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 복지 개선안’에 한국당-군대는 거칠고 힘든 것
정 대변인은 “청춘을 바치는 젊은 군인들에게 힘들더라도 조국의 안녕을 위해서 불편을 참아달라고 호소하는 것이 정도(正道)”
그는 “미군의 복무 상황을 보면 이해 못 할 바는 아니나, 군대의 목적은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고 군기(軍紀)가 생명”이라며 “군대는 거칠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이고 젊은이들의 희생이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안전하고 형제자매가 편히 쉴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음...그렇다네요.
1. 미친놈들아
'18.10.27 6:33 PM (211.108.xxx.228)니네 주장이 말도 안되는 얘기 대꾸할 가치가 없다.
남북평화로 전쟁 없는 나라가 되면 젊은이들 희생 안해도 되지 않냐?
친일매국독재자한당 전쟁광들 총선 때 반드시 소멸 합시다.2. ...
'18.10.27 6:35 PM (59.15.xxx.61)헐~~미친...모지리...
평화체제로 나아가서
군대 안가는 사회
전쟁 위기 없는 사회로 만들어야지
지금 뭐라는거야?3. ..
'18.10.27 6:37 PM (222.111.xxx.12)자한당에 군필한 사람이 몇이나 있는지 궁금.
4. 하이고
'18.10.27 6:40 PM (121.145.xxx.162)북한측에 돈보따리들이 앵기며
우리 애들에게 총질 좀 해달라고
애걸복걸하던 종자들이 할 얘기가 아니지.5. ..
'18.10.27 6:45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자기 자식들은 안가니까 저런말 하는거에요
6. ㅇㅇㅇ
'18.10.27 6:47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희생, 인내..그 좋은 걸 체험할 수 있는데 니들과 니들 자식들은 왜 그리 기를 쓰고 안 갔다냐?
7. 공업용 미싱으로
'18.10.27 7:03 PM (125.139.xxx.167)오버록 치고싶다.
8. 자한당쓰레기
'18.10.27 7:12 PM (175.223.xxx.125)대변인 정태옥—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후 석사장교로 1988년 5월 14일에 임관, 같은 당 윤상현과 마찬가지로 당일 5월 14일 예비역 대한민국 육군 보병소위로 만기전역. 단 하루도 군 복무를 하지 않은 셈.
역시나 자한당 수준!
넌 군대 하루갔다왔잖아요~~~9. 캐새끼들
'18.10.27 8:00 PM (182.231.xxx.132)그래서 휴전선에서 그런 장병을 겨냥해 총 좀 쏴주십사 북한에 부탁까지 했냐?
니들 반역자 색끼들의 주둥이로 애국, 애족을 얘기해?10. ᆢ
'18.10.27 8:21 PM (223.38.xxx.132)자기들이
군대 안갔다
왔으니
그 고통을 모르죠
소시오패스같은
자발당놈들
전쟁나면
한강다리 폭파시키고
젤 먼저 도망칠 놈들이
누굴 훈계하나11. 너그들
'18.10.27 9:01 PM (1.254.xxx.155)아들도 나라의 아들이다.
누구는 군대가고 누구는 안가고
국회의원이 나라벼슬아친데
부끄러울줄알아라
입이라고 아무말 대잔치12. ㆍㆍ
'18.10.27 10:52 PM (49.165.xxx.129)미친것들 지네들은 군대도 안갔다온 병신주제 개소리는
13. ..
'18.10.28 1:06 AM (175.223.xxx.98)군대나 갔다오고 씨부려라 이 잡것들아.
우리 아들 철원에서 밤새 보초 서고 무릎에 바람이
들었는지 겨울만 되면 맨날 무릎시리다해서 맘이 짠하다 이눔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