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10.29 5:04 PM
(1.229.xxx.227)
저는 기간 안잡고 그냥 평생 할 수 있는 식생활 개선 하려구요 탄수화물 절반으로 줄이기 6시 이후 안먹기등.. 4개월에 5kg 빠졌어요
2. 옹이.혼만이맘
'18.10.29 5:07 PM
(58.123.xxx.110)
광고라고 믿지않았으면 좋겠어요.정말저또한 안해본 다이어트가없어요.이번에도 다이어트로15키로 감량하고 유지중인데 우리가 알듯이 평소에 나쁜습관 잡지않으면 말짱도루묵이에요
제가하는 다이어트는 정해진식단 내에서 배부를때까지 양껏먹는거에요.배고픈 다이어트가 아니에요.그리고4시간씩 식사시간 지키고 운동도하고 낮잠 자지말아야하구요.완전 생활습관.식습관.입맛을 교정하는거에요.진행하면서 힘은들었지만 정말 몸이건강해지는걸 느꼈어요.딸 고3수능끝나고 딸도 다이어트 시킬려구요.
3. 저라면
'18.10.29 5:18 PM
(180.134.xxx.132)
일주일3회 피티 & 요가
일주일2회 수영 아니면 빠르게 걷기 60분
현미밥 샐러드 닭가슴살
고구마 샐러드 소고기
이렇게해보겠어요.
매일매일 운동하기 습관들이는게 중요할것같아요.
4. 확실한건
'18.10.29 5:18 PM
(220.123.xxx.111)
병원가서 식욕억제제받으면 확실하게 빠집니다.
한달에 3-4 킬로 씩만 빼세요
요요없이 유지하려면
저녁안먹기와 매일 한시간 운동은 꼭 하세요
5. 음식
'18.10.29 5:21 PM
(223.33.xxx.239)
세상엔 맛있는 게 너무 많고
끼니가 되면 거짓배꼽 시계가 알아서 움직여 주는 데
식욕억제제 먹으면 정말 먹고 싶은 것도
배고픔도 모르게 되는 건 지요
궁금 해요
6. ..
'18.10.29 5:32 PM
(58.140.xxx.82)
저는 160에 57이에요. 저도 최저몸무게 47이였구요.. 50~52 유지하다가 어느새 57.
제가 잘 안먹다가도 한번 먹기 시작하면 엄청 먹는 스타일이에요. 소나기밥이라고 하죠.
엄마가 당뇨가 있으셔서 늘 저한테 그렇게 밤 늦게 먹지 말아라. 군것질 하지 말아라 노래를 부르셨는데.
지난주에 스트레스 받는것도 있고 해서 좀 많이 먹었어요. 쉴새 없이 먹고 있는데 엄마가 혈당한번
재보라고 하시더라구요. 199.... 가 나오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밤새 한숨도 못주무시고 심지어 부엌에 앉아
기도를 하시더라구요.. 저 아직 마흔 전인데 벌써 당뇨 오면 어쩌냐고. 미혼이기도 하고.
서른초반까지만 해도 아침 공복에 혈당 체크해보면 80 언저리로 나왔어요. 먹고 식후 혈당 재봐도 100언저리.
근데 요즘은 서서히 공복이 100대가 나오질 않나.. 식후혈당 100~120 정도가 적당하다던데
그 밤에 199가 나온거 보고 저도 사실 너무 놀라서.. 그 주말부터 최대한 8시 이후엔 아무것도 안먹고.
아침 공복 98 나오는거 확인하고. 그러고 있어요. 엄마가 한 7킬로만 빼면 30초반때 혈당 수준 나올거라고
하시면서. 저는 지금도 살짝 충격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요. 뭘 먹으려다가도 그 199란 수치를 떠올리면
입맛이 싹 사라져요. 저라고 왜 배고픔을 모르고 스트레스 폭식을 안하고 싶겠어요.
근데. 혈당 200이면 사실 병원에 가야 할 수치고. 제가 아직은 젊으니까..
저처럼 쇼크 받으시는게 제일 좋을거 같은데.... 혈당은 어떠세요?
7. 다인
'18.10.29 5:35 PM
(210.161.xxx.71)
혈당은 9월에 건강검진 해보니 공복 89인가 그렇더라구요...제 몸무게 정도면 벌써 병이 오고도 남았을텐데..속으로 걱정만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계속 생각만 하고 앉앗어요
8. ,,,,,,,,,,,,
'18.10.29 5:35 PM
(211.250.xxx.45)
식욕억제제먹음 진짜 입맛없어요
물만 계속당기기도하고요
근데 원글님 이거 내성생겨서 약안먹는순간 식욕이 그냥 ㅠㅠ
안해본거없으시다고했죠?
