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 쌍둥이도 죄없고 국감장에 나온 유치원원장들 불쌍하고
왜 애들을 잡냐. 걔네들이 공부한거라고 하지 않냐
유치원 원장들은 사업하는건데 왜 그러냐
몇몇 유치원이 문제인데 왜 전체를 다 욕하며
나라는 왜 자기네가 할 일을 돈 좀 주면서
유치원에 다 미뤄놓고 관리하지않고 있다가
이제와서 난리냐
이럽니다
1. 전
'18.10.30 12:26 AM (5.254.xxx.214) - 삭제된댓글그런 남편과 살고 있는 님이 젤 불쌍
2. ...
'18.10.30 12:26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남편이랑 많이 힘드시겠어요
잘 가르쳐주셔서
깨우쳐드리세요3. 그래두
'18.10.30 12:38 AM (211.44.xxx.57)탄핵때 입 다물고 있어서
정신 차렸나 고맙다 했거든요
다시 시작되나봐요4. ..
'18.10.30 12:57 AM (180.71.xxx.169)궁금하기는 합니다.
부모가 이런저런 합리화를 하면서 정답지를 줬을 때 단호하게 거절할 학생이 몇 퍼센트쯤 될까?
내 아이에게 가짜 답안지를 주면서 외워라했을 때 내 아이는 어떻게 할까 궁금하네요.5. 그러시구나
'18.10.30 1:49 AM (62.60.xxx.10)유치원 비대위원장 88년생자녀가 43억 땅산거 대출금 대신 갚아준건 어떻게생각하신대요?
유치원을 교육기관으로 생각해 2조원 막대한 세금을 투입햇더니
외제차, 땅매입, 명품 구입
이런거 감사로 드러나서 처벌받고 다 토해내게되니까 재산권 보장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는 한유총에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7883.html#cb
아 그리고 왜이제와서 난리냐면요
이게 얼마나 막강한 이익집단이었는지 툭하면 학무모 원생들 볼모로 집단휴업 한다고 협박하니
아무도 건드릴수가없엇어요,
지금 국가예산 투입에 감사하자고 하는 너무나 당연한 논리에도 저렇게 들고 일어나서
국감장에서 울고불고 하는것좀 보세요,
아마 대통령까지 수보회에서 강력하게대응한다고했으니 이난리는 잘마무리될거에요,
남편분께 좀 전해주세요,6. 님남편
'18.10.30 8:04 AM (124.54.xxx.150)죄송하지만 상황파악하는 능력이 전혀없나본데 어찌 사회생활하나요 ㅠ 님이 넘 힘드시겠어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