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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점집...

보다 조회수 : 7,869
작성일 : 2018-10-27 12:47:48
김영하작가의 보다 라는책을보니 , 대학4학년때 점집가서 사주본 얘기가 있더군요.
그집이 손님을가려서받는, 여대생들사이에 유명한 점집이었다는데,
머리를 길게 땋은 도령이라는 자가 무었이되고싶냐는질문에 혁명가가되고싶다고 했더니, 너는 글과말로 크게될상이다 라고했다고,
나중에 티비에서 죽은사람 사주를 가져가서 여러 점쟁이들에게 사주를물었지만, 이도령과 다른 사람 둘만이 왜죽은사람 사주를가져와서 묻는거냐고 해서 엄청나게 유명해졌고, 쓰러져가는 기와집같았던 그점집은 어마무시하게 큰 건물이되어있었고, 3년치 예약이 차서 다시한번 찾아갔었지만, 만날수없었다고 하던데요.
마지막에는 그당시자신이 글로 먹고살거란걸 자기주위에 그어떤사람도 언급하거나 생각한사람이없었다고...

저도 이글을보고, 그 도령이나왔던 티비프로그램을 본적이 있어서 생각나요.
이사주를보니 너무슬프다고..
죽은사람사주아니냐고했던장면...
보신분도 계시겠죠?

밑에 요즘은 컴퓨터로 사주본다는 얘기를보니 생각나서요..
그도령님 아직도 잘맞출까요?
IP : 115.21.xxx.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0.27 12:50 PM (218.152.xxx.112)

    신끼로 보는게 아니라 사주 풀이로 보는거면 여전히 잘 맞추겠죠.
    사주풀이랑 신기로 보는 신점은 다른데 의외로 잘 모르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 2. 알거같음
    '18.10.27 12:55 PM (110.70.xxx.166) - 삭제된댓글

    김영하 작가가 특정하지 않으려고
    조금 다르게 기술을 한거네요
    쓰러져가는곳에 있지도 않았고
    여대근처라서 여대생들이 많이 가볼수밖에 없는 구조였죠
    지금도 1년이상 대기고요
    저도 기다리고 있는중요

  • 3. ……
    '18.10.27 12:58 PM (218.51.xxx.107)

    후기가 별로던데요

  • 4. ...
    '18.10.27 12:58 PM (183.90.xxx.44)

    어딘지 궁금 ㅠㅠ 알 방법이 없나요?

  • 5. ㄱㄴㄷ
    '18.10.27 1:00 PM (211.36.xxx.79) - 삭제된댓글

    어디예요? 궁금합니다.
    오래전이라 신빨이 있을까요?

  • 6. 혹시
    '18.10.27 1:11 PM (14.75.xxx.8) - 삭제된댓글

    신촌로터리 무슨도령그집인가?
    그집 신기 좀떨어졌다고 하던데..

  • 7.
    '18.10.27 1:16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혹시 이대 정도령?이면 전 꽝이였어요

  • 8. ㅇㅇㅇ
    '18.10.27 1:35 PM (120.142.xxx.80)

    어쩌다 맞았나 보네요. ㅋㅋㅋ

  • 9. 어딘지알듯
    '18.10.27 1:47 PM (175.223.xxx.238)

    제가 생각한 그 곳이면 전 하나도 안맞았어요

  • 10.
    '18.10.27 1:54 PM (124.50.xxx.3)

    저 거기 가봤어요
    대기자가 어마어마 신문사 여기자는 기다리다 지쳐서
    그냥 갔었요
    저는 오기로 기다려서 봤는데 완전 꽝
    상 위에 놓인 봉투만 쳐다보고 물어봐도 건성으로 대답
    너무 성의가 없어서 다시는 그런데 안 쳐다봐요
    점, 사주 이런거 믿지마세요

  • 11. 원래??
    '18.10.27 2:04 PM (39.7.xxx.180) - 삭제된댓글

    시간가면 신빨이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 12.
    '18.10.27 2:09 PM (124.50.xxx.3)

    20년 전에도 꽝이었어요

  • 13. 나도 갔었는데
    '18.10.27 2:32 PM (112.161.xxx.165)

    뭐라 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 14. ㅇㅇ
    '18.10.27 3:11 PM (211.105.xxx.51) - 삭제된댓글

    줏은 사람 사주 맞춘 도령
    텔레비전ㅡ아마도 그것이 알고싶다 였던 듯 ㅡ
    유명할 때 갔었는데
    저더러 6개월 안에 망한다고
    굿하라고 거액 요구하기에
    돈 없어서 안 된다 했더니
    모든 걸 잃는 거보다 낫지 않느냐고 하면서
    자꾸 굿을 하래요
    그런데 돈도 없고
    안했어요
    그때 안 망했고
    나중에 잘 풀렸어요

    그후 다시는 점집에 안 가요

  • 15. ㅇㅇ
    '18.10.27 3:13 PM (211.105.xxx.51) - 삭제된댓글

    줏은 ㅡ죽은
    오타입니다

  • 16. ..
    '18.10.27 7:04 PM (183.96.xxx.154) - 삭제된댓글

    동생과 같이갔었는데..
    동생은 전혀 못맞추고
    저는정말. 헉~~할정도로 잘 맞췄어요

  • 17. ㄲㄲ
    '18.10.27 9:33 PM (58.233.xxx.188)

    E대 신촌역 근처에 있던 ㄱㄹ도령 얘기 아닌가요? 거기라면 20년도 훨씬 전부터 유명했죠.

  • 18. 가면
    '18.10.27 10:37 PM (110.15.xxx.148)

    무조건 굿하라는데는 다 엉터리예요, 부적 써야한다는 곳도 다 엉터리예요. 굿하고 부적 이야기 하면 암말 말고 일어나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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