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아이인데
지금 상황이 재수도 고려를 해야해요.
물론 재수도 우직하게 잘 밀고 나가겠지만
혹시 그나마 있는 정시가 줄어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마음이 복잡합니다.
여기 게시판을 보면
정시확대는 눈속임이다 아니다 의견도 분분하고
뭐가 맞는걸까요?
정시가 확대되면 좋겠지만 적어도 현행만 유지되어도 맘편히 결정하겠는데
혹시 언론이든 뭐든 아시는 분 계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아이인데
지금 상황이 재수도 고려를 해야해요.
물론 재수도 우직하게 잘 밀고 나가겠지만
혹시 그나마 있는 정시가 줄어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마음이 복잡합니다.
여기 게시판을 보면
정시확대는 눈속임이다 아니다 의견도 분분하고
뭐가 맞는걸까요?
정시가 확대되면 좋겠지만 적어도 현행만 유지되어도 맘편히 결정하겠는데
혹시 언론이든 뭐든 아시는 분 계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정시인원은 늘지않아요 오히려 수시에서 최저등급이없어지는 학교가 많아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줄어듭니다 그렇게 보면 정시인원이 줄어드는거죠 눈가리고 아웅맞아요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은 한명도 없겠네요
눈가리고 아웅이 맞아요
이 정부 특기인듯 ㅋㅋ
내년(2020학년도) 입학정원 올해 4월말에 발표되었어요.
올해와 비슷하지만 전국적으로 보면 수시가 조금 늘고 정시는 조금 줄었어요.
주요 15개 대학 위주로 보면 수능위주 정시가 조금 늘었어요.
서울대는 거의 올해와 비슷하고 수시일반 전형에서 과별로 1-2명 줄어든 과 있구요
연대는 정시를 125명 늘렸지만 수시에서 수능최저를 없앴으니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없어져서
늘린건지 만건지 싶어요.
목표하시는 몇 군데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들어가서 살펴보시면 감 잡힐거 같아요.
수능최저를 없애는 것이 꼭 정시이월에영향을 주는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수능 최저 맞추는 비율이 있어서 그 인원내에서 다 뽑아도 되는데 그냥 안뽑는거잖아요?
연대는 그냥 수시에서 마음에 딱 들지 않으면 안뽑고 이월시키는것 같은데 그게 꼭 수능최저랑 관련이 있는것만은 아닌듯요.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정시 늘일 생각은 1 도 없는데 늘었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