는 주는 안된다고 하시고요.
    가격이나 조건이 맞으면 사는사람이 그때 보러오겠죠.

    보통 이런경우는 단지네에서 구조알고 가격맞으면
    안보고 사기도해요.

  • 3. 호이
    '18.11.1 10:32 AM (116.121.xxx.84) - 삭제된댓글

    집을 사라는 무언의 압력? 집 마음에 드시면 깎아서 사보시면?
    언제 집빼라는 건지는 모르시고요? 전세끼고 파는거라 계속 사시는 경우같은데요?
    아니면 집주인 대박 황당하네요

  • 4. 저라도
    '18.11.1 10:33 AM (106.253.xxx.206)

    판다는데 이런저런 조건 붙여서 실수요자한테만 두어번 보여줄래요
    입금자나 아니면 특정요일 시간 정해서요

  • 5. 이왕
    '18.11.1 10:33 AM (39.121.xxx.152)

    이리 된거면 저는 그냥 집 보여줘서 빨리 팔리게 하고
    대신 복비, 이사비 500정도 부르겠습니다.
    저런 상태에서 2년 살면 정신 사납겠어요.

  • 6. 어차피
    '18.11.1 10:41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팔려고 맘먹었음 님 계약기간 안에 팔리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2년 딱 채우자마자 계약연장 안해줘서 나가는것보다는요.
    매도가가 얼마인지 확인하시고. 복비랑 이사비랑 해서 돈 달라 하세요.

  • 7. 이왕
    '18.11.1 10:41 AM (39.121.xxx.152) - 삭제된댓글

    최소 500...
    요즘 이사비용을 잘 몰라서리...

  • 8. 번거롭게
    '18.11.1 10:49 AM (211.36.xxx.20) - 삭제된댓글

    생겼는데 그래도 협조해 주심 좋죠
    새 매수자가 사놓기만 하는 경우도 있으니
    꼭 산다는 사람만 특정일에 약속잡고 보여주세요

  • 9. 제가 그런경우
    '18.11.1 11:08 AM (14.40.xxx.73)

    아이 학군으로 전세8년사는 동안 두집살았는데 두번다 그랬어요
    판다 안판다 햇다가 가운데 주인바뀌고. .
    여튼 첨에는 순진하게 나와있다가도 들어가서
    보여주고 했지요. 나중엔 정말 화가 나고 싫었어요.
    이사들어가는 집마다 왜그런지. 십년씩 암말없이 저기집처럼
    사는 집들도 많던데요
    그래서 다시 전세는 안산다 주의 입니다.

  • 10. ...
    '18.11.1 11:37 AM (222.111.xxx.182)

    집주인이 팔아도 원글님 계약기간까지는 사는데 문제 없으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열은 받으시겠지만, 원글님 가능한 시간을 지정해서 그때만 집을 보여줄 수 있고 사전에 미리 약속 잡지 않고 오는 건 곤란하다고 부동산에 말해두세요

  • 11. 전 거절
    '18.11.1 11:37 AM (218.159.xxx.79) - 삭제된댓글

    5개월여만에 양해도 안구하고 다짜고짜 집내놨으니 집보여주라기에 거절.
    안보고 살사람 구해야겠네 그러길래, 그러시라고 했어요.
    사자마자 세놓고 폭등하니(갭투자) 팔아달라부탁해도 들어줄까 말까인데 넘 무례해서 거절.
    요즘 물량넘치는데 몇번 정하고 보여주던지 거절하세요.
    팔릴때까지 보여줘야할지도 모름

  • 12. ...
    '18.11.1 12:43 PM (175.117.xxx.148)

    협조 안해서 자금사정 생기면 전세계약 만료 후에 전세긍 회수가 복잡하니까 저는 적극 협조해요
    중간에 이사가는게 아니라 전세끼고 파는거잖아요?
    괜히 집 안팔리고 집주인 돈 묶여서 골치아파지면 나만 손해죠.
    나 시간될때는 보여줍니다.

  • 13. ..
    '18.11.1 1:27 PM (110.70.xxx.221) - 삭제된댓글

    무슨 피치 못할 사정이 있겠지요.
    집주인으로서도 복비를 연거푸 내게 되는데
    설마 일부러 그러기야 했겠어요?
    좋은 마음으로 협조해주면 복 받으실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28 요즘 애들은 왜 연애를 귀찮아할까요? 06:08:57 56
1810927 조국님 개소식 방문 후기 4 .. 05:46:01 194
1810926 모자무싸 또 웃긴 거 6 04:31:17 894
1810925 나이가 들었다는걸 4 노인 03:59:16 845
1810924 시댁 안엮이고 사는분들 너무 부러워요 9 시댁 03:51:22 1,095
1810923 질투 무섭네요 2 마음그릇 03:06:18 1,746
1810922 슈퍼데이권, 내가 만약 순자라면 1 .. 02:59:49 479
1810921 모자무싸 도배글이 보이는데 4 02:53:29 934
1810920 뒤늦게 조국 후보 개소식을 보고. 민주당에 다시 분명히 말합니다.. 9 같은 생각 02:31:27 764
1810919 곽상언·노정연 부부 “김용남, 노무현 정신 이을 정치개혁 후보”.. 14 ㅇㅇ 02:08:04 981
1810918 교회 등록 꼭 해야 하나요? 5 ..... 01:34:37 691
1810917 명언 - 행복한 순간 1 함께 ❤️ .. 01:31:46 542
1810916 트럼프가 이해충돌소지자산 처분 안한 최초의 대통령이래요 ........ 01:14:48 674
1810915 82쿡 회원레벨 7 Miho 00:50:32 687
1810914 시골쥐 롤렉스 시계사러 서울 가려고 하는데 서울강남 사시는 분들.. 1 ... 00:47:16 1,410
1810913 선거관련 어떻게든 꼬투리잡아 정청래 연임 못하게할 계획 7 .. 00:39:41 436
1810912 한동훈 “부산 북구 위해 목숨 걸고 끝까지…승리해 보수 재건” 6 ..ㅇ 00:36:51 664
1810911 인스턴트커피 아메리카노 추천해주세요 13 00:33:24 1,368
1810910 정청래가 상여를 탔네요. 화끈한 호남 시민들 13 전남 강진 00:23:41 1,819
1810909 바지 통이 좁아지는것 같지 않나요? 1 유행 00:21:19 1,132
1810908 모자무싸 오늘의 최고 명장면 22 진만 00:10:56 3,714
1810907 한선화 연기 좋네요 4 모자무싸 00:10:17 2,287
1810906 YouTube AI 목소리 다 똑같은 데 너무 듣기 싫어요 1 ㅎㄹㅇ 00:04:20 397
1810905 모자무싸 오늘 재미있었는데 4 ㅇㅇ 00:04:03 1,602
1810904 모자무싸 이장면때문에 난리났네요 33 ... 00:02:48 5,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