본인의지밖에 없어요 ㅠㅠ
남편분이나 주변분에게 정신차리게 독한소리좀 해달라하세요
저도 167에 77까지 쪄봐서 그마음알아요 ㅠㅠ
약먹고 뺏다가 요요왔는데
그다음에 약없이 pt 스피닝병행 식이조절로 또뺏어요
지금 또 살오르는중...ㅠㅠ
아.....진짜 마음먹기가 왜이리힘든지...
사진찍어버 지금 본인모습을 보세요
거울로는 실감안나요
우리 같이 해봐요 ㅠㅠ
9. 몸에
'18.10.29 5:37 PM
(114.124.xxx.34)
나쁘다 어쩐다해도 의지박약
언젠가 무너지고 힘들어요
지인은 한방 다이아트 3년째
좋은 의사 만나 너무 이뻐지고 건강함
10. ㅇ
'18.10.29 5:43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온갖 야채에 단백질 음식으로 밀프랲 만들어 놓고 먹어요. 미네랄이 풍부해야 살도 잘빠져요.
11. 다인
'18.10.29 5:46 PM
(210.161.xxx.71)
조언 감사해요 사실 안해본 거 없이 다 해봤어요 조 위에 댓글 달아주신 분, 그거 살잡이 다이어트죠? 그거 하고 5킬로 뺐었는데 한번 무너지고 나서 요요로 7킬로 찌더라구요..흑흑...왕도는 없는거죠..정신 차리고 식단과 운동. 머리로는 알면서도 결심히 확 안서고..흑흑
12. 목표를
'18.10.29 5:47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목표를 5kg 빼야지, 10kg 빼야지. 20kg 빼야지
이렇게 크게 잡지 마세요.
지금이 75kg 이면, 언제까지는 73kg를 만들어야지.
73을 만들었으면, 언제까지 70kg를 만들어야지.
70이 되면, 오예 68까지 가보자.
이렇게 하셔야 돼요.
나이들수록 이제 1,2키로 빼는 게 정말 어렵고
1킬로 뺐다가 그 다음날 0.5kg 찌면 그 좌절감 이루 말할 수 없죠.
그러니 목표를 쪼개서 달성하시고요.
귀리, 깔라만시, 레몬밤 등 보조제 다 필요 없습니다.
평소 먹는 양에서 무조건 줄이세요.
그리고 운동은 과하게는 하지 마세요. 늙으니까요. 너무 초반에 땀 빼는 운동 하지 마세요.
아침 30분, 저녁 30분씩이라도 하고.(공복 운동이 효과는 정말 있습니다.)
양을 조금씩 늘려가세요.
산책같은 거 하지 마세요. 산책은 정신수양일 뿐이에요.
약간은 '힘들고, 하기 싫다.'라고 느끼는 게 운동이고, 효과 있습니다.
홍지민씨처럼 체중계 수시로 올라가시구요.
오줌 잘 싸고, 똥 잘 싸야 됩니다.
물은 너무 억지로 많이 마시지는 마세요. 그것도 스트레스구요. 물 무게도 무시는 못하겠습디다.
13. 저두요...ㅜㅜ
'18.10.29 5:57 PM
(220.119.xxx.244)
이번에 빼면 두번 다시 안찌도록 해야 되는데...
더는 다이어트할 자신이 없어져요...ㅠㅠ
14. 경험자
'18.10.29 6:04 PM
(183.98.xxx.210)
제가 작년 4월에 다이어트 시작할때 몸무게가 77.3kg이었어요. 현재는 57.5kg이고 옷은 55~66입습니다.
뼈가 얇은편이라 55키로 미만으로 보더라구요. 키는 162cm이구요.
저도 온갖 다이어트를 반복하고 옷장문을 열면 55 ~ 88까지 모든 사이즈가 다 있다고 이야기 하곤 했는데 다이어트는 지금 하는 방법을 평생 할 수 있는 걸 선택하는거더라구요. 지금 얼마까지 빼고 먹고 싶은거 다 먹겠다 하면 바로 요요옵니다. 그냥 건강을 위해 내 습관을 바꾼다고 생각하셔야해요.
저는 6개월동안 15키로를 감량해서 62~63키로를 만들고 그 몸무게를 6개월정도 유지하고 나서 올해 5월말쯤 다시 다이어트해서 현재 몸무게를 만들고 다시 유지중이에요. 내년 3월이후에 상황봐서 2, 3키로만 더 감량할 생각입니다.
