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왜 그럴까요

검둥 조회수 : 3,063
작성일 : 2018-10-30 18:46:14
제 차가 문제가 좀 생겨 남편에게 말했어요
그랬더니 자기 단골 카센터로 가재요
전엔 그럴땐 직접 가져가서 손 뵈주더니 이젠 관심없구요
오늘 일하는데 언제까지 카센터로 올수 있냐해서 빨리 갔거든요
근데 그 카센터가 남편이 자주 가서 놀고 친구들도 있는 곳이에요
제가 좀 불편하잖아요
그래서 직접 차를 가져간 것도 불편한데 남편이 하는 행동이 더 웃겨요
갑자기 의기양양해져서 제게 함부로 대하는 거예요
차꼴이 어떻다는 둥 관리를 못 한다는 둥 반말로 틱틱거리며
완전 쥐여사는 미천한 여편내처럼 대하네요
저는 민망해서 웃음으로 대처했지만 날도 추운데 수리기사가
고치는데 차에 있어도 될것을 굳이 밖에 세워놓고 그렇게
민망함을 줍니다 대체 남편 왜 저럴까요
어이가 없어서 지금까지 부글거네요
IP : 175.223.xxx.1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난 척
    '18.10.30 6:52 PM (42.147.xxx.246)

    나 이정도로 마누라를 잡고 살아!

    그냥 잘 놀게 내버려 두세요.
    놀다 지치면 그만 두겠죠.
    님 남편이 집에 오면 뻘쭘하게 서 있을 겁니다.
    그러면 괜찮다고 웃으면서 말하세요.
    남자들은 가끔 초등학생 같을 때가 있거든요.ㅎ
    이해를 합시다.

  • 2. 이런...
    '18.10.30 6:53 PM (39.116.xxx.42)

    아오...증말...
    남의 남편한테 욕 해드리고 싶네요.
    모지리가 지 친구들 앞에서 나 큰소리 치고 산다고 보여주고
    싶었나 보네요. 저기 얼굴에 침뱉기

  • 3. ...
    '18.10.30 6:55 PM (39.116.xxx.42)

    저기->자기

  • 4. ,,,,
    '18.10.30 6:57 PM (59.40.xxx.169)

    "차꼴이 어떻다는 둥 관리를 못 한다는 둥"

    이거 욕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그냥 차주가 바쁜가보다, 예를 들면 의사 처럼, 그렇게 생각해요.

    원글님 깎아니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수리센터에 자기들 실수를 숨길 수 있는 빌미를 주는 거라 잘못된 말입니다.

  • 5. ...
    '18.10.30 7:00 PM (112.148.xxx.123)

    친구들 앞이라고 센척하는거에요
    마누라 잡고 산다는 말 듣고싶어서요. 유치하죠 찌질해보이고요

  • 6. ㅍㅍ
    '18.10.30 7:04 PM (211.172.xxx.154)

    가오 잡으려고..

  • 7. ...
    '18.10.31 12:31 AM (125.176.xxx.3)

    어휴 모지리네요
    남편이 아내를 미천한 여편네로 함부로 대하면 사람들도 다 나를 미천한 여편네로 함부로 대한다고
    그래봤자 너도 미천한여자랑 사는 모지리되는꼴이니 절대 그렇게 못하게 하세요
    집에서 얻어차이는 개는 남들도 찬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61 예전에 다녔던 잘하는 미용실 이전한 곳 알아냈어요 1 ㅇㅇ 11:36:17 84
1809060 식물이 너무 괴물같은데.. 1 결정 11:32:12 233
1809059 어묵탕 1 Ooo 11:29:49 123
1809058 도쿄,후쿠오카에는 남대문시장같은곳?? ........ 11:28:10 54
1809057 챗지피티도 마누라라는 표현을 쓰나봐요 1 82회원 11:24:12 121
1809056 50대 후반 미혼의 미래 계획 6 정리 11:19:11 470
1809055 조국혁신당은 국힘 제로라더니 민주당이랑 싸우네요 32 ㅇㅇ 11:16:22 272
1809054 남편과 연애 결혼했는데 2 ... 11:15:51 391
1809053 건성피부인데 유분기 있는건 바르면 뭐가 올라와요 2 ... 11:14:36 122
1809052 그릭요거트 드시는분들요.질문 4 쾌변 11:13:59 337
1809051 오랜만에 웃어 봤네요 .. 11:05:36 340
1809050 밥솥이 운명을 달리했어요 밥솥 11:02:52 178
1809049 며느리 안왔으면 좋겠지 않아요? 18 ... 11:02:40 1,444
1809048 청소 1 이사 11:01:32 209
1809047 itq시험 11:00:32 124
1809046 스무 살 해병의 죽음 1024일 만에‥임성근 징역 3년 선고 3 고작3년이요.. 10:50:46 485
1809045 박은정 의원님 승소 축하드려요 4 …. 10:50:09 698
1809044 문재인 말살에 올라탄 의원들 23 ㅇㅇ 10:42:59 947
1809043 다시는 안볼거처럼 묙했다가 연락이하고싶을까요? 2 10:37:32 700
1809042 박원석 "한동훈, 尹과 결별하고 전두환 손 잡나?&qu.. 2 팩트폭격 10:35:49 384
1809041 배고픔 느끼면 진땀나고 덜덜떨리는분 계신가요 9 Dd 10:35:38 1,009
1809040 날씨좋아 집에있기 아깝네요 5 10:35:10 642
1809039 남편이 어머니한테 이혼하고 우리집으로 오시라고 하면 3 으악 10:34:32 1,921
1809038 출산축하금 8 10:30:31 681
1809037 개념도 예의도 없는 큰아버지 3 ㅎㅎ 10:29:44 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