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평소 부르던 노래도 아니고
오늘이 10월 마지막날인지도 몰랐거든요..
10월 마지막날에 큰 의미 둔적도 살면서 없고.
근데 이상하게 낮부터 계속 그 노래가 생각나사
계속 불렀어요. 입에 익으면 또 계속 나오잖아요?
근데 울 엄마와 와서 듣고
너도 10월 마지막날 타나교..
제가 워낙 낭만이랑 담 쌓은 인간이라..
이제 저에게 넘 두려운 11월이 시작되네요.
난 11월을 어찌 견디나요? 하~~
이 노래 평소 부르던 노래도 아니고
오늘이 10월 마지막날인지도 몰랐거든요..
10월 마지막날에 큰 의미 둔적도 살면서 없고.
근데 이상하게 낮부터 계속 그 노래가 생각나사
계속 불렀어요. 입에 익으면 또 계속 나오잖아요?
근데 울 엄마와 와서 듣고
너도 10월 마지막날 타나교..
제가 워낙 낭만이랑 담 쌓은 인간이라..
이제 저에게 넘 두려운 11월이 시작되네요.
난 11월을 어찌 견디나요? 하~~
무사히 잘 견뎌야하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