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번주 인간극장

새코미 조회수 : 4,176
작성일 : 2018-11-01 08:26:15
80넘으신 할아버지가 할머니 간호하는것도
힘에부쳐 힘드실거같아요
가끔 요양보호사가 집으로오면 할아버지도
병원가시고 개인적인일도 보시더라구요
그래도 자식들이 돌아가면서 자주오는거같아서 다행
손주손녀들도 인물도좋구 너무착해서 슬프다가도
엄마미소 지어지더라구요
아무쪼록 할머니 할아버지 남은여생 편안하셨으면해요
IP : 58.141.xxx.1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니
    '18.11.1 8:29 AM (58.230.xxx.110)

    아끼던 둘째아드님 먼저 돌아가신걸
    할머니께 말못드리는 할아버지뵈니 마음이 아프네요...
    할아버지 건강하셔야 할텐데요
    가까이 살면 국이라도 끓여다 드리고 싶었어요...

  • 2. ㅠㅠ
    '18.11.1 8:33 AM (118.223.xxx.155)

    딱 저희집 상황과 같아요
    저희도 오빠가 갑자기 가서 엄마께 말씀 못드리고... ㅠㅠ

    아휴...

  • 3. 새코미
    '18.11.1 8:34 AM (58.141.xxx.184)

    혼자밥드시니까 잘 안챙겨드시더라구요ㅠ
    자식들이 해놓고간반찬 고대로 있는거같아요
    연섿‥ 많으신데 건강이 걱정되요

  • 4. ...
    '18.11.1 8:57 AM (124.61.xxx.83)

    지난 방송을 못봐서요.
    할머니는 무슨 병으로 누워계신거고
    둘째아들은 왜 죽었나요?

  • 5. ....
    '18.11.1 9:00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할머니는 멍멍이들 밥 주다가 토방에서 떨어져 다쳐 눕게 된거고
    둘째 아들은 당뇨합병증이라고 들은 듯 해요.

  • 6. ㅇㅇ
    '18.11.1 9:00 AM (112.162.xxx.136)

    할머닌 5년전 고관절 다치셔서 누워지내시고 아들은 당뇨합경증으로 돌아가신거 같아요ㅜㅜ
    둘째아들이 할아버지랑 젤 많이 닮았더군요

  • 7. 할아버지
    '18.11.1 9:15 AM (110.70.xxx.229) - 삭제된댓글

    참잘생기셨어요. 키도크시고 젊잖으시고요....
    오늘 마지막에 시읽으시는데 저도 눈물이...
    두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8. 60대
    '18.11.1 9:38 AM (180.211.xxx.153)

    남의 일 같지 않네요.
    거의 6년이 되어간다는데 제가
    그 입장이라면 할아버지 설득해서
    시설에 보내달랄것 같아요.
    할아버지 쓰러지실 것 같아 조마조마하네요.

  • 9. 울어요
    '18.11.1 3:05 PM (211.193.xxx.228) - 삭제된댓글

    너무 슬퍼서..울면서 보게 되네요.
    할아버지가, 딸을보면 환해지는 거...
    손주들 보면서 즐거워하고..
    밤나무도 수매하기도 하지만, 그냥 지인들에게 나눠주고..
    이미, 마음을 많이 내려놓으셨네요.
    할머니 없으면, 그냥 무너질거 같다는 말씀....참..슬프네요.
    그냥...내 미래 모습 같기도 하고...
    걱정근심없던, 부모님 계시던 시절이 행복했다고 회상하시네요

  • 10. 가을나기
    '18.11.3 3:51 A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할아버지가 인물도 좋으시고 키도 크시고
    젊으셨을땐 한풍채 한인물 하셨더군요
    말씀도 성품도 온화하시고 밤에도 여러번 일어나
    할머니 욕창방지하려 일으켜세워 주물러주시고
    대소변 다 받아내시고 할머니 밥도 떠먹여주시고
    할머니가 할아버지 잘생기고 착하다시네요...
    소소하게 밤이며 은행이며 일도 하시고
    정작 본인 끼니는 잘 안챙겨드시니..
    걱정이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650 커피보다 숭늉이네요! 17:30:14 29
1826649 미국우주etf 1 .. 17:24:45 179
1826648 치매 걸린분들 화내는거 1 ㅇㅇ 17:24:42 152
1826647 김민석이 봉하마을에? 11 ㅇㅇ 17:20:40 248
1826646 이과자 이름이 뭐였을까요? 1 과자 17:20:33 192
1826645 다른지역들 날씨어떤가요? 6 ··· 17:14:07 304
1826644 긍정적인 부모가 최고의 자산같네요. 2 배움 17:12:34 613
1826643 현대차 물리신 분들 기도합시다 7 치유 17:11:46 624
1826642 李 생중계 회의 주재하는데…출마 선언한 정청래 8 .. 17:09:06 534
1826641 한식 조리사 필기 일주일 공부하면 괜찮나요 3 한식조리사 .. 17:06:26 176
1826640 아파트 외벽 도장비리 경찰 왔다갔어요 .. 17:06:05 450
1826639 새로운 것 배우는게 좋은가요 2 ... 17:02:58 295
1826638 이잼이 sns에 정원오 띄운 줄 몰랐어요. 15 17:01:35 712
1826637 삼전 37 하닉 300은 21년 삼전 9만 8천 찍을때와 분위기.. 5 rngown.. 16:58:22 872
1826636 전지현이요 나이들어도 예쁘긴한데 5 16:56:47 785
1826635 와우~ 가지튀김 잡솨봐요 8 겉바속촉 16:49:34 1,092
1826634 이재명이 실패하는 이유는 오만함 때문일꺼에요 9 ㅇㅇㅇ 16:48:36 592
1826633 호프 영화 티저에 나오는 하얀괴물?이요 1 느낌이 16:45:47 292
1826632 플리츠플리즈 잘 아시는 분 도움 주세요 2 반팔미스트 16:44:42 387
1826631 김연아가 인간미 없고 차가운건맞죠 27 ㅇㅇ 16:42:14 2,005
1826630 와~~ 이렇게 뒤통수를 칠줄은 10 개실망 16:41:10 1,161
1826629 호프 보고 왔어요 (스포주의 8 ... 16:41:01 530
1826628 손예진은 왜 옷발이 별로일까요? 14 16:33:31 1,672
1826627 bts 파리콘서트에 마크롱대통령 부부 참관 3 ㅎㅎ 16:32:07 786
1826626 지저분하진 않지만,집정리를 간신히 하는거 우울증세인가요? 1 16:30:58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