처음에는 매장에가서 옷을 사 입을 수 있는걸 목표로 했어요. 매장에는 맞는옷이 없으니 인터넷이나 홈쇼핑으로 사이즈만 보는 그 생활이 어느날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더 나이먹기전에 예쁜옷을 입자 했지요. 저만의 다이어트 비법은
1. 아침은 구운계란 또는 사과등으로 대체 점심은 먹고 싶은것 마음껏 먹습니다. 직장을 다니는터라 점심은 외식이니까 먹고 싶은거 가리지 않고 먹었어요. 단, 밥은 1/2만 먹었습니다. 저녁은 구운계란 토마토 등등 대체할걸로 대신하고 약속이 있을때는 거리낌없이 먹었습니다.
2. 주말에도 약속있으면 먹었어요. 약속 없을때는 건강식으로 먹었구요.
금연을 할때도 양을 줄이면 금연을 못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단번에 끊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다이어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양을 서서히 줄여서는 살 못 뺍니다. 몸이 익숙해져요. 다이어트를 생각하시는 그 순간 바로 평소 양의 1/2로 확 줄이세요. 종류는 줄이지 마시고 양만 줄이세요. 일주일 지나면 적응이 되고 가벼워진 그 느낌이 좋아집니다.
3. 음식을 먹어야 할때는 죄책감없이 드세요. 지금 참는다고 평생 참을거는 아니잖아요. 드셔야 할때는 드시고 다음날 평소 드시는 양보다 확 줄이면 바로 몸무게는 돌아옵니다.
4. 식사일기를 쓰세요. 전, 액셀로 정리해서 메일 기록합니다. 몸무게, 아침,점심,저녁, 간식, 메모등으로 구성해서 하루도 빠지지않고 작성하고 있어요. 몇달 지나면 몸무게가 늘어도 언제쯤 빠지게 될지 뭘 먹으면 몸무게가 느는지 다 보입니다.
5. 몸무게가 줄지 않더라도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몸무게는 줄지 않았어도 사이즈는 아마 줄거에요. 마음 편안하게 하던대로 하시면 몸무게는 빠집니다.
6. 저의 경우는 10키로정도 빠질때까지 운동은 하지 않았어요. 스트레칭정도만 했습니다. 15키로정도 감량후 운동을 시작했더니 주변에서 얼굴살이 너무 빠졌다고 해서 중단했고 그 이후 어느정도 회복되고 나서 다시 조금씩 운동시작했습니다.
몸무게가 어느정도 정리된 후 1:1 PT를 받아볼까 생각중입니다.
7. 음식은 섞어 드시지 마세요. 예를 들어 우유 견과류 과일 등등을 갈아서 드시는거 살 잘 안 빠집니다. 드시려면 우유만, 과일도 섞어서 드시지 마시고 1가지만 드세요. 예를 들어 사과를 드셨으면 사과는 몇개를 먹어도 상관없는데, 사과 배 포도 이런식으로 섞어서 동시에 드시는건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드시고 싶으시면 최소 2시간 이상의 공백을 두고 드셔야 해요. 사과를 10시에 드셨으면 12시 이후에 배를 드신다거나 그런식으로요.
8. 배고픔을 못 참을때는 미역국을 이용하세요. 미역국을 가득 끓여서 냉장고에 두시고 배고플때, 또는 몸무게가 너무 안 빠질때 드세요. 그러면 잘 빠집니다. 양은 드시고 싶은대로 양껏 드셔도 됩니다.
9. 밥은 하루 1끼만 드세요. 2끼 이상 밥 드시면 살 안 빠져요. ㅜㅜ 전 고기집 가면 고기만 먹습니다. 밥은 하루 1끼 이상은 안 먹어요.
저의 경우는 위의 방법으로 20키로 정도 감량했습니다. 평생 이 습관을 가져간다는 마음으로 여유를 가지고 해 보세요.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퇴근을 해야 해서 댓글을 더 못 적는데 퇴근후 보고 다시 적도록 하게습니다.
15. 와우
'18.10.29 6:09 PM
(110.70.xxx.145)
윗님 제가 다 감사하네요^^
저두 배우고 갑니다~
16. 우왓
'18.10.29 6:22 PM
(182.225.xxx.13)
경험자님 감사해요.
저도 배우고 갑니다~~
17. ㅡㅡ
'18.10.29 6:25 PM
(223.39.xxx.144)
-
삭제된댓글
1일1식이나 간헐적 단식도 실패 했나요?
저 반식 실패하고 1일1식과 간헐적 단식 성공 했어요
18. ..
'18.10.29 6:26 PM
(222.234.xxx.19)
경험자분 댓글이 제일 와닿네요.
19. 옴마나
'18.10.29 6:31 PM
(110.70.xxx.113)
경험자님 진심 부럽다요...!!!
존경할게요..
그리고 저어기 다이어트약 질문하신분요~
다이어트약 먹으면 멍해지고 암것도 먹기 싫고 두통 생기고
변비가 따라오고 물이 먹히는게 아니라 입이 마르고..
기분도 나쁘고...아~주 안좋아요.
눈두덩이 푹 꺼지고, 끊으면 바로 요요 오고 피부가 엿같아 집니다.궁금해 하지 마세요.
입에 댈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 쭈혀니
'18.10.29 6:31 PM
(124.49.xxx.9)
다이어트 효과적인 방법. 저장합니다.
21. 참
'18.10.29 6:39 PM
(110.70.xxx.145)
식욕억제제 먹다가 십키로 찐 아짐 여기
있습니다.
플러스 기억력이랑 시력 저하 대박 오니까
절대 생각도 마세요. ㅠㅠ
22. ...
'18.10.29 6:40 PM
(218.55.xxx.192)
이 식습관을 평생가져가겠다 하는 다짐으로 시작하세요~
빼고나서 원래 먹던대로 먹으면 당연히 요요와요
23. ㅡㅡ
'18.10.29 7:28 PM
(223.39.xxx.144)
다이어트 시작 체중 72키로
6개월후 현재 체중 62키로
운동 전혀 안했고 1일1식 두달 하고 간헐적단식 4달 하고
있어요
지금 한달동안 몸무게는 그대로에요 여행 다녀오고..그러다보니 그렇네요
그냥 좀 쉬고 있어요
11월 부터 2차감량 시작 하려구요 54~52키로가 목표에요
저는 반식 실패 계속 하다가 1일1식 으로 한번에 성공 했네요
한약이든 양약이든 약 먹지도 말고 다이어트식품 사지도
말고
뭘 돈주고 사서 먹을 생각 말고 하루에 한번 밥 먹을 때
먹고싶은 반찬을 먹으세요
전 안가리고 다 먹었어요
저도 평생 할 수 있는 것만 해요
24. 진짜
'18.10.29 7:34 PM
(114.200.xxx.22)
정독하고 있습니다. 마음먹기가 힘들어요ㅠ
25. 별헤는밤
'18.10.29 8:31 PM
(220.79.xxx.195)
방법은 너무나 잘 아는데 식탐조절이 힘드네요.이노무 식탐 저녁먹고 다이제스티브 꾸역꾸역 먹고있네요
26. 씽씽
'18.10.29 9:25 PM
(211.212.xxx.199)
다이어트 방법 참고합니다.
27. 좋은 답변 저장
'18.10.29 10:41 PM
(108.28.xxx.243)
경험자님 답변 너무 고마워요!
28. ㅎㅎ
'18.10.29 11:18 PM
(211.107.xxx.182)
지나가다 도움받고 가요^^
29. 저도
'18.10.29 11:39 PM
(211.202.xxx.73)
다이어트 성공해서 8키로 뺐어요. 6개월에 걸쳐서.
2년 지나도 요요 없어요.
식사는 지금은 편하게 합니다.
운동 안했고 식사조절만 했어요. 배 부르게 먹되, 먹는 음식을 다이어트 용으로 맞췄죠.
지금도 라면 안 먹어요.
지금은 밥 하루 1,2끼. 고기는 양껏 먹고 싶은대로 먹어요.
근데 밥양을 반으로 줄였더니 이젠 더 먹고 싶어도 배가 불러요.
밥 먹는 양을 죽이면 위가 줄어든다는 걸 알았습니다.
30. 화이팅
'18.10.30 12:16 AM
(121.136.xxx.252)
다이어트의신 이라는 앱 추천해요. 식단일기와 운동일지 기록하기 좋음
저는 매일 밤 1시간씩 파워워킹을 했어요. 한시간에 6.5~7킬로 정도 속도로요. 삼성헬스 같은 앱 켜놓고 미리 다운해둔 핏캐스트 들으며 한시간동안 뛰는 듯한 속도로 걸었구요,
알리포텍 매일 먹다가 체중이 너무 줄어서 지금은 2~3일에 1알 정도 먹고 있어요. 식욕 억제에는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아침은 밥 1/3 공기 정도, 점심은 회사에서 밥은 줄이고 반찬은 평소대로, 저녁은 적다싶게, 간식 야식 안먹어요.
이모든걸 6월부터 시작했구요,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체지방률 28%였는데 지금은 19% 나와요. (아이리버 인바디 체중계사용)
31. 쵝오
'18.10.30 6:14 AM
(175.223.xxx.192)
우와...많이 배우고 갑니다.
나에게 맞는 방법 찾아 실천해야겠어요~
32. ..
'18.10.31 12:43 AM
(175.115.xxx.174)
다이어트 방법
33. @@
'18.11.22 11:21 PM
(221.159.xxx.54)
다이어트 방법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