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다녀왔는데
에구구...
라인 꼬리를 살짝 올려 놓았네요 ㅠㅠ
우째 돌릴 방법있을까요?
한달전에 올리지 않고 했을때가 더 맘에 드는데
시술자가 깜빡한건지..
끝내고 나서 이야기 해주네요.
엄청 아프다는데 괜찮은가요? 아파서 리터치도 못받으러갈 정도라는데 ㅎㄷㄷ
첨에 무척 아파서 두번째 안하려고
맘먹었는데 옆에서 어차피 돈낸거
받으라고 그래야 후회없다고..
이놈에 팔랑귀
오늘 알았는데요
마취시간을 길게 ~잡거나
본인은 마취가 잘풀리니
중간에 한번씩 더 추가해서
오늘은 한결 편안했어요
신경써 달라 부탁하세요
눈꼬리 빼는거 너무 싫어서 레이저 두 번 40만원 넘게 들여서 없앴어요
눈주위라 위험해서 해주는 병원 강남역에 겨우 하나 찾아 지웠네요
아프긴 얼마나 아픈지
요즘은 눈꼬리 안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