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는 부업을 용기내서 시작했는데요. 해보니까 주 3만원 (시간당1,200원) 정도 버는 것 같아요. 몸은 고단하긴 하네요. 그냥 있으면 누가
3만원 주는 것도 아닌데 또 계속하자니 돈도 얼마 안되는데 몸이 힘들고 차라리 부업하는 시간에 미래 취업을 위해 자격증 취득이 나을지 고민되는 밤입니다.
가정 부업이 돈은 안되네요~
부업 조회수 : 4,579
작성일 : 2018-10-29 22:05:55
IP : 211.204.xxx.1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꼭 그것
'18.10.29 10:16 PM (61.98.xxx.246) - 삭제된댓글다른 것 하셔야죠. 시간당 최저 임금이 얼마입니까?
시간 당 최저 임금을 받을 수 있는 일 중 그래도 자신있는 것을 하셔요.
용기를 가지세요. 남에 시선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자기 집 전기 써가면서 터무니 없는 일을 왜 하시는지요?2. 부업
'18.10.29 10:45 PM (211.204.xxx.114)윗님! 저도 그 생각 했어요.
부업은 아이 잘때 거실에서 하는데요.
거실 전등, TV 도 보면서 우리 집 전기 써가며 뭐하는건가
그런 생각 했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3. ..
'18.10.29 10:52 PM (125.177.xxx.43)몸만 고달퍼요 어쩌면 그리 임금이 짠지
종일 해도 오천원 벌기 힘듬 집만 지저분
차라리 하루 공장 나가면 6만원 줘요
화장품 포장 같은거요4. 친구
'18.10.29 11:10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친구 부업 한다고 잠도 안 자고 거의 12시간 하더니 40도 못 벌던데요
차라리 그 시간에 알바를 하는 게 나아요5. 아줌마들끼리
'18.10.29 11:50 PM (121.185.xxx.67)모여서 그.부업하고
점심시켜먹고 술먹